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언론 인터뷰 "친윤 아닌 윤석열의 잘못된 정치적 판단과 결별해야" 대권 관련해 "가능성 열려 있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보수 재건 과정에서 '친윤 세력과 관계는 유지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도 "정치적 생각을 공유하는 이들과는 힘을 합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4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잘못된 판단을 내려 보수를 위기에 빠뜨렸다"면서도 "국민이 보수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수가 다시 국민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진심', '포용', '유능'이라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수 세력과의 연대에 대한 생각도 언급했다. 오 시장은 '친윤 세력과 관계를 유지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관계는 유지해야 한다. 결별해야 할 대상은 윤 전 대통령의 잘못된 정치적 판단"이라고 답했다. 한 의원과 이 대표와의 연대 질문에도 "정치적 가치관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분들과는 힘을 합쳐야 한다. 이름이 언급된 분들을 비롯해 서울시장 선거에서 지원해 준 유승민 전 의원과 안철수 의원 등도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5선 서울시장이 된 것과 관련해 "네 번의 서울시장 재임 기간 동안 추진해 온 시정 전반에 대해 시민들께서 종합적으로 평가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던 보수 진영에 대해 시민들의 기대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을 보여준 결과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대권 도전 여부에 대해선 가능성을 열어뒀다. 오 시장은 "2006년 서울시장에 처음 당선됐을 때부터 대통령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돼 왔다"며 "가능성은 항상 있다. 그러나 그것은 그때의 정치 상황에 달려 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5기 시장에 걸맞은 성과를 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첫댓글 의역) 다 한자리 챙겨드릴테니 이제 저좀 주류로 받들어주십쇼ㅜㅜ
ㅋㅌㅋ
욜 반란군
오세훈도 마지막 목표가대선이기때문에
결국 극우애들이랑도 손잡을듯
22 이거 아니면 홍준표 엔딩이어서 결국 손 잡을거 같아요.
ㅋㅋㅋㅋ 짜친다 세후나
하 미친넘들 또계엄할까봐무섭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