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수를 찾이하는 약자들 부터
민주주의는 더 많은 수가 뜻이 모이면 무조건 이긴다. 왜 다수결로 결정하기 때문
이다. 그래서 말이다 더 많은 수를 찾이하는 약자들 부터 지금까지 흘러온 정치 틀에서 민주주의 승리를 위해서 지금부터 여기서 깨어나는 것은 어떨까? 보다 발전적인 내일로 나가기 위해 제공된 현제 정치노선 이 도안을 잘 확인해 보자 이 상태에서 지금까지 깨어나지 못하는데 이제 이 도안을 보고 여기서 부터 깨어나자!
우리는 이 노선위에서 지금까지 정치 최면술에 걸려
온 국민들이 깨어나지 못하고 이들이 원하는 권력 도구 노릇을 너도 나도 했다.
그리고 잘못된 것은 항상 상대방을 향해서 너때문이란 식에 매달려왔다. 때문에 내가 지지하는 쪽의 잘못을 다 눈감고 그들을 당선 시키는데 매달려왔다. 이 모순을 현제 정치 노선위에서 지금까지 해왔다.
민주주의 승리는 무조건 더 많은 수가 직결하고 뭉치면 승리한다. 지금현제 약자들 수가 훨씬 더 많다. 때문에 승리의 가능성을 기억하고 위에 도안에서 제공된
1번에서 ~ 6번까지 문제를 확인해 보자!
어떤 사람은 정치노선의 문제를 완강히 부정하고 대신 이 사람은 사람을 잘 뽑지 못해서라고 우기는 그런 답답한 사람도 있었다. 이 사람 주장이 맞자면 19대 국회가 흘러오는 동안 다른 사람들이 다 눈어 썩어 나리 일꾼들을 지금까지 잘못 뽑았다는 말이된다. 과연 그럴까? 과연 19대 국회가 열린 지금까지 온 국민들이 사람을 잘못 뽑았을까? 그는 그렇게 우겨도 나는 그의 주장을 아니라고 본다.
배는 바다로 가고 자동차는 도로 위에서 달린다. 이것은 기능을 말한다. 이 사람은
어떤 사람 댓글에서 야구장에서 축구를 못한다고 했다. 이 역시 맞는 말이다. 이
글의 공통점은 기능을 말한다.
기능은 이것만 있는것이 아니란 것이다. 정치도 노선의 기능이 있다. 지금까지 써온 현제 정치 노선 당선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 이것은 마음놓고 정쟁을 일삼아도 주어진 임기기 보장되기에 위에서 도안에서 보듯이 이런 문제가 게속 되풀이 된다.
현제 정치 노선 당선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 이것이 무조건 임기를 보장해 주어진 임기에 정쟁과 사회 갈등을 마음놓고 조장하고
졍경유착이 게속 발생해 온 국민들에게 간접 피해를 지금까지 게속 주는 것이다.
때문에 현제 정치 노선 당선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 이것은 헌법 11조 1항 평등에 어긋난 노선이다. 왜 우리 모두 일을 하고 월급들을 타는데 하루 일하고 하루 일한 돈을 탄다. 그런데 정치꾼들은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나? 국민과 약속한 일을 다 하지 않아도 이들에게 주어진 녹봉은 그대로 지불 된다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바로
평등에 어긋낳다. 왜 할일을 다하지 않고 돈은 다 받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법치국가에서 법치국가 기준이 평등이다. 이 평등을 마음대로 유린하고
짓밟는 것을 만들어 쓰는 것이 바로 현제 정치 노선 당선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다. 때문에 끝없이 발생하는 문제를 줄려서 간접
피해를 막기 위해 더 많은 수를 찾이하는 국민들이 지금 여기서 부터 이제는 너도 나도 우리가 살기위해서 깨어나자는 것이다.
더 많은 수를 찾이하는 약자들이 인존 상생 정치 제안을 주목할것

우리가 이것을 만들면 세계로부터 주목을 받게 되어 있다. 그래서 인조는 상생 정치 한류가 발생한다. 이끌 나라로 한국이 나서게 된다. 여기서부터 한국은 신용도가 올라가고 강대국들은 별로 인조는 상생 시대를 받아들이게 된다. 이것은 수출해서 먹고 살아가는 우리나라에 어마어마한 수출 날개가 된다. 이것이 될 때 여기서부터 약자도 넉넉한 일거리가 발생해 곳간에 쌀을 쌓아 놓은 이치와 같아서 지금과 비교하면 넉넉해진다. 그래서 더 많은 수를 차지하는 약자들이 이것을 만들어 가는데 뜻을 모아 가자고 제안한다.
지금처럼 발달된 정보망위에서
지금처럼 발달된 정보망위에서 더 많은 수를 찾이하는 국민들이 깨어나 너도 나도
이글을 한사람이 3명에게 퍼 옮기면 그 결과는 과연 어떻게 될까? 기아 급수적으로 그 數가 늘어나 그 결과는 아마도 정치꾼들이 잘 말하는 그 말을 만들어 낼것이다.
정치꾼들이 잘 말하는 그 말은
국민이 원한다면, 국민이 원해서, 이말을 어쩔수 없이 쓸수 밖에 없어진다. 이것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더 많은 수가 필요한 뜻을 알고 그래서 모이면 승리를 하는 과정이다. 이것을 위해 더 많은 수를 찾이하는 국민들이 이제는 이 글을 한사람이 3명에게 퍼 옮기자! 옮김을 받은 사람도 역시 같이 하자! 이 결과는 21세기에서 세계를 이끌어가는 나라로 한국을 만들 수 있다.
www.in-zone.co.kr 국민주권 의식 운동가 이수복 제안
첫댓글 나는 야구장에서 축구를 하지 말라고 했지... 못한다고 한 적이 없다... 축구를 하고싶으면 축구장을 이용하고... 야구장은 야구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돌려줘야 한다....... 그리고 도배를 하려면 쓸만한 도배지로 했으면 좋겠다. 맞춤법이나 제대로 쓰고...
찾이하는× 차지하는ㅇ현제× 현재ㅇ
종북개노빠 척결을 주장하는게 빠를 것 같네요
그전에 사이코부터 정리해야되지않겠니....특히 보켠사이코말이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