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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ff00dd; FONT-SIZE: 12pt"><!--StartFragment--></P>
<P class=바탕글>사랑하기 때문에</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사랑하기 때문에 </P>
<P class=바탕글>눈물을 보입니다. </P>
<P class=바탕글>당신의 아픔에 비가 되어</P>
<P class=바탕글>함께 웁니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당신의 고통에 </P>
<P class=바탕글>내가 고통하고 </P>
<P class=바탕글>당신의 슬픔에 </P>
<P class=바탕글>내 영혼도 슬퍼 소리를 냅니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사랑하기 때문에 </P>
<P class=바탕글>주고 싶습니다. </P>
<P class=바탕글>내가 가진 것 더 많이</P>
<P class=바탕글>주려고 합니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사랑이 있기에 </P>
<P class=바탕글>햇볕을 그리워하는 </P>
<P class=바탕글>화초에게 물을 주고 </P>
<P class=바탕글>병든 잎을 떼어 냅니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사랑이 있기에 </P>
<P class=바탕글>기다립니다.</P>
<P class=바탕글>가슴을 열고 </P>
<P class=바탕글>두 귀를 세우며 </P>
<P class=바탕글>당신을 듣고 싶어합니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사랑하기 때문에 </P>
<P class=바탕글>언젠가는 마주 할 </P>
<P class=바탕글>당신의 미소를 기억하며 </P>
<P class=바탕글>세월을 오래다 하지 않습니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사랑하기 때문에 </P>
<P class=바탕글>힘겨운 삶에 도전을 받고도 </P>
<P class=바탕글>주저 앉지 않고</P>
<P class=바탕글>용기를 냅니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사랑하기 때문에 </P>
<P class=바탕글>절망의 나락을 </P>
<P class=바탕글>거슬러 올라 와 </P>
<P class=바탕글>모진 고통의</P>
<P class=바탕글>터널을 건넙니다. </P>
<P class=바탕글>비상 할 날개를 </P>
<P class=바탕글>꿈 꿉니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사랑하기 때문에 </P>
<P class=바탕글>잃어버린 희망을 </P>
<P class=바탕글>던져 버리고 싶었던 </P>
<P class=바탕글>내 생명을 사랑으로 보듬습니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우리 이제 </P>
<P class=바탕글>사랑의 찬가를 노래해요. </P>
<P class=바탕글>당신과 나의 사랑을 위하여 </P>
<P class=바탕글>고독한 투쟁의 날들을 </P>
<P class=바탕글>사랑의 가슴안에 녹여요.</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당신의 무거운 어깨도,</P>
<P class=바탕글>헤진 손도 사랑의 힘으로 </P>
<P class=바탕글>부드러워 질 거예요!..</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복사골 아저씨-</P>
<P class=바탕글></P></SPAN>
<P> </P>
<P> </P>
<P> </P>
<P><IMG style="WIDTH: 550px; FLOAT: none; HEIGHT: 368px; CLEAR: none" id=A_2517253753B14141164AB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17253753B1414116" width=550 height=351 actualwidth="550" exif="{}" data-filename="201301221427775101_50fe242603fb5.jpg" id="A_2517253753B14141164AB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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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댓글 사랑하기 때문에
그쵸잉
더욱 사랑스러워진
복사골 아저씨의 고운 맘을 보는 것같습니다.
외로울 때면...
이 거리 말고
복사골 아저씨의 편지를 펼쳐 보면 좋겠어요.
천년미소님 까아꾸웅
스칼릿님만 만나면
하게 밝아져
...
내 마음이 어느새 환
온 얼굴의 근육이 방실방실 춤을 춥니다
점심 맛나게 드셧죠
저도 맛나게 먹었시유
이거리에는 천년미소가 있죠
요게 노래방에서의 제 18곡이죵
그러니 말고 하지 마세랑
복사골 아저씨는 남자분이신데
감성이 뇨자 같아요
대부분이 요렇게 감성적이두만유
몰래 잘 뚱쵸오죠
@천년미소^^
알써유
이 거리 그자리에서 언제나 천년미소님
환하고 예쁜 미소 보여 주시구요.
