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제도에따른 가상지원서
안녕하세요~
저는 한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 입학 지원을 하게된 임혜진이라고합니다.
저는1남1녀중 장녀로 태어났고, 대전지역과 가까운 충북 영동이란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곳과 한남대학교가 있는 대전이 가깝기도하고, 제가 원하는 학과가 이 대학에 있어서 이렇게 지원을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식품영양학과를 생각하게 된 계기는,
중학교 때 부터 친구들과 먹거리에 관심이 많았고, 그래서 친구들과 맛집을 찾아다니는 모임을 만들어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곳을 찾아다니며 즐기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때쯔음 학교에서 자기의 꿈에 관한 조사를 하는 과제를 받게되었고, 조사하면서 "푸드스타일리스트"란 직업을 찾게 되었습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란 코디스타일리스트처럼 음식을 이쁘게 꾸며주어 더욱 더 먹음직스럽게 보이게 해주는 직업을 말합니다. 한국에도 2000년 이후 부터 이 직업이 점점 활성을 띄게 되었습니다.저는 이처럼 음식과 관련된 직업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고,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아니지만 음식과 관련된 공부를 배울 수 있는 식품영양학과란 학과에 진학을 염려해두고 있었습니다.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면 학교급식영양사, 산업체영양사, 영양교사, 식품회사 등등 여러가지 식품과 관련된 진로로 진출 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여서 영양교사가 되고싶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식품을 개발하는 회사로 들어가서 사람들의 편리를 위한 식품을 개발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저는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여 하고싶은 두가지의 꿈이있습니다.
중학교때의 꿈인 푸드스타일리스트와는 다르지만, 그래도 음식과 관련된 식품과 관련된 길이기에 같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두들 식품영양학과라고 하면 사람들은 식품영양이 아닌 식품조리로 알아듣고, 식품영양학과는 조리를 하는 조리학과로압니다.
저는 그 사실에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식품영양학과 학생이되어서 식품영양학과란 "식품영양학과는,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서 식품을 개발, 식단을 작성하는것을 배우는 학과"라고 알리고싶습니다.
식품영양학과의 한 학생이 되어서 식품영양학과와 식품과 관련된 직업을 널리 알리는 자랑스럽게 만드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지금까지 이 학교의 식품영양학과에 입학하고 싶은 제 지원서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