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그리고 가을 청계 정헌영 여름 햇살 가을빛에 녹고 텅 빈 가슴에 황금빛이 가득하다 풀벌레 소리 쩡쩡 하늘 울리고 고추잠자리 어지럽게 날면 저 들판 참새 쫓는 소리가 너를 부르고 나를 부른다 강물 따라 흐르는 세월 보내고 맞이하는 시간의 절정은 계절의 미각을 더해 우리네 삶을 살찌운다 여름과 가을의 사잇길에서 오늘도 그렇게 서성이며 속삭이며 인생도 세월도 흘러간다.
우리님들건 저녁시간알라븅
오늘은 방앗간 아니시니ㅎㅎ
방아간도 약속 있음 못가여..
유학산곰 님도 써포로 안가셨으면 인사라도 하고가셔야지요. 김태환의원님만 좋아하고..
그만한 이유 있으시겠지요..ㅜㅜ바빠서 그렇수도 있으려니..ㅠㅠ말로만..의지 라고 뻥치는 꼴통 내사욕 하는 님도 있더이다!달리고 달리고..ㅎㅎ
저녁반 합니다집에 컴이 고장난 관계로 회계 결과는 조금 미뤄질듯하네요많은 양해 부탁드려요^^
컴 고치는 견적 받으니 쉰쐐리는..맘만 들고 오세여....쩝칠수 발라당...
우리님들건 저녁시간알라븅
오늘은 방앗간 아니시니ㅎㅎ
방아간도 약속 있음 못가여..
유학산곰 님도 써포로 안가셨으면 인사라도 하고가셔야지요. 김태환의원님만 좋아하고..
그만한 이유 있으시겠지요..ㅜㅜ
바빠서 그렇수도 있으려니..ㅠㅠ
말로만..의지 라고 뻥치는 꼴통 내사욕 하는 님도 있더이다!
달리고 달리고..ㅎㅎ
저녁반합니다^^
집에 컴이 고장난 관계로 회계 결과는 조금 미뤄질듯하네요
많은 양해 부탁드려요
컴 고치는 견적 받으니 쉰쐐리는..칠수 발라당...
맘만 들고 오세여....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