또 좋은 글 많이 뚱쳐 오세요.
제가 망볼게요.
@스칼릿
..
♬
(카페를 지키셔야죠)
그럼 공범이 되잖유
혼자서도 잘 해요
무슨일이 생기면 뒤를 부탁혀요
항상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예사롭지않는 글이예요
나도 껴주실라나?
음악배경 압도합니다.
그리운 비가 내리는
밤이 좋습니다
금비단호님 반갑습니다~~~
무척이나요 ㅎ
예사롭지 않다는글에 꼭 글을 제가 쓴것 마냥 뿌듯해집니다 ㅋ
껴 주다뇨?
적극 모시고 싶습니다
게시글 올리면 오셔서 글을
더욱 빛나게 해 주시면
제가 무지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글과같이 아름다운 사랑의날 되세요
사랑은 무한 에너지, 기적을 이루는 힘...
생명까지도 바칠 수 있는 숭고함
그것이 사랑이지요.
그런 사랑 하고파라. ㅎㅎㅎ
천년미소님!
그런 사랑하고 있지요?
'앙'그러면 재미 없어요. 인생살이가...
함께 기뻐하는 것 보다
함께 아파하고, 함께 울어주는 것이
창 사랑이기에 사랑은 고통과 희생 속에서
꽃이피고 행복의 열매가 맺는 것...
사랑 강의 그만하고 물러갈라요.
스마일하고 해피한 하루 되세라.
장마에 건강도 잘 챙기기요.
홧팅!!
늘푸름이님 방가방가랑~~~
이 아침
동지 한분 생겨서 한숨 돌렸넹
저는 늘푸름이님께서만 생명까지도 바치는
그런 사랑하고 계신 줄 알았잖유 ㅋㅋ
저도 아직 사랑에 대해 이론과 실기가 부족해서
배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보세요 오늘도 늘푸름이님께 사랑학 강의 듣잖아요ㅋ
낼도 들려 주세라~
점식식사도 맛나게 하시구요
샤방~~
@천년미소^^ 님!
맛점하셨능교?
내 정기 강의 들으려면 1년 전에
예약해야 돼요.
내 강사료가 좀 비싸걸랑요.
하지만 늘 내게 기쁨주는 미소님은
완전 무료... ㅎㅎㅎ
@늘푸름이 참말이쥬
*^&^*
하게 밝히시구
근데 학생들이 저더러 특혜받는다꼬 왕따시키면 우야꼬
제가 고등학교때 영어쌤한테 특혜 받아서
참말로 요란한 썸씽이 있었는뎅..
근데 사실은 제가 이때까지 공짜로 도둑 수업 들었걸랑요
제발 소문만 내지 마세랑
대신 늘푸름이님께서 천년미소^^ 기쁨을
저당 잡아 놓으셔도 암말 안할게라
히히히.........
오늘도 하루해가 훌쩍 나도 몰래 넘어가네요.
기쁨으로 마음 환
저녁시간도 제 기쁨 가득 가져가세라
@천년미소^^ 님!
워메! 너무 정들어뿔라하요.
너무 기쁨이를 많이많이 보내주니께...
하루의 인생무대를 가려주는 커튼이
슬슬 내려오기 시작하네요.
오늘 밤은 '천년미소의 기쁨'을
저당잡아 놨응께 얼굴에 미소 담고
꿈나라 여행을 갈 수 있것네요.
기쁨이를 날 다 줘뿔고 남은것 있겄소?
그래도 남은 기쁨이 데리고 잘 때꺼정 잘 지내시오. 잉!
@늘푸름이
.........
제꺼 몽땅 가져 가세라
이 천년미소^^는 늘푸름이님께서 제꺼 가져 가셔서
닦고, 기릅칠하고,윤나게 맹글어 놓은 기쁨이
다시 가져 오면 돼요
맨날 주심시롱
@천년미소^^ 하하하!
역쉬...
난 못당해!
미소님이 날 갈챠부리시오.
난 열중쉬어 할라요.
카카카 히히히 허허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