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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또,,,, 막혔어요,
분이 추천 0 조회 157 10.11.22 21:06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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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2 21:15

    첫댓글 주무시기전 뚫어뻥~ 비슷한것들 부어주고 새벽에 일어나서 뜨거운물 서너동이 정도양을 흘려보내면 덜막히는것 같았습니다. 분기별로 해줘야지 자연보호는 둘째치고 물이 잘내려가는것 같아요 저도 막힐때까지 그냥 살아요 그속에 사는 미생물도 살아야 할것 같아서요 ㅎㅎㅎ

  • 작성자 10.11.22 22:00

    후벼 파네주는 것이 자연 보호 되겟지요....다른 집들도 그러 사나요???,,,울집만 그러고 사는 줄 알았는디,,,,ㅎㅎㅎ

  • 10.11.22 21:27

    마트에서 세면대 쑥 내려가는 물비눈가?
    하여간에 머리카락 까지 녹는 것 있다는데 그것 사다가 부워보세요
    나는 내가 신경써서 그런지 아직은 막히지 않았는뎅 ㅎㅎ

  • 작성자 10.11.22 22:01

    울집은 아무리 악을 써고 신경을 써도 않됍디다,,,영~~ 뺀질이 집단집인가벼요,,,,,ㅎㅎㅎ

  • 10.11.22 21:29

    한번 길을 트셨으니 다음부턴 걱정 안해도 될것 같네요... ㅎㅎ
    암튼 수고하셨구요... ^&^

  • 작성자 10.11.22 22:05

    새로 갈았는데도 막히는데,,,,제탕,,,삼탕은 시간 문제여라~~~,,,,그전에도 그러고 살았씸더,,,,그때는 하수도 파이프 빼서 확~ 뚫었지요....지금은 앞이 막혀 있으니,,,,좀 불편하지요...

  • 10.11.23 00:55

    한번 도 트셨으니
    까짓거 막힌들 어떠시리요????~~~랄랄라~~^^

  • 작성자 10.11.23 14:38

    그럴까요....랄랄라~~~후후~~

  • 10.11.23 08:15

    저도 얼마전에 싱크대 배수구가 막혀서 그거 뚫느라 고생좀 했는데~ㅎ
    한번 질 내어 놓으셨으니 담부터 더 잘하시겠네요.ㅋㅋ

  • 작성자 10.11.23 14:39

    네 ,,,이제 질나서 잘 뚫을수 있답니다,,,,건데 질나자 보리양식 떨어진다고 집팔고 이사를 가야 할거 같아요,,,,,ㅎㅎㅎ

  • 10.11.23 10:21

    울집 세면대,
    연결되어 있는 수체구멍 까진 손대보지 않았어도
    화장실 실내에 있는 부분이 고장나면 즉시 제가 해결합니다.
    돌리고 돌려 빼내 살펴보고~
    찌거기, 머리카락 다 훑어 내고~

    세면대에 물 받아놓고 머리 감지 말아야 합니다.

  • 작성자 10.11.23 14:40

    이런일은 남자가 하는거 맞죠???그죠???....세면대 물받아 놓고 머리 감는너믄 없는디,,,왜 막히는지 알수가 없당께요...

  • 10.11.23 11:48

    세면대 막히는거 남자들이 손을 잘봐줘야합니다.
    세면대에서 머리를 감던 말건 관계하지 않습니다, 대가족이 즉각즉각 청소를 해줍니다. 알고보면 별거아닙니다.
    대가족은 군대생활할 때도, 쫄병들이 그 때 당시만 해도, 제거식 냄새나는 변소청소하고 식기 딲고, 영 개운치가 않았지요, 바꿨습니다. 고참들이 변소청소하고 세수하고, 쫄병들은 세수하고 식기 딲아서 밥푸고, 부대장 왈 "군대가 이상하게 돌아간다." 대가족 왈 "아주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부대입니다."
    같이 군대생할하던 부대원들이 보고 싶네요.

