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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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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후기 [15배낭여행] 58개띠 언니, 중국에 가다
미감 추천 2 조회 1,410 15.09.14 21:52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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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14 22:48

    첫댓글 멋집니다

  • 작성자 15.09.14 23:37

    고맙습니다~~.

  • 15.09.14 22:54

    한번 다녀온 북경.
    맛깔스런 글속에서 예전에 다녀온 이화원이 떠오르네요.
    혹시 나들길의 그분이신지...

  • 작성자 15.09.14 23:37

    네, 누구신지 모르겠지만...'나들길'을 아는 분이시니... 제가 맞습니다. ㅎㅎ

  • 15.09.15 11:08

    @미감 길상산 상주산 일요팀에서 세번정도.
    기억 안날수도 있어요.

    다음에 반갑게 만나요~

  • 작성자 15.09.15 18:27

    @꿈꾸는갈매기 네~~~, 그래요, 반갑게 만나요~~~.

  • 15.09.15 05:15

    자매간의 두터운정이 참으로 귀감이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고 많은이들이 형제간에 자매간에 돈독하게 지내는이들이 썩 많찮은것 같은데......
    언니분과 자주 여행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작성자 15.09.15 08:55

    고맙습니다~~~.
    저도 언니와 자주 여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5.09.15 07:50

    글을 정말 맛깔나게 쓰셨습니다
    난 여행 다녀오면 그걸로 기억이 희미해서 쓸 글이 없던데 말이죠 ㅎㅎ
    아침부터 좋은 글 자매간의 우애를 보니 정말 좋습니다~

  • 작성자 15.09.15 08:56

    고맙습니다~~.
    저도 똑같습니다. ㅎㅎ
    갔다오면 기억이 희미해져서 긴가민가 합니다.

  • 15.09.15 09:36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 작성자 15.09.15 18:28

    고맙습니다~~~.

  • 15.09.15 11:31

    사람 냄새가 나는 따뜻한글 오전에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5.09.15 18:29

    고맙습니다~~~.

  • 15.09.15 11:56

    축하드려요~~

    스티커
  • 작성자 15.09.15 18:29

    고맙습니다~~~.

  • 15.09.15 13:00

    언니를 배려하는 천사같은 마음씨를 가진 동생으로서 부럽기도 하고 본 받을 만 합니다.

  • 작성자 15.09.15 18:30

    칭찬 말씀 들으니 부끄럽습니다.

  • 15.09.15 13:31

    동화같은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 작성자 15.09.15 18:30

    고맙습니다~~~.

  • 15.09.15 14:41

    잘 하셨어요.

  • 작성자 15.09.15 18:30

    네, 고맙습니다~~.

  • 15.09.15 19:05

    감사합니다!

    58개띠 언니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다음엔 서유럽,동유럽,스페인,터키도 다녀오시고,
    캐나다,미국도 가보세요!

  • 작성자 15.09.15 18:30

    네, 고맙습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5.09.15 18:52

    두분이 친구처럼 함께하시니 얼마나 좋으신가요 ~^^

  • 작성자 15.09.15 22:40

    네, 좋아요~~.
    고맙습니다~~~.

  • 15.09.15 19:29

    지금까지 읽어본 여행기 중에 님의 짧은 글이 최고 인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지식과 실력을 자랑하고 중국 고전을 평가하고 이리저리 뜯어고쳐보기 까지 하면서 자기를 드러내려고 애쓰기도 했는데 님의 글은 순수한 마음 그대로를 표현해서 오랫만에 담백하고 정이 넘치고 그러면서도 세심한 관찰이 드러나는 좋은 글을 읽었습니다. 본인도 글쓰기와 책읽기를 주로 하는 사람인데 글을 읽고난 기분이 너무 상쾌하고 깔끔하고 따뜻합니다. 문장에 과한 수식과 분칠이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5.09.15 22:42

    과찬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글을 올리는 일은 늘 조심스럽습니다.

  • 15.09.15 19:31

    재미 있습니다

  • 작성자 15.09.15 22:42

    고맙습니다~~.

