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만 앵커는 잘모르겠고, 정선근 앵커는 앵커를 사직하기전까지만 해도 뉴스 마무리에 현 정권을 비판하는
마무리 멘트로 화제를 불렀는데...다소 실망스럽군요.
sbs가 방송 3사중 가장 여우인것 같음. 차기 권력으로 버스 같아타기 잽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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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11일 친박계 지역구 4선인 박종근 의원과 친박계 비례대표 재선 송영선 의원과 중립 성향 비례대표 초선 조문환 의원 등을 4ㆍ11 총선 공천에서 탈락시켰다.
전략 공천지로 선정됐던 박 의원의 지역구(대구 달서갑)에선 친이계 홍지만 전 SBS 앵커, 송 의원이 공천 신청을 한 경기 파주갑에는 정성근 전 SBS 앵커가 각각 공천을 받았다.
첫댓글 송영선...모든 북한이 했다 하드만....ㅋㅋㅋㅋㅋ전여옥있는 곳으로 갈라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상도 말로 주디만 살아가지고 라는 비유가 적절 ㅋ
정성근... 음주운전 하다가 경찰한테 "우리끼리 왜 그러냐..." 그거면 훅 갈겁니다.
유정현 팽되고 새로운 시방새인물이 영입되는군요. 이 똘마니들은 얼마나 갈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