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普賢安住諸大願하야 獲此無量神通力이라
보현안주제대원 획차무량신통력
보현보살은 모두가 크게 원하는 것에 편안히 머물러 이에 한없이 펼쳐보여 통하는 힘을 획득함이라,
참고) 보현보살은 여래현상으로서 의지작용의 행한바와 같음으로 반연되는 인과율로 O 을 행하는 것이니 이를 큰 서원에 모든생명운동에 같음의 이치로 여래작용을 하므로서 편안히 머문다 하는 것입니다. 뭉텅거리로 한 묶음의 법으로서 , 만 생명성품들은 모두 O 처리 하여 늘 정정함을 유지하게하는 빛 운동으로 무시무종(시작도 끝도없는 O 의 청정함으로 처리하는 운동)
의 상태를 유지 하는 것이므로 각개 생명들의 여러 사항이나 사정을 일괄처리함과 같읍니다, 그냥 생명운동의 의지작용에 대하여 비추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고로 노바닥 O 처리한다고 각 생명마다 보현보살이 쫓아 다닐 일 없이 간단하고 선명하고 늘 상주 부동하여 항상 맑음으로 머물어 온 누리를 사방팔방에 십방의 지혜로 비추어주기만 하면 되는 것과 같으니 이를 안주하시며 원하고자 하는 생명성품대로 O 처리 한다는 사실을 들어 찬탄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인과율에따라 무한하게 공정한 차별로서 의지작용이나 행위의 소산에 따라 반연하여 되돌려 주어
화엄진경을 펼쳐보이는 신통령을 획득함이라 이를 " 획차무량신통력" 이라 찬탄하고 있읍니다.
불교공부의 현대문명속에서 공부해나가는 방편을 잡아 이해하는데 있어서 요즈음 불자들이 공부하기에는
시대적 공감성이 적은 공부내용을 적응하기가 좀 어려운 면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것은 현대문명과 전통적인 종지의 옛문자 진리문구를 자꾸 수정해서는 아니되는 기본 전제를 행하기 때문에
오는 속세간과 출세간의 격차에 기인한 것이므로 누구 탓도 아닌것도 매 한가지 입니다.
하지만 문명의 발전과 계속 개방되어지는 여러가지 사념의 확산과 현대어의 어휘를 역시 같이 수용해서
표현하지 않으면 매스매디어의 전달체게에서 뒤질 염려도 있음을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의 예수님말씀을 토대로 한번 소개 해 보기로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잘 음미하게 되면 언어나 어휘의 혁명입니다.
보통 인류가 생각하는 사변적 소이를 추월하여 O 률을 바로 제시하기 때문에 표현은 세지만
실로 진실한 근저에 다다르게 인도하시는 말씀을 하신다 이 말씀을 말합니다.
"누가 나의 오른쪽 뺨을 때리거든 즉시 내 왼뺨도 내 주어라" 하셨읍니다.
무슨 의미인가? 하며는 생명운동은 삼매지경에 무엇이든지 이루어지고 여호아 선을 행합니다.
이를 야훼 작용이라 이름할 수 도 있다고 공부를 위해 설명할 수 있읍니다.
삼매라 함은 과거 현재 미래,세가지로 묶어 표현할 수 있고 또한 과과거 과거 현재 를 묶어 설명할 수 있읍니다.
그러므로 생명운동이란 시간적 장애요인이 없는 동시적인
공간에서 사람생각으로서는 사량할 수 없는 삼세지간이 섞여 생명들은 빛운동을 한다 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생각으로는 불가사의 합니다. 그렇지요, 이 세상에서 사람만이 생명으로 존재합니까?
어제 오늘 미래가 동시에 섞여 하나를 드러내는 소식을 감히 인지하는 생각사량으로는 불가한 빛 운동이다
이 말씀입니다.
모든 만상이 생명성품이니 이 생명들이 십방지간에 서로 아우러져 서로 간섭하고
받으면서 우리들이 인지하지도 못할 십방의 생명운동의 간섭을 주고 받으면서 작용하여 먹고 살아내면서 생명을 유지한다 이 말입니다. 이것이 시간적 과과거 과거 현재 등의 인과율로
현생 지금의 생명운동을 하는 와중이라 이 말입니다. 이를 삼매라 이름합니다, 삼매가 무슨 자리에 좌정하고
틀어쥐어야 삼매가 나오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아이가 먹고 자라납니다. 이를 삼매로 표현해봅니다.