  • 작성자 10.11.23 14:41

    세면대 청소는 남자가 하는거 맞죠??? 건데,,울집은 아직도 날 부려 먹을려는 너미 박에 엄써요,,,흑흑~~

  • 10.11.23 11:51

    세면대 막히는거 골치더라구요.
    제 남편은 강한 철사가지고 해결하더라구요.
    이럴때 분이님 남편이 계시면 다 해결해 주실텐데, 많이 아쉽네요.

    큰아드님이 뇌종양을 앓았다면, 시간이 많이 흘러도 판단력이 본래대료
    돌아오지 않나요?
    빨리 엄마의 마음이 편하게, 정상적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10.11.23 14:42

    큰아들은 정상으로 돌아 오는건 나도 모릅니다,,,아직까지 의학적으로로도 통계가 없는 병이니까요....
    남편이 있어도 그런일은 제가 다 했습니다,,,,에혀~~~

  • 10.11.24 10:30

    분이님, 제마음이 다 아프네요.
    세상엔 웬 병이 그렇게 많은지, 조금 고통받더라도 완전한 치유를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완전히 치유되기를 빌게요.

  • 10.11.23 12:41

    중간 이음새 나사를 풀고 해체를 해불면 쉽게 뚫을수가 잇넌듀 ^^

  • 작성자 10.11.23 14:44

    새로 바꾼 세면대는 중간이음새고,,,,뭣이고,,,당최 보이지가 않는데요,,,,그래서 손으로 더듬그려서 풀어야 해요,,,,저도 처음 해 본 거라 쫴매는 헤맸답니다,,,이젠 선수라요,,,무엇이던 알면 쉽지만 모르면 어렵잖아요,,,,

  • 10.11.23 22:00

    맞아요 저도 중간에 똥그란거 나사풀고 뚤는디....ㅎㅎㅎㅎㅎ코꾸멍님 우째 아랐닝교...히힛

  • 10.11.23 13:46

    세면대는 조심을 해도 어째...콧꾸멍님 말씀대로 해체도 좋지만
    지하철에서 가끔 판매하는 도구도 괜찮을 듯 하네요

  • 작성자 10.11.23 14:45

    대구에는 지하찰에서 그런거 파는거 못봤네요,,,,그라고 지는 지하철 자주 타지 않거던요,,,,,

  • 10.11.23 16:08

    와 부럽다
    장부만
    둘씩이나있는가보네.

    분이님
    밥안먹어도
    든든 하시지요?

    그래도
    밥은
    먹어야 삽니다.



    행복하시기를

    대문
    열어 놓고 자도
    아무 걱정 없겠다.

  • 작성자 10.11.23 16:16

    샘새암님 시방 저 염장 지러는겁니까??? 요즘 세상에 딸둔 부모라야 대접 받는 세상인디여,,,그라고,,,엄마라는 존재는 머시마랑은 말이 통하지 않더마요,,,
    그래서 딸 없는 서름을 엄청 받씸다,,,,,,

  • 10.11.23 19:26

    아들 그거 만판 소용없습니다 에구구~~~ 분이님 불쌍해서 우짜노? 늙으막에 이뿐 옷 하나 못얻어 입고 손자나 봐줘야 되겠다
    오늘 밤에라도 하나 만들어라 할라카니 님은 먼곳에 있제 ^^

  • 10.11.23 17:17

    저는 왠만한건 제손으로 안해요
    제가 자꾸만 해버릇하면 남편이
    당연히 알아서 하는구나 하고
    생각할것 같아서요..분이님도 그냥
    이제는 모르겠다 하시고 하시지
    말아버리세요..그러면 불편하면
    알아서들 하겠지요 ㅎㅎ

