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따라 갈만한 산이 없으니
테마여행으로 ~
국순당 횡성 공장 견학
적당히 걷고
적당히 차로 이동
국순당 정원
공장 로비
박스는 우리 선물 상자
종류가 넘 많다
아래 글을 읽어 보세요
백세주를 먹지 않으면
아비 보다 먼저 늙는 다오 ㅋㅋ
600 여 가지의 토종 주 중
서울 + 경기도만
국순당의 경영 철학이 ?
전문화하는게 세상의 이치인 것을
제품의 다양화로 시장 개척 ?
토요일인데
공장 기계가 스톱상태
365 일 돌아야 하는거 아녀
수 많은 술병 중에
일반 마트에서 못 본 술이 많아요
고정비 부담으로
분명히 수익성은 ~
이런 시절을살아 온 내지만
어렸을 적이여
술상은 벋아 보지 못하고
보기만 하였네라 ㅎㅎ
시골 가면
탈곡기 많아여
아무리 전시지만
2 분 모시는 차례상인데
댓병 술 2 명이나
주태백이나 봅니다 ㅎㅎ
시음실
3 도 짜리 입니다
안주가 좋아용
2 층 로비
다시 한번
졍원을 둘러 봅니다
오늘의 차림
정문
차로 이동 - 농로길로 버스가 아슬아슬
식당 도착
이런사과는 처음보네요
2 개 씩은 따서 맛 보라네요
사과 맛은 맛인데
맛이 없어요 - 판매도 합니다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관광객 모집에
보조금을 지급하니
비용은절반 값이요
이리하여
증거용 +보고용 = 단체 인증
30 분 동안 이곳 저곳 기웃 기웃
수 많은 식당을 다녔지만
이렇게 맛 있는 찬은 처음이요
깻잎만 남기고
싹 싹 하였읍니다 - 밥은 2 공기
다시 가고 싶은데
찾을 수가 없어요 위치를
청태산 휴양림으로 이동
청태산 등산 후 하산 한 길 입니다
오늘의 옆지기
숲길체험 지도사
천 대장님
빗방울이 하나 둘 하는데
놀러 오신 분이 많읍니다
안흥 빵집 거리로 이동
예전에는시골길로 썰렁 하였는데
조경이 대단 합니다
원조집만
길게 줄을 스니
내는
저 뒷편의 썰렁한 집에서 구입
10 알에 6,000 원 입니다
다시 차로 이동
횡성호수길 탑방
댐 건설로 수몰 된 지역을 기념
둘레길 입구
시간에 쫄려
기분만내고 - 노랑 선 왕복
여성 회원들은 좋아 하더라구요
내는별루인데 ㅋㅋ
출발점이 보이고
요로코롬
하루를 마감 합니다
카페 게시글
산 행 후 기
국순당견학 + 청태산휴양림 + 안흥찐빵 +횡성호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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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바쁘게 하루를 즐기셨군요.
국순당을 시작으로 맛있는 밑반찬에 송어회 식당에서 드시고
청태산 휴양림을 거쳐 안흥찐빵에 횡성호 둘레길까지..
바쁘고 즐거운 하루 축하드립니다.
버스가 바뻣지, 사람은 그냥 가만히 있었읍니다
안흥 찐빵은 내 입맛이 아니더이다 - 앞으로는 안 살렵니다
국순당 선물 한 셋드가 있읍니다
만날 때 드리겠읍니다
다음 주 한주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