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나 일부 축구인들이 왜 우리 선수들 컨디션이 그렇게 나빠졌는지 몰겠다에 대한 갠적인 생각으로 너무 일찍 해외 원정을 간거라고 생각함.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조예선 일정이 우리만 해도 첫경기부터 마지막 경기까지 2주가 걸렸음.우리나라가 5월 18일에 출국했고 첫 경기가 6월 12일,마지막 경기가 6월 25일,원정 떠난지 한달하고도 일주일,40일임.
다른 나라들 대부분 5월말,6월초였음.국내에서 출정식없이 가다보니 무리하게 일찍 출국했음.
원정기간이 길어지면 선수들이 지치고 함들어지게 됨.이하 Gimini와 질문과 답변
[질문]
선수들이 원정기간이 한달이 넘어가면 힘들어진다고 하던데,우리 대표팀 컨디션이 확 떨어진게 오랜 원정기간과 고지대에서 저지대로의 이동과 무더위와 맞물리면서 힘들어진거 같은데,어떻게 생각해
[답변]
말씀하신 분석이 정확한 핵심을 짚고 계십니다. 이번 월드컵 대표팀의 경기력 저하와 선수들의 급격한 체력 저하는 ‘30일이 넘는 장기 원정’, ‘고지대(과달라하라) 적응 후 저지대(몬테레이) 이동’, 그리고 **‘섭씨 40도에 육박하는 찜통더위’**라는 최악의 환경적 삼중고가 맞물린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체육학 및 스포츠 과학 측면에서 선수들이 겪었을 신체적 부담을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한 달이 넘어간 장기 원정의 피로도 (정신적·육체적 한계)
대표팀은 5월 18일 사전 캠프지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한 이후, 6월 말 조별리그 3차전까지 40일 가까이 타지에서 생활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을 제공받더라도 장기간의 호텔 생활, 긴장감 유지는 시차 적응 피로와 더불어 선수들의 신경계를 지치게 만듭니다.
대회 후반부로 갈수록 생체 리듬이 무너지면서 근육의 회복 속도가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2. 고지대에서 저지대로의 급격한 환경 변화
대표팀은 조별리그 1·2차전이 열린 해발 1,571m의 고지대인 과달라하라에 맞춰 사전 캠프(솔트레이크시티, 해발 1,460m)를 차릴 만큼 공을 들였습니다.
체력적 이점과 부작용의 양면성: 고지대 훈련을 받으면 체내 적혈구와 헤모글로빈이 늘어나 저지대로 내려왔을 때 산소 섭취 능력이 일시적으로 향상되는 효과(일명 '혈액 도핑'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발생한 문제점: 이론적으로는 체력이 좋아져야 하지만, 고지대에서 보름 이상 숨 가쁜 사투를 벌이며 축적된 피로가 다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저지대로 이동했습니다. 환경 변화에 신체가 다시 적응하는 과정 자체도 선수들에게는 또 다른 피로 유발 요인이 됩니다.
3. 숨이 턱 막히는 저지대의 '찜통더위'
3차전이 치러진 몬테레이는 해발고도는 낮아졌지만, 낮 최고 기온이 40도를 넘나들고 체감 온도는 42도에 육박하는 고온다습한 기후였습니다.
과달라하라는 고지대 특성상 저녁이 되면 선선해졌던 반면, 몬테레이는 밤이 되어도 기온이 30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찜통 환경이었습니다.
장기 원정으로 면역력과 기초 체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갑자기 40도에 달하는 폭염 노출은 혈액 순환을 급격히 저하시키고 탈수 증세를 유발합니다. 뇌와 근육으로 가야 할 혈액이 열을 식히기 위해 피부 표면으로 몰리면서 평소보다 다리가 무겁고 반응 속도가 느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요약하자면, 고지대 적응을 위해 선택했던 오랜 원정 기간이 독이 되어 선수들의 기초 체력을 갉아먹었고, 체력이 바닥난 시점에 맞이한 몬테레이의 40도 폭염이 결정타를 날린 셈입니다. 화면으로 보기에도 선수들의 활동량이나 순간적인 침투 속도가 눈에 띄게 무뎌진 것은 과학적으로 당연한 신체적 과부하 상태였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고지대적응,그리고 남아공을 우습게 본 방심의 결과가 어우러진 결과임.장기간 해외원정의 어려움을 알아채지 못한 명보와 협회의 합작품
첫댓글 신빙성은 있지만 고지대저지대 왔다갔다한건 있지만 지금 32강에서 다른팀들이 나타나야할 반응인데 없다는건 전술문제나 대표팀 분위기가 크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첫번째는 감독의 전술적 무능이라고 봅니다.그리고 다른 팀들은 우리처럼 이렇게 일찍 원정간 팀들이 없어서, 그 상관관계가 저는 꽤 크다고 봅니다
날씨 영향이 크긴 했겠죠. 우리도 날씨 좋은때 갑자기 동남아 습한곳가면 적응못하는거처럼 고지대 적응 한 상태에서 갑자기 내려오게 되니까.. 하지만 이런것도 준비 해야 하는게 코칭스태프~
맞습니다.이런걸 현지답사를 통해서 미리 파악해야 하는게 코칭스탭과 축협인데,이런걸 거의 무시하지 않았나 싶네요.오로지 첫경기와 현지적응,남아공은 무조건 이긴다는 안일함이 맞물린 결과
그러니까요..
