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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지역ノ전라경상방 희망의 새해
창록 추천 4 조회 203 19.01.04 07:3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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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04 07:46

    첫댓글 친구야..빵긋
    새롭다는 것은
    항상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것 같아
    새해엔 하는 모든일 만사형통 하고...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로 가득채우자..
    좋은글..고마워..친구야..추천 1등으로~~

  • 작성자 19.01.04 07:51

    ㅎ 수정하고 있었는데
    펄써 다녀가셨넹

    아직까지는 새해 맞지? ㅎ
    조금 늦은것 같아서
    어쩔까 하다 올렸네

    새해 멋진 계획 잘 세워서
    황금돼지 해에도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네

    친구야 황금돼지길 함께 가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1.04 17:24

    마른내로님 방가방가요
    아침엔 억시기 추운것 같았는데
    오후드니 추위가 많이 풀린것 같기도 하죠?
    ㅋ요즘 제가 감기가 나았다 재발했다 하는 바람에
    기온차를 잘 못느끼겠네요
    예전엔 감기를 만만하게 봤는데
    나이들어 면역력이 약해졌는지
    감기가 아니라 중병든것 같아요 ㅠ---

    마른내로 방장님께서도 겨울추위 조심하셔서
    감기 절대 걸리지 마세요
    전염성 강하니까 감기 걸린 사람하고는
    가급적 피하세요

    남은 하루도 좋은시간 되세요 마른내로님

  • 19.01.04 12:09

    정초부터 구구 절절히 좋은글
    올려주신 창록님 감사 감사 하며
    새론 맴 가지고 출발 해 볼렵니다
    기해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길.........

  • 작성자 19.01.04 17:29

    구구절줄 좋은글이라 해 주시니
    등뒤에 날개를 달은듯 합니다
    내장은 어디로 갔는지
    온 몸이 가벼워져 둥글빙글 춤을 춥니다 제가~~~*^&^*

    좋은글이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초에 학청님 같으신 분께
    자랑도 하고
    전경방 방장으로서 모자람이 없는지 확인도 하고 싶어서요

    학청님께서도 새해 건강하시고
    웃음복 터지는 해 되세요

  • 19.01.04 13:29

    방장님 감사합니다 좋은글많이 내려주서셔
    잘읽고깊은감사를드립니다 좋은글을
    많이주시니 두고두고읽어야
    보약같은 마음에 양식이 될것같습니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늘건강 하세요

  • 작성자 19.01.04 17:32

    호경이님 방가방가요
    저보다 훨씬 전경방을 위하시는데
    제가 게시판지기 하고
    호경이님께서 운영자가 되셔야 할 것 같은데
    늘 미안함 뿐입니다

    그러나 임원보다는 좋은글
    교훈으로 실천하는 것이 더 보람이겠죠

    호경이님 찬 기온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19.01.04 19:20

    @창록 아니올시다 운영진은 아무나 하는것이안입니다
    저는다음이 하겠습니다

  • 19.01.04 17:47

    창록님 빵긋 ㅎㅎ
    부모는 우리가 효도할 시간을
    기다려 주시지 않는다는 말이 생각이나네요
    얼마전에 친정아버지 하늘나라 가셨을때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생전에 잘해드리지 못한 후회로 많이 슬펐답니다

    좋은글 많이 내려주신 창록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저물어가네요~~
    저는 좋은글방 볼링 모임이 있어서 샤방샤방 다녀올라고 합니다 ㅎㅎㅎ
    창록님 맛있는 저녁 드시고 즐건 불금 밤 보내시길요 쿠키맨쿠키맨꽃꽃

  • 작성자 19.01.04 17:57

    여시정님 빵긋

    얼마전이라 하시니
    저 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저는 철이 너무 늦게 들어서
    아버지에 대한 은혜가 뭔지도 모를 때 하늘나라 가셨지요
    가끔 아버지를 생각하면 너-----무 철딱서니가 없어서
    가슴이 따갑습니다


    셔울에 사시니 즐거운 취미 활동도 많이 하시궁
    부럽~~~~

    저 몫까지 더 즐겁게 보내세요
    가시는 길 목도리도 단단히 여미시구요

  • 19.01.05 08:06

    새해 벽두부터 장문으리 글을 올리는 것을 보니 우째 겁나게 수상타요
    금년에는 부척 소란?)스러울 것 같다요 ㅎㅎ

    평론가가 되시고 싶은가유?
    요즘 시들은 하도 난해해서 해독할려면 한참이나 생각해도 아리송한데
    평론가들이 평해 놓은 것을 읽으면 더 햇갈려서... 뭐가 뭔지...
    모두 자기의 학식이나 지식만 자랑한 거 같아서요
    암튼,
    한편의 시에, 글에 격정적이고 폭발적인 포커스만 있다면...
    정말 좋은데 그런 글은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복 많이 받구요,
    나는 2018년이나 2019년이나 그년이 그년 같구만유...
    복이나 한보따리 싸들고 오는 년이나 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원컨대,
    좋은 시나 많이많이 쓰삼....

  • 작성자 19.01.05 12:49

    여튼 귀신 빤쓰 입으셨다니깐요 ㅎ
    올핸 저도 강단지게 야무진 꿈 하나 가져볼라꼬요 ㅎ
    예? 그년이 그년이고 이년이 이년이라구효?
    다 같은년이니께
    강하수님께서 복 한 보따리 싸 들고
    이년한테 와 보시랑께요 ㅎㅎㅎ
    하수님께서 많이 쓰라고 하신 시나 한 보따리 써 보게요 *^&^*

    이년도 말고 저년도 말고
    황금돼지에게서
    복 많이 받으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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