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스페인의 우승 평행이론 (2010vs2026)
1. 한국이 아시아 예선 무패로 통과
2010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승 3무 / 최종예선 4승 4무
2026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5승 1무 / 3차예선 6승 4무
2. 한국이 본선서 유럽팀을 상대로 아시아의 대회 첫 승리를 따냄.
2010월드컵 한국 2-0 그리스 > 아시아 첫 승리
2026월드컵 한국 2-1 체코 > 아시아 첫 승리
3. 개막전 : 멕시코vs남아공
2010년과 2026년 월드컵 개막전은 멕시코vs남아공
4. 유로대회 평행이론 (조별 디펜딩 킬러 및 3전 전승)
유로2008 > 2010월드컵 : 유로 디펜딩 그리스 격파, 조별리그 3전 전승
(2010월드컵 : 스페인, 그리스 예선 통과 / 스웨덴, 러시아 예선 탈락)
유로2024 > 2026월드컵 : 유로 디펜딩 이탈리아 격파, 조별리그 3전 전승
(2026월드컵 : 스페인, 크로아티아 예선 통과 / 이탈리아, 알바니아 예선 탈락)
5. 스페인은 H조에 배정된다.
2010 H조 : 스페인 스위스 온두라스 칠레
2026 H조 : 스페인 카보베르데 사우디아라비아 우루과이
6. 스페인은 본선 첫 경기서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충격적인 결과를 받는다.
2010 본선 첫 상대 스위스전 0-1 패
2026 본선 첫 상대 카보베르데전 0-0 무
7. 일본과 네덜란드는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에서 만난다.
2010 E조 : 네덜란드 일본 덴마크 카메룬
2026 F조 : 네덜란드 일본 스웨덴 튀니지
> 공통점은 북유럽 국가를 같은 조에서 만나고
아프리카 팀이 3전 전패로 조별리그 탈락한다.
8. 스페인의 로드맵 : 튀르키예 (예선) > 비엘사 (본선) > 포르투갈 (16강)
2010 : 튀르키예 (예선) > 비엘사의 칠레 (본선) > 포르투갈 (16강)
2026 : 튀르키예 (예선) > 비엘사의 우루과이 (본선) > 포르투갈 (16강)
> 본선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비엘사 감독의 남미팀을 만나 1골차 승리를 따내 조 1위를 확정지었다.
> 16강 포르투갈전에서 똑같이 후반전에 결승골을 넣어 1-0 승리를 거두었다.
9. 죽음의 조에 걸린 아시아 국가가 대회 참가국들 중, 전체 순위에서 꼴찌 당한다.
2010 북한 : 3전 전패, 득 1, 실 12, 득실차 : -11
2026 이라크 : 3전 전패, 득 1, 실 12, 득실차 : -11
> 놀라운 점은 둘다 성적이 모두 같다.
예선 (한국 만남), 본선 1차전 (득점 해냄.), 본선 2차전 (비가 많이 옴.), 본선 3차전 (아프리카 팀과의 대결)
10. 2026월드컵 우승시, 스페인이 가지고 있는 징크스들은 반드시 깨진다.
2010 : 본선 첫 경기의 패배팀 무관, 스페인의 8강 잔혹사, 타대륙 개최시 유럽팀은 절대 우승 못함. > 징크스 깨짐.
2026 : 올림픽 금메달의 저주, 붉은 옷의 결승전 무관 잔혹사 > 우승시, 징크스 깨짐.
2010과 2026 다른 점들도 물론 많았지만..
홍명보의 평행이론 (2014vs2026)도 역시 다른 점이 좀 많아서.... ㅠ_ㅠ
B. 스페인의 우승 징크스
1. 스페인은 메이져 대회서 독일을 만나면, 2년 후의 대회에서 무조건 우승한다.
유로2008 우승 (결승 독일 만남) > 2010월드컵 우승 (4강 독일 만남) > 유로2012 우승 (독일 안 만남)
> 2014월드컵 조별 광탈 (독일 안 만남)
2014월드컵부터 해서 유로2020까지 6년간 메이져대회서
독일을 만난 적이 없었고 우승은 모두 실패했다.
그러나, 2022월드컵 조별리그서 또다시 독일과 재회했다.
2022월드컵 16강 (조별리그 독일 만남) > 유로2024 우승 (8강 독일 만남) > 2026월드컵 우승?
