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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후기 두근 두근 126기 두 번째 금요반 수업 후기입니다~
앙탈 (국번없이 -123기) 추천 0 조회 438 23.11.18 12:5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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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126기 화이팅입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그렇게 그렇게~~ 탱고가 스며들 수 있게~

    걷고 또 걷고~~

    지금 엄청 잘 하는 걸로 보이는 모든 사람이 이런 초보 시절을 지냈습니다. 숨 한 번 고르고~~ 함께 가는 동기랑 같이 가요~♡

    126기 화이팅이요~~

    이쁜 사진에 꼼꼼한 후기~
    앙탈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19 10:43

    사진 많이 찍었는데 막상 보니 건질것이 몇 없네용 .. 한아샘도 홧팅입니당~

  • @앙탈 (국번없이 -123기) ㅎㅎㅎㅎ 좋은 사진을 찍는 방법 1이 많이 찍는 거라고 하네요~~

    앙탈님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23.11.18 13:21

    꼼꼼히 메모하시더니 아주 조리있게 잘 쓰셨네요
    다음에 숙제 아닌 숙제를 해야하는 저로써는 후기를 너무들 잘 쓰셔서 부담이 되네요 ^_^
    126기 분들 아주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열정적인 품앗이 샘들의 지도는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도우미로서의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 벌써 담주 후기를 준비하시는 에어포스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20 18:01

    메모하면서 다시 한번 복습도 되고 알찬 시간이었읍니다~

  • @앙탈 (국번없이 -123기) 앙탈님~~ 이미 잘 하구 계신데~~^^

  • 23.11.18 13:35

    126기 응원합니다~
    흥해라~!!

  • 23.11.18 13:46

    집이 멀어서 금욜 수업은 참석을 못하지만 항상 가까이에서 응원 할께요
    라반님 한아님~ 화이팅~!!

  • 우와~~ 평일에 올라오기는 정말 멀어요~~~

    러키님 절반 거리에 있는 나도 금요일은 정말 숨이 턱에 걸려요~~~
    불금에.도우미로 와주시는
    제이님, 봉심님, 나타샤님, 앙탈님, 바다님, 에어포스님~~ 감사합니다.

    마음을 보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

    ㅎㅎㅎㅎ 담에 토밀이나 화정이나 베지밀에서 걸음마를 할때 따듯한 한 딴따 부탁드립니다~♡

  • 23.11.18 13:49

    어제의 수업이 고스란히 생각나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한아쌉 라반쌉의 열정 넘치는 수업과 진지한 분위기로 모두 열공하시는 모습 짱 입니다.
    에잇 살리다~
    멋지게 살려봐요~~

    잘 살려지지 않는 분들은 수쁘로 오셔요~~^^

  • 바다님~~~ 도우미로 오셔서 126기분들 도와주시고~~ 감사합니다..

    헤헤헤~ 언니 보러가는 재미가 쏠쏠하징~♡

  • 23.11.19 07:48

    바다님 금요일 손잡고 걸어주신게 엄청 도움이...자주 잡히고 싶네요~ㅋㅋ

  • 23.11.18 15:29

    마지막 단체사진중 바다님 웃는 모습이 멋지십니다..치아가 눈이 부셔요..
    어제는 홍성 출장이라 가지 못했고 오늘 124기 선배님 공연도 볼겸해서 갑니다..
    이따 뵈요..빠샤!..

  • 23.11.18 23:30

    안오셔서 궁금했어요.
    담주 금욜에는 꼭 오셔요~~^^

  • 23.11.19 07:47

    저도 어제 불이나게 달렸는데 수업 끝나고 도착 ㅜㅜ 그래도 칼스님이 반겨주셔서 달려간 보람이~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19 10:45

    노력하겠씀다!!

  • 23.11.19 07:52

    아이디가 딱 눈에 띄어 기억합니다. 저는 한 몸치 하지만 열심히 해보려구요.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글을 참 잘 쓰시네요~^^

  • 작성자 23.11.19 10:46

    정성껏 한 걸음 씩 내 딛는 모습이 아름다웠읍니다,,곧 탱고 중독이란 행복에 풍덩 하실 지도...응원합니다 아이비님~~

  • 23.11.20 14:45

    정성어린 후기를 보니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첫번째 강습을 사정상 불참하고 두번째 강습에 긴장감을 안고 참석하였습니다. 탱고를 꼭 배우고 싶었는데 게으름으로 미루다 주변 지인의 소개로 참석한 솔땅의 강습은 처음배우는 초보자에게 매우 관대하고 따뜻한 곳임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우아한 라인 모든게 너무 마음에 듭니다.두분 쌤들의 공연을 보고 나니 더 욕심이 나네요...근데 알고 있습니다...몇년이 걸릴지 모른다는 것을요 ㅠㅠ. 배우는 과정을 즐기면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동기분들 선배님들 그리고 쌤들 많이 도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 천천히 천천히 가야 지치지 않습니다..
    같이 걸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요~

    126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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