  • 15.09.16 07:45

    오래전 중국 근무하러가서 여러번 출장자들 데리고 갔었던 이화원. 다시 생각나게 해주시는군요. 저도 미감님 언니처럼 첨엔 불향각 올라가기를 포기했습니다. 담에 와서 등정?을 끝내기는 했지만. . ㅎㅎ, 담담한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여자분이 삼국지에 흥미가지신 분은 흔하지 않기에 더욱 호기심을 가지고 읽었습니다.
    삼국지 유적은 중국전역에 흩어져 있어서 한달정도 작정하고 자유여행으로 돌아도 다보지 못할만큼 방대합니다. 압축하여 본다면 가능하지만. ^^
    근데 큰유적 몇개를 제외하면 흔적만 남아있는곳이 많아서 가시기전 한번더 읽으시고 마음으로 관광하셔야 충만된 관광이 될 수있다는 팁? 드립니다. ㅎㅎ

  • 작성자 15.09.17 08:19

    고맙습니다~~~.
    삼국지는 다 읽은 게 아니고 아마도 1권 정도만 읽었을 것 같아요.
    그것도 어릴 때 읽은 게 전부예요.
    그때 읽은 내용이 기억나는데, 새로 번역된 책들에는 그런 부분들이 없더라고요.
    제가 그 부분들이 그리워서 1권만 여러 권 샀거든요.
    번역자는 다 다른 사람으로요.

    사실 삼국지 유적을 보고 싶다고 말은 했지만 꼭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그런 여행을 했으면 한다는 말일 뿐이에요.
    'longplag'님처럼 저도 마음으로 보는 여행을 좋아해요.
    님이 올리신 글들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멋졋어요~~.

  • 15.11.11 10:37

    이순을 바라보는 두 자매의 아름다운 이야기는 감동적입니다. 대부분의 우리 중년들은
    일상생활에 메여 여행한번 제대로 못하는데 두 자매들도 비슷한 경우인것같네요 그러나 아름다운
    자매간에 사랑은 어떤 여행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부디 건강지켜서 좋은 우정으로 자주 여행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5.09.16 17:41

    '이순'이라고 해서 깜짝 놀랬습니다.
    너무 나이 들어보여서요. ㅎㅎ

    건강하게 잘 살아야겠지요.
    고맙습니다~~~.

  • 15.09.17 00:55

    글 참 재미나게 쓰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09.17 08:20

    고맙습니다~~~.

  • 15.09.17 07:46

    정감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09.17 08:20

    고맙습니다~~~.

  • 15.09.17 14:05

    동생이언니를위한다는게쉬운일이아닌데참흐뭇하네요

  • 작성자 15.09.18 17:13

    고맙습니다~~~~.

  • 15.09.20 18:03

    우선 형제간의 우애에 경의를 표합니다.
    맛깔나는 글씨가 대단하신데 언니는 더욱 잘 하신다니.....
    사진도 중요하지만 전 전문가가 아니기에 맛깔스런 이런모습이 참 좋습니다.

  • 작성자 15.09.20 19:10

    고맙습니다.
    언니 이야기로 회원님들에게서 분에 넘치는 관심을 받아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언니는 하도 오래 글을 떠나 있어서 자신이 없다고 그럽니다.
    제가 자꾸 글 시작해보라고 해도 늘 망설이기만 합니다.
    우선은 블로그부터 시작하라고 만날 때마다 잔소리를 하는데 아직...

  • 15.09.21 11:55

    흐믓하게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15.09.21 12:02

    고맙습니다~~~.

  • 15.10.07 00:42

    소중하고 뜻깊은여행이였습니다 저도 중여동회원이여 당신이 순수하게 쓴글이 마음에 듭니다 감솨 ..

  • 작성자 15.10.18 21:38

    네, 고맙습니다~~.

  • 15.11.03 22:58

    참 뜻깊었던 여행이 아니었나 싶어요~~~
    읽은 내내 흐믓한 기분으로 함께 여행한 듯 싶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여행기회가 많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16.01.31 19:59

    다음 자유여행갈때 함께 하고 싶도록 글을 잘 쓰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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