먹는다, 아이 자라난다 의 세가지 양태를 지닙니다. 먹어야 자라나지요.
에너지를 가져야 그만큼 성장하지요.
이 에너지는 자연재입니다, 자연재라 함은 대기 공간중에 주어진 유형물형의 십방에서 아루러지는 생명운동을
하는 것이 간섭하고 간섭당하므로서 에너지가 주어짐인데 이를 취해야 아이가 자란다 이 말입니다.
아니는 자기 몸만 자기존재로 여기는 본능을 지니고 외부를 섬취해야 자기는 자라날 수 있다는 변화적 소이를
담당해야 함인데 먹고 자라나는 것은 이득이 아닙니다, 나중에 시간적 소이에 의하여 자기 몸을 전부 자연에게
돌려주어야 하는 O 운동은 반드시 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여래선이라 이름할 수 있는 것이며
여호아 선을 행한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취하여 먹으니 그만큼 성장하므로 자연적이치로서는 본전입니다.
이를 질량불변의 법칙이라 하지 않읍니까?
한쪽을 취하여 먹으니 그쪽은 줄어들고 이를 취하는 쪽은 그만큼 불어나므로 O 의 계산을
때리므로 O 질은 불변하다 이 말입니다. 이 세가지 양태를 띄는 것을 삼위일체라 하고 삼요소라 하고
삼신이라 하며 삼승을 탄다 라고도 하고 신 구 의 (身口意) 세가지가 섞여 돌아간다 하여 삼매현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테 누가 불변하는가? 아이입니다. 아이는 늘 영혼을 쥔 중성자 지분으로 영생함인데 하지만
변화하고 생노병사를지니지만 늘 O 을 유지하고 이 양면의 먹고 자라나는 주된 주체자 입니다.
이를 영혼이라 하고 중도라 하는 것입니다, 이 아아기 존재가치를 인지하고 양면을 취하고 자라나면서
O 운동을 한다 이렇게 일단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먹는다 아이 성장한다 이것이 삼매입니다. 세가지가 아우러져서 삼매운동을 한다 이 말입니다. 우리가 아이들이 자라고 성장할때 눈으로 그 당시 당시 찰나를
지켜 볼 수 있읍니까?
어느새 모르게 흘쩍 큽니다, 삼매인중에 그렇게 변화를 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삼매란 세가지가 매하게 뭐가 뭔지 사량도 할 수도 없는 순간에 눈보다 더 빠르게 인식할 재량권을 벗어나서 그냥 변화를 타며 생명운동을 한다
이를 삼매라 합니다.
이것을 그렇게 어렵게 이야기 할 필요가 없는것이지요
이 삼매인중을 확연하게 보는 것을 빛을 본다 함이니 이는 약간 상식적이거나 보편적인 인식체로서 잡아내기가
힘든과정이 있읍니다. 단 이를 보자고 머리깎고 중되고 성직자가 되고 그러는 것입니다.
먹은만큼 자라므로 자연현상으로는 결국에는 본전 O 으 균형은 늘 유지합니다.
그러므로 아이는 항상 .O 을 유지합니다.입체적 무게 부피를 지닌 생명은 단지 O 운동을 삼각운동으로
해야 생명을 유지한다 할 수 있읍니다, 이 역시 삼매입니다.
먹음 + 아이 O 자라남 -
먹으니 익득 대신자라남으로 자연에게 빛을 짐 갚아야 함
고로 아이는 항상 O 을 유지합니다.
오른쪽뱜을 때린다, 맞는사람 오른쪽 뺨을 맞는다.
빛 생명 진리
과거에 생명되는 같음으로 맞으므로서 부채를 갚았다.