월드컵과 유로 대회 뿐만 아니라,
유럽 네이션스리그에서도 독일 징크스는 계속 이어졌다.
2018-19 네이션스리그 조별탈락 (독일 안 만남) > 2020-21 네이션스리그 준우승 (독일 만남) >
2022-23 네이션스리그 우승 (독일 안 만남) > 2024-25 네이션스리그 준우승
2. 98월드컵부터 현재까지 한국이 패한 경기장에서 거친 팀들은 무조건 결승간다. (성립)
- 98월드컵 : 리옹, 마르세유
리옹 (멕시코전 패) : 프랑스 (조별리그 덴마크전)
마르세유 (네덜란드전 패) : 프랑스 (조별리그 남아공전) / 브라질 (조별리그 노르웨이전, 4강 네덜란드전)
- 02월드컵 : 서울
서울 (독일전 패) : 독일 (4강 한국전)
- 06월드컵 : 하노버
하노버 (스위스전 패) : 이탈리아 (조별리그 가나전) / 프랑스 (16강 스페인전)
- 10월드컵 : 포트 엘리자베스, 요하네스버그
포트 엘리자베스 (우루과이전 패) : 네덜란드 (8강 브라질전)
요하네스버그 (아르헨티나전 패) : 네덜란드 (조별리그 덴마크전), 스페인&네덜란드 (결승전)
-14월드컵 : 상파울루, 포르투알레그레
상파울루 (벨기에전 패) : 아르헨티나 (16강 스위스전, 4강 네덜란드전)
포르투알레그레 (알제리전 패) : 아르헨티나 (조별리그 나이지리아전) / 독일 (16강 알제리전)
- 18월드컵 : 니즈니, 로스토프
니즈니 (스웨덴전 패) : 프랑스 (8강 우루과이전) / 크로아티아 (조별리그 아르헨티나전, 16강 덴마크전)
로스토프 (멕시코전 패) : 크로아티아 (조별리그 아이슬란드전)
- 22월드컵 : 에듀케이션, 974
에듀케이션 (가나전 패) : 프랑스 (조별리그 튀니지전)
974 (브라질전 패) : 프랑스 (조별리그 덴마크전) / 아르헨티나 (조별리그 폴란드전)
- 26월드컵 : 과달라하라
과달라하라 (멕시코전 패) : 스페인 (조별리그 우루과이전)
만일, 스페인이 4강서 프랑스를 꺽고 결승에 진출함으로, 징크스 성립됨.
3. 축복의 빙고 : 유일하게 한국을 도와준 스페인은?
한국의 조 3위 와일드카드로 32강 진출을 위해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지만..
스페인이 우루과이를 이기는 건 외엔 전부 조건이 틀려 결국, 한국은 조별리그 탈락하고 만다. (망할 명보놈..)
그러나, 한국을 안 도와준 팀들은 32강에서 줄줄이 탈락한다.
반면, 스페인은 오스트리아와의 32강전서 압도적인 3-0 승리를 거두면서 경기력이 점점 살아나
4강 막강한 우승후보 0순위인 프랑스마저 2-0으로 격침시키면서 결승감. ㄷㄷㄷ
완전 소름돋네요.... ㅠ_ㅠ
재미로 쓴 거지만.....
작년 U-17월드컵에서 재미로 쓰다
포르투갈 우승을 맞춘 적이 있었으니....
첫댓글 진짜 넘 신기하다.근데 저는 의외로 브라질이 우승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일본을 이긴 팀들이나 이방인 감독이 단 한번도 우승을 한 적이 없었죠...
만일 결승 상대가 프랑스면 브라질 응원하겠습니다.
아쉽네요... 브라질이 오늘 노르웨이한테 떨어졌습니다.
20년동안 브라질은 토너먼트에서 유럽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ㅠ_ㅠ
@싱글랜드 페널티킥 실축만 안했으면 어떻게 될지 몰랐었는데 정말 아쉽게 됐네요.. 이렇게 된이상 프랑스랑 잉글랜드가 결승에서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페인 프랑스 아르헨티나중에 할듯싶네요
최후의징크스 자국리그감독…모로코도 자국감독이였나
빙고의 저주 재밌겠네 ㅋㅋㅋㅋ
짜맞추기같아서...
ㅋㅋㅋ.. 정성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