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새로운 도전은 설렘이 가득합니다.
도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도전하고 또 도전합니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이 없습니다.
심장이 쪼여오는 것을 즐깁니다.
한 번뿐인 인생이기에 맘껏 도전하다가 천국에 입성하고 싶습니다.
단연코 안주하지 않겠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말이 “Just do it”입니다. 나이키의 슬로건이기도 하죠.
해석하면,
“고민하지 말고 그냥 해.
그냥 하면 돼.
닥치고 그냥 해봐.
머뭇거리지 말고 그냥 해.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해.
고민할 시간 없어,
네 멋대로 해,
네 꼴리는 대로 해.
이래저래 재지 말고 그냥 해.
될 때까지 그냥 해.”
오늘 김성민도 jus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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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을 좋아하되, 일 할 땐 프로페셔널하게 하고 싶습니다.
냉철한 판단력으로 하고 싶습니다.
술에 물 탄 듯, 물에 술 탄 듯, 무르게 살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료급식 할 때마다 다시금 나를 다잡습니다.
때론 차갑게, 때론 쌀쌀맞게 무료급식을 대합니다.
나는 급식소가 “하루아침에 망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자칫 잘못했다가 “고꾸라질 수 있겠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노심초사하고, 위기의식을 가지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습니다.
조심 또 조심하며 운영해갑니다.
경각심을 최고로 끌어올린 채 급식소를 운영합니다.
봉사자, 후원자, 이용자,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하되, 안 되는 것은 “안 됩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냉정함을 가졌습니다.
아무한테나 “허허” 하지 않습니다.
우유부단한 사람이 되지 않겠습니다.
최고의 결단력을 소유하겠습니다.
급식소에 내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큽니다.
이 안에서의 규율과 질서, 식사 시간과 이동경로 등 전반적인 움직임이 내 입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내가 없으면 이것이 흐트러집니다.
싸움이 나고, 뒤죽박죽이 되고, 어떤 문제가 나도 일어납니다.
급식소 안에서의 나는 꼭 있어야 할 존재입니다.
이번 주는 모든 정기봉사자가 여름휴가를 떠났습니다.
그래서 아내와 같이 무료급식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방학이라, 국가적인 게 아닌 가정적, 무료급식소적 초비상사태입니다.
그래도 허리에 보조띠를 꽉 매고 한 주를 시작했습니다.
침을 꿀꺽 삼키고 설거지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한 것보다 힘들지 않네요.
매일 하나님께서 도울 사람을 붙여주십니다.
어려울 때 도와주는 봉사자가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힘들 때 힘이 되어주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