에게 피해를본적이있다 생명은 O을행한다
생명에게 왼쪽도 때려도
좋다 했는데 또 때린다 - 생명은 빛에게 왼쪽뺭을 내 준다 +
부채를 갚고도 더
빛을 더 꾸어준다
고로 자연에서 그만큼 복을 준다
이게 복음이며 사랑입니다. 삼매지간에 현재의 그 당장그때 당시만을 논 하지 않는 삼세공간의
삼매중에 빛 운동을 행 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여호아 선이라 이름하는데
성부 성령 성자 의 삼위일체로 하나를 행한다 하는 것이니 이를 삼매인중에 행한다 하는 것입니다.
부처님의 초기 경전은 삼승이라 하는데 이를 소승이라고만 이름을 붙혀 발전하는데 잘 못된 것입니다.
삼승과 대승과 일승은 주욱 연결되어 동시에 하나를 행하는 것인데 방편상 중생들의 근기가
부족하여 예를 들어 법을 전개하신 까닭이 이를 자못 분리되어 서로 다른 것처럼 여기는 폐단이 있읍니다.
서로 연결되지 않으면 아니됩니다.
하나님 절대주께서는 삼위일체로 빛을 지닌 생명은 운영하시지 않읍니까 그와 같읍니다.
삼승의 초기경전에서 아라한 경지를 얻지만 대승에서는 보살승으로 변화 되는데 그리고 막바지는
일승의 화엄경, 법화경인 비로자나법신의 경지까지 주욱 연결되는 것입니다.
대승불교에서 법장비구는 문수보살 보현보살 관세음보살 입니다.
문수는 지혜 이며 보현보살은 인과응보의 인과율로 생명운동을 관장하고 관세음보살은 빛이 소리로 작용하므로
이를 관장하여 생명현상을 늘 O 으로 청정하게 유지하는 생명운동을 행 하게 비춘다 이 말입니다.
이 삼위를 틀어쥔 분이 부처님이신데 일승인 비로자나 법신 부처님인 것입니다.
결국은 성경말씀으로는 하나님이 불교공부에서는 비로자나 부처님이십니다.
삼불은 무엇인가요.
석가모니 부처님은 화신이고 비로자나부처님음 법신이고 노사나불은 응신으로 보현을 데리고 있지요.
이와 같읍니다
하나님의 독생자 는 주) 예수님이시지만
부처님의 독생자는 보현보살이십니다. 반연하시어 빛은 운영하시기 때문이며 여래선을 행하시고 여호아선을
행하시는 까닭입니다.
똑 같읍니다. 6,6,6 을 물고 있는 백성들을 반연하여 빛을 행하시어 12 ,12,12 을 행하시어 항상 청정한
O 의 세계를 유지하시는 분들입니다.
글자가 다를뿐입니다, 이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진리는 진리가 아니나라 단지 진리는 이름이 진리일 뿐이다" 위대하신 성인들의 말씀이십니다.
말로 문자로 목소리로 하나님을 본다거나 형상화 하는 자는 사도 이니라...
그러므로 여래나 야훼나 모습과 형태와 소리로 들을 수 없는까닭입니다.
오로지 삼매인중에 통찰한 선지자들만 직관하고 대화하며 이심전슴을 행한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마음에는 문수 보현 관세음이 내장되고
과거 칠불이 빛으로 작용하여 심판한다 하심과.
예수께서 빛 7 로 심판하심과 같은 의미입니다. 7의 인을(印: 인과) 지니기 때문에 역시 언어의 의역을 하면
칠불이 되는 것과 같읍니다, 같은 빛을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삼매인중에 이루어지시는 것이고 예수님말씀처럼 내가 와서 도둑처럼 너희에게 와서 심판하시는 것을 말씀하심과 같음이 삼매인중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보현의 보살행은 (인과응보 현상) 삼매에서 일어나시는 것입니다.
금강경 제 16 능정업장분 (能淨業障分) 을 보게되면
부차수보리야 : 또 장로 수보리야.