아무리 홍명보가 전술능력이 후지다고 해도
같은 감독체제인데 그나마 선전했던 1,2차전에 비해 3차전은 개인 퍼포먼스들이 너무 떨어졌어요.
식중독 의심까지 할정도였으니..
전체적인 전략기획이 대실패였던거 같습니다.
3차전은 진짜 컨디션이 좋았다라고 할만한 선수들이 거의 없었죠.사실 이 문제는 협회의 무능인데,감독이 무리하게 조기 원정을 재촉하더라도 협회에서 자제 시켰어야 했는데...끼리끼리니
지금으로썬 결과론이지만 일본 호주처럼 멕시코가 아닌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경기를 했으면 어땠을 지...
이란이랑 조가 바뀌었어야 됐는데 ㅠ
대표팀 메디컬 담당 등도 무능한건가요
어떤 쪽으로 말씀하시는건지는 몰겠지만,저는 메디컬팀보다 협회쪽이 무능했다고 봅니다.11회 연속 진출이면 그동안 쌓아 왔던 데이터가 장난 아닐건데,저같은 일반인도 오랜 원정 걱정을 월컵 개막전부터 했는데,협회가 간과하고 있었다는게...
추측인거죠?
네..글에도 갠적인 생각이라 했고,그걸 AI에게 물어본겁니다.AI는 질문자의 의도에 맞게 대답하는 경향이 있으니 백프로 맞다고 할수는 없겠죠.그냥 이전부터 장기원정은 컨디션을 해친다는 기사글들을 많이 봐서,월컵전부터 걱정했었던 문제라서...
근데 그게 문제면 다른 팀들도 이런 증상 나와야죠 32강이나 16강에. 그 쯤이면 그들도 비슷한 장기일테니까요,
윗글에도 언급했지만 ,우리가 상대적으로 거의 2주정도 일찍 들어갔습니다.다른 나라들 특히 유럽쪽 국가들은 6월초에 대부분 들어갔고요.그러니 체류기간이 우리가 훨씬 깁니다.다른 팀들은 다들 비슷하게 들어갔으니,그 팀들은 비슷한 일정이다 보시면 됩니다
@부산의전설77 우리보다 늦게 들어간 팀들도 우리보다 다음, 그 다음 라운드 들어가면 그들도 체류기간이 길어지잖아요, 그걸 얘기하는 겁니다,
32강, 16강, 8강 가면 그들도 컨디션 바닥쳐야 한다는건데요?
그리고 장기 체류가 문제면 최대한 늦게 들어가는게 답이게요? 그럼 또 현지 적응 못하는 문제가 생기는 거잖아요,
암튼 이런 얘기들도 그냥 다 각자의 생각일 뿐이니 정답은 없는..
@민트피자 우리팀 같은 경우는 장기체류에 고지대에서 저지대의 무더위까지 겹쳐서 좀 더 과부하가 걸렸다고 갠적으로 생각한거죠.그리고 다른 팀들은 아직 우리 체류기간에 못 미치는 팀들이 많구요.우리도 멕시코전까지 컨디션이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장기체류에 급격한 환경변화가 결국 극단적인 컨디션저하를 가져왔다고 가정해볼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이건 결국 협회에서 연구하고 분석해봐야겠죠
역고산병을 말씀하시는거군요
전술짜던 이재성 손흥민 둘 다
선발제외해서그럼
애초에 답을 정하고 질문하면 저렇게 나와요
홍명보 전술적 눙력 부재가 큼..... 이걸로 원인을 돌려서는 안됨
맞습니다.그게 제일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