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문 시 46:1~11
2. 하나님의 음성 듣기 (하나님께서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
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2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3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셀라)/
4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존하신/ 이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5 하나님이/ 그 /성/ 중에 /계시매 /성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6 뭇/ 나라가 /떠들며/ 왕국이 /흔들렸더니/ 그가 /소리를/ 내시매/ 땅이 /녹았도다/
7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8 와서/ 여호와의/ 행적을/ 볼지어다/ 그가/ 땅을 /황무지로 /만드셨도다/
9 그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10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11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3. 하나님과의 대화 (깨달음. 회개. 결단)
깨달음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는 우리의 피난처이시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이시다
나의 길과 진리 되시고 생명 되어 주시기 위해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셨다
그런데.. 정말 나는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고 있는가....
정말 하나님을 나의 창이요 나의 방패요 거룩한 산성이시며
환난 중에 피할 요새로 여겨서
그 그늘 아래로 피하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 앞에서 세상의 어떤 방법. 도구. 환경을 구하며
입술의 기도와는 다른 마음을 품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온전하게 의지하는 어린 아기와 스스로 무엇인가를 해 나가려 하며 날개를 펴서
날아가버리는 자녀에 대한 부모의 돌봄이 같을 수는 없다
그런데 죄인들은 무엇인가 스스로 해 보려고 한다
하나님이 없는 영역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
그래서 바벨론의 성을 쌓아 가고
둘째 아들이 되어 버린다
나는 매순간의 삶 속에서 피난처가 필요한 존재다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진실한 마음으로 서자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모든 사람들의 피난처가 되어 주시는 분이시다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내가 하나님을 떠나도 나를 단 한 번 떠난 적이 없으시고 포기한 적이 없으신...
긍휼과 자비. 인애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내게 주시는 진리의 교훈 과 회개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나의 방패 삼는 삶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어떤 마음을 품는 것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인가 돌아보자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나아가자
하나님 나라의 방법으로 살아가자
때로는 세상의 방법으로 세상의 상식을 선택할 때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것은 크나 큰 축복이다
오직 주님만을 구하자
내가 바라보고 구해야 할 것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다
결단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자
4. 암송 말씀
없음
5. 주제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6. 생활에 적용 한 가지
내 마음에 구하는 것들을 먼저 하나님의 마음 앞에풀어 놓고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가를 돌아 보자
나의 원함과 하나님의 마음이 만나기까지 멈추지 말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기 전에 내가 그에 합당한가를 먼저
찾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7. 평가
내 마음 안에는 선한 것이 도무지 없디
얼마 전에 불쑥 감정적으로 반응했던 일이 생각 난다
정말 내게서는 선한 것이 나올 게 없구나.. 하는 생각.
내게 허락된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합당한지...
재정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 항상 구멍이 나는 것 같ㄷ
순종을 멈추지 말자
멈추어진 순종은 퇴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