선남자선여인인: 같음을 행하는 착한 남자와 여인들이
수지독송차경 호대 : 이와 같이금강경을 독송하고 이를 다른이를 위하여 경전을 진심을 다하여 전해주되
약위인경천하며 : 이를 듣는 사람사람이 도리어 이를 전하는 자를 가볍게 여기거나 천하게 여기게 되면
시인이 선세죄업으로 : 이를 전하는 선남자 선여인은 선세에 죄가 많은 업장으로 인하여
응타악도: 그 업장을 소멸하고 갚고 O 을 행하는 것이니
이금세인은" 이러한 사람은 남에게 핍박을 받은 고로 (같은 생명지간에) 선세죄업을 갚은 것이니
선세죄업 : 선세의 죄업을
즉위소멸하고 : 즉시 소멸하고
당득아뇩다라삼막삼보리하리라: 무상정득정각을 성취하여 O 의 자리를 발 하며 보살이 됨이니라
하시는 것과 같읍니다
이와 같읍니다.
각기 사람마음의 깜냥이 차별이 나고 성품이 다른 것은 삼매인중에 (삼세지간의 시간의 장애가 없는
본래 청정한마음의 작용) 빛운동이 현재 드러나는 것이므로 사람 생각으로는 불가사의하여 이를 보지 못하지만
삼세인과율 의 같음을 행한만큼 드러나는 현상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를 불가사의 하다 하는 것이고 신비하다 함이며 거룩함이라 하고 장엄하다 함이니 화엄진경은
보현보살의 삼매인중에 행하심이 같음을 행하시는 여래선이므로 이를 찬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말씀하신 오른쪽뺨을 맞으면 왼뺨도 내 주라시는 것은 수행자인 성직자나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고 백성들에게 포함하여 하신 말씀인데, 이렇게 하면 원래 사람이 입을 달고 나온 입장에서는
남의 것을 취해서 먹고 행하므로 죄를 진 입장에서 인간으로 생겨나옴을 전제하므로 성직자는 그 핍박을 받으면서도 달게 받아 부채를 갚는 것은 물롤 왼쪽도 더 내 주어 이것이 복이되는 것을 행하고 그러한 진리의
참된 인과로서 복음을 행하라 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할때 상대방도 회개하고 참회하는 터울을 만듬과 같음으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의 본질을 찾는다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되게 회개하고 참회하는 자는 복을 받고
O 의 본질을 이해하는 자 로서 거듭난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고로 수행자는 헐벗고 굶주려야 합니다,
그럴수록 더욱 더 청정해지고 만 백성의 주인의 모습으로 (주는자는 항상 주인이고 받는자는 항상 머슴입니다)
스스로 청정함을 드러내어 복음을 전하는 사자가 된다 하심과 같읍니다.
요즈음 넥꼬다이 차고 놀러다니는 성직자들 ..,차량은 아주 벤즈 이상을 차고 외국 유학을 자녀에게 보내는
성직자들. 이거 전부 지옥행입니다, 스님이 명주옷 다려입고.... 시대에 낙후된 소리를 한다고요?
절대 아닙니다, 성직자는 헐벗고 굶주리고 풍토기후상 스님은 고무신만 신고 다니게 하는 것도 언감생신이
되는 것입니다. 요즈음 불교 나 교회 에배당 사찰에는 부처님도 모로 돌아앉고 예수님도 모로 등을 지고
앉아 보지도 않읍니다. 수행자들이 절대 회개하고 참회해야 함이 급선무가 되는 것입니다.
一切佛身所有刹에 悉現其形而詣彼로다
일체불신소유찰 실현기형이예피
일체부처님몸으로 가득함으로 있는 바에따라 실체로 그 모습으로 그곳에 그와같음으로 이르름이로다
- 나 무 아 미 타 불 - 합장
참고) 일체란 하나에서 (一에서 빛 7(七) 로 갈라진(刀) 모든 생명성품을 말합니다.
이렇게 가득한 생명을 일체부처님몸이라 이름하는 것입니다. 빛 7은 언제나 심판입니다, 잘 이해해야 합니다.
마음의 경계를 하시기 바랍니다.
