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배우 임현식이 알레르기 천식으로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연예가를 뜨겁게 달군 핫이슈를 알아봤다.
임현식은 "호흡 곤란을 잠깐 느껴서 만성 알레르기 천식으로 인해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입원 당시 임현식은 호흡곤란이 와 산소 호흡기를 사용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다.
임희정 내과 전문의는 "알레르기성 천식은 외인성 천식이라고도 하는데 증상으로는 색색거리는 숨소리, 호흡곤란, 기침, 가래 가슴이 답답한 느낌 등이 있다. 심한 경우 호흡곤란으로 인해 자가 호흡이 어려워 산소호흡기가 필요할 수도 있으며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망할 수도 있는 질환이다"라고 설명했다.
임현식의 입원 사실이 보도되자 그의 건강을 걱정하는 댓글들이 넘쳐났다. 무엇보다 그가 입원을 하게 된 데는 흡연의 영향이 컸다고.
임현식은 "흡연이 크게 좌우한다. 옛날에도 담배를 폈다 안 폈다했지만 천식과 담배는 아주 상극이다. 이번에 완전히 무서워서 담배를 끊어버렸다. 자연히 생각이 전혀 없어졌다"고 말했다.
일주일 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던 임현식은 현재 퇴원 후 전원생활을 하며 요양 중이다.
임현식은 "지금은 왔다갔다하면서 약을 타먹고 있다. 한 달 됐으니까 치료 더 받고 그러면 나을 수 있다"고 밝혔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유순종PD, 작가=김현선·장소라)
조연수 기자Copyright © O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