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학도 오선진처럼 내야 젊은 야수들에 밀려 전력외라 트레이드된건 나쁘지않았다고 보는데 반대급부가 아쉽네요.백용환은 기아에서 포수불가판정받은 포수로 알고있는데 포수포지션 대체로 영입했다는게 좀 아이러니하네요.우타 대타로는 활용도가 있겠지만 포수로는 그닥 팀에 도움이 안될것 같네요.근데 지난달 수베로감독은 트레이드 관심없단 인터뷰를 했었는데 희안하게도 그뒤로 2건의 트레이드가 성사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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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리빌딩 기조로 이용규 안영명 보내고 이게뭐하는건지
예전에 외야수비 안되는 이종환 데려온 느낌이네요.. 솔직히 정단장 트레이드는 정말 맘에 안듭니다.
이번 트레이드는 정말로 이해불가입니다..
ㅋㅋㅋㅋㅋ
강경학 응원가가 젤 아쉬워요 ㅜㅜ 이글스의 경학이는 빠까뻔쩍 방망이들고 날려줘요 날려라 날려라 강경학
응원가는 정말 귀에 쏙쏙 들어왔는데 ㅎㅎ
현 상황에서는 옹호 못 하겠네요.
이번 트레이드는 아쉽습니다.
이해창의 부상의 장기화와 허관회의 더딘 성장을 봤을 때 임시 no.2 포수일텐데..현재 타팀 상황을 봤을 때 트레이드 시장에서 데리고 올만한 포수 자원이 없긴 하지만..뭔가 많은 아쉬움이 남는 트레이드네요.
첫댓글 리빌딩 기조로 이용규 안영명 보내고 이게뭐하는건지
예전에 외야수비 안되는 이종환 데려온 느낌이네요.. 솔직히 정단장 트레이드는 정말 맘에 안듭니다.
이번 트레이드는 정말로 이해불가입니다..
ㅋㅋㅋㅋㅋ
강경학 응원가가 젤 아쉬워요 ㅜㅜ 이글스의 경학이는 빠까뻔쩍 방망이들고 날려줘요 날려라 날려라 강경학
응원가는 정말 귀에 쏙쏙 들어왔는데 ㅎㅎ
현 상황에서는 옹호 못 하겠네요.
이번 트레이드는 아쉽습니다.
이해창의 부상의 장기화와 허관회의 더딘 성장을 봤을 때 임시 no.2 포수일텐데..
현재 타팀 상황을 봤을 때 트레이드 시장에서 데리고 올만한 포수 자원이 없긴 하지만..
뭔가 많은 아쉬움이 남는 트레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