七을 보면 十 이 굽어져서 O 으로 회전하는 모습을 七 의 빛 운동을 표상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一切衆海無有邊일새 分身住彼亦無量이라
일체중해무유변 분신주피역무량
일체중생바다에 다함이 없음일새 저 역시 무량하게 분열된 몸을 지니고 삶이라
所現國土皆嚴淨하야 一刹那中見多劫이로다
소현국토개엄정 일찰나중견다겁
모든 국토가 엄정하고 깨끗하게 나타난 바에 따라 한 찰나 중에 여러 겁을 봄이로다
- 나 무 아 미 타 불 - 합장-
참고) 인과율대로 같음이 이루어지는 것을 엄정하다 하는 것입니다. ,
일찰나중에 다겁이 보인다 하는 것은 삼매인중을 의미하는 하나가 가득하게 차 있는 십방의 빛 운동의
아우라짐을 의미합니다.
普賢安住一切刹하니 所現神通勝無比라
보현안주일체찰 소현신통승무비
일체가 가득하게 보현보살이 편안하게 머뭄이니 이러한 신통의 의미는 비교할 바가 없이 나타남인 바이니
震動十方靡不周하야 令其觀者悉得見이로다
진동십방미불주 영기관자실득견
십방이 두루다 진동하야 보는 자로 하여금 실다웁게 봄을 얻음이 O 이로다
- 나 무 아 미 타 불 - 합장
참고) 십방이 진동함이란, 빛은 서로 섞이고 충돌하는 생명운동의 미진수 4 대 운동의 모습입니다.
부딧히면 진동이 납니다, 이를 과학적인 용어로는 간섭현상이라 하고 서로 불특정 다수의 빛의 간섭운동으로
빛이 파동처럼 지그재그로 간섭을 피하면서 운동하는 모습인 파동 파장을 갖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성불하신 후 온 땅이 천지가 진동하는 모습을 본 것과 같음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令(영) 字를 하여금 영 字 로 뜻을 펴는데 그냥 O 을 행함으로 의미를 인식하는 것이 더 바르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참고하시기고 여부를 스스로 검토하시기를 바랍니다. -합장-
一切佛智功德力과 種種大法皆成滿하사
일체불지공덕력 종종대법개성만
일체부처님의 지혜의 공덕력과 가지가지 모두 큰법에 의하여 이루고 가득하사
참고) 지혜의 공덕력이란 십방의 빛의 운동이 아우라지는 삼매인중의 힘을 공덕이라 합니다.
以諸三昧方便門으로 示已往昔菩提行이로다
이제삼매방편문 시이왕석보리행
이 모든 삼매의 방편문으로 옛적부터 온 보리행을 이미 보임이로다
- 나 무 아 미 타 불 - 합장
참고) 옛적부터 보리행이라 함은 일억천만백억겁나유타를 말함이며 삼위일체 공간이니 삼천대천세계를
말하고 사방에 가득함이니 1,000억겁 곱하기 7 의 빛이 3윌일체로 사방 (4) 으로 승하면
84,000 빛 운동을 말합니다 ( 1,000곱하기 7 곱하기 3 곱하기 4= 84,000 대광명)
3) 찬탄(讚歎)하다
如是自在不思議로 十方國土皆示現이
여시자재부사의 십방국토개시현
이와같이 사량으로는 불가능한 자재함으로 십방국토모두가 지금을 보임이니
爲顯普入諸三昧일새 佛光雲中讚功德이로다
위현보입제삼매 불광운중찬공덕
모두 삼매에 널리 들어가 나타냄을 위함일새 부처님의 광명구름중에 기리 찬탄한 공덕이로다
- 나 무 아 미 나 불 - 합장-
참고) 구름의 의미를 참담게 알아야 함인데 우리들은 이 삼매인중의 삼승으로 기체 고체 액체의 삼위 현상을
생각이나 사량으로는 헤아릴 수 가 없읍니다,. 하지만 이치가 여래의 선으로 같음을 행하여 항상 청정한 O
운동을 행하기 위한 빛 운동으로 나타남을 모두 삼매인중에 일어나는 것이라 이를 대위하시난 보현보살님의
삼매인과인중을 우리는 함께 이해를 해 본 것입니다.
이로서 헤아릴 수 없는 빛의 운동을 구름바다라 이름하시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6, 게송으로 마지막 보현삼매품를 계속 하여 소개하겠읍니다 - 합장 - 행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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