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왕따가 시작됐어요ㅠ.ㅜ
초등학생 이후론 첨있는일이죠ㅠ.ㅜ
제가 학교 컴퓨터 담당인데요... 애들이 계속 가지고 노니까 하지말라고 경고를 했어요ㅜ.ㅡ
갑자기 어떤애가 와서 이것저것 건들다가
제가 사용자 비밀번호 걸고 종료했는데...
그것때매 윈도우가 날라갔었어요ㅠㅠ(물론 수리는 했죠)
그걸 제가 샘님께 일러바쳐서 애들이 혼났어요ㅠ.ㅜ
그래서 것때매 제가그애들 근처에가면 분위기가 차가워요ㅠ.ㅜ
윈도우 날라간건 제 죄지만 혼난게 제 탓인가요ㅠ.ㅡ
너무 슬퍼서 자살생각 할 정도라서 이렇게 글 올려봐염ㅠ.ㅜ
친절하신님 왕따 벋어나는 법좀 알려주세요ㅠ.ㅜ
첫댓글 -ㅅ -... 그냥 놔두세요.
시간이약 ㅋ 다만 그 약은 본인에게만 효과를 발휘해서... -_-ㅋ 그애들이 원래 친했던 친구라면 살살샤바샤바 하겠지만 그저 그랬던 친구였다면 그냥 관심無
일단 어찌됐든 애들한테 사과부터 하셔야겠는데요;;; 중고등학교에는 생 양아치 날라리들 제외하면 심성이 착한 아이들이 많으니 그런 애들이라면 사과 한번으로 다시 친해지실 수 있을거에요.... 힘내시길!
그냥 선두해서 컴터에 게임깔고, 같이 애들이랑 컴퓨터즐기고 하면
ㅋㅋㅋㅋㅋㅋ
신경안쓰고 친한애들이랑 잘지내면됩니다
일러바치면 애들 존나 싫어해요 ;; 꼽살 ㄱㄱ
음... 답해주기 꽤 애매한 질문이군요. 네 일단 그쪽이 한 잘못이라곤 너무 정직했던 것이죠. 그치만 그 정직한 것도... 친구를 곤경에 빠뜨리는 정직함이였기 때문에... 제가 고자질 당한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님이 너무 나댄겁니다.
윈도우 따위야 다시까는데 얼마 안걸려요 솔직히. 그리 큰 잘못도 아니고 선생님한태 일러바치기엔 에메한 일이죠. 친구가 컴퓨터로 깽판을 치든 해킹을 하던 학생이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케 말하면 학생이 정말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이번 일은 그냥 무조껀 자기가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 윈도우 날린게 제 죄지만 혼난게 제 탓인가요. 글의 이 부분에서 자기 잘못만은 아니라고 부정하는 모습이 약간 보이는데요.
원인이야 어찌됬든 결과는 결과입니다. 형이 조언해주고 싶은 것은 일단은 자살 뭐 요딴거 생각하기 전에 자기가 정말로 잘한 짖을 했기 때문에 친구들이 저렇게 차가워졌나... 반성해보시기 바랍니다.
그 친구들한테 일단은 정말로 자기가 정말로 잘못했다고 말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은 친구들의 마음이 돌아오지는 않겠지만 좀 더 지속적으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친구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도와주기도 하고요.
윗분 말대로 주도해서 학교 컴퓨터에 각종 잡 게임을 설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고요. 친구와 운동을 자주하는 것도 좋습니다. 운동을 잘하는 친구는 어딜 가든 인기인이니까요.
그리고 이번 일을 교훈삼아 '나대기'에 대해서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이 어떻게 했을때 나댄다는 소리를 듣는지 말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일본의 왕따는 그렇지 않을진 몰라도 형 살아온 지난 10년간 한국의 왕따는 자기가 자초해서 그렇게 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상 하칸 최고 노메너 케릭 신록의추억 이였습니다.
컥... 최고 노매너 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