  • 작성자 10.11.23 21:25

    남편이고 아들이고 절대로 그런 궂은 일은 않합니다,,,,,성질머리 급한 내가 맨날 앞장섭니다,,,,,다 팔자려니 해야지요,,,,,ㅎㅎ

  • 10.11.23 19:24

    바리깡 하나사서 님부터 식구들이 모두 빡빡으로 미세요 절대루 세면대 막히지 않습니다 비누/샴푸 절약됩니다 수건도 적게 씁니다 대충 어두운 저녁에도 집안 밝습니다
    그렇게 하기 싫으면 돈들여 기구사지마시고 세탁소 철사옷걸이 대충 구부려서 물내려가는 곳에다 넣고 북북~~ 수셔 보세요 머리칼덩어리 엄청 나오면서 물 찰찰~~ 내려갑니다
    우리집 왠쑤오랑캐들도 희안하게 세면대에다 머리칼 흘려 막히게 합니다 제가 우리집 담당입니다 저거가 막히게 해놓고 물 안 내려가면 저보고 생난리지깁니다
    이눔의 세상 전쟁이나 터져버려라 했더니 헉~~~~ 입이 보살인지 오늘 연평도에 잡늠들이 집중사격을..인쟈 그런말도 함부로 못합니다

  • 작성자 10.11.23 21:28

    신의 콜라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참말로 말을 합부러 하지 마소서,,,,전쟁나면 세면대고 GR이고 다 소용 없씸다,,,,,그런데 울집 세면대는 우에캉 중간캉 같이 막혔다여,,,그래서 해체를 할 수 밖에 없었지여,,,이제 방법을 알았응께 걱정은 엄써요,,,,,,그라고,,,아들만 있다고 염장 지러지 좀 마소,,,,,

  • 10.11.23 21:50

    옷걸이 철사에 깜장고무줄 대충감아 세면대에 넣어 돌리면 머리카락 잘말려유, 이참에 항개맹글어 두시유,,

  • 작성자 10.11.23 21:29

    넵,,,알것습니다,,,이런 글 올리고 봉께 여러가지 정보들이 들어오네요,,,,,복 마이 받시이소,,,,

  • 10.11.23 21:58

    언니 세면세 하수구 뚤는거 마트레 가면 팔아요...그거 아주 좋던데요......ㅎㅎㅎㅎ아들래미 느므 머라카지마이소..

  • 작성자 10.11.24 19:59

    행복여인님아,,,내가 괜히 글설정을 그렇게 해본거지 실제로 그랬다간 울아들넘한테 마구 마구 당한다우,,,,성질머리가 더러버서,,,,ㅎㅎㅎ,,,그래도 자식이라꼬 우짜것소,,,,,

  • 10.11.24 00:11

    울남편이 세면대에서 머리 감고 막히면 자기가 뚫고...그런 걱정은 안해봤네요...분이 동생은 남편 너무 아끼나보다...못하면 해줄텐데.하기사 내 손이 약손이라 했지요..ㅎ..아들때문에 늘 걱정이 많겠네요...좋은 약이 나왔으면 좋겠다...

  • 작성자 10.11.24 20:00

    남편이 멀리 가 있으니,,,이제는 써먹을라 해도 몬 써묵으요,,,,,국화언냐,,,동생분은 좀 차도가 있으신가요??? 걱정입니다,,,,

  • 10.11.24 21:07

    조금 낫는가봐요...그래도 산다는 기대치는 없어도 죽음이 오더라도 고통없기를 바랄뿐이랍니다....고마워요...

  • 10.11.24 14:18

    으 흑흑..그런건 남자를 시키라요
    아드님 내비둿다 어따 쓰시게요.
    한번씩 해봐야 정신차린당께요.
    저도 우리집에서 손수 혼자 다 합니다.
    그래서 슬퍼요
    남편 있어도 아무짝에도 쓸일이 없으니'''.

  • 작성자 10.11.24 20:02

    울남편 가끔은 급한대로 직접 뚫어서 사용하기도 했지요,,,,지금은 직장이 멀리 있어서 내가 다 해결해야 한다우,,,울큰아들은 아시다시피 뇌종양으로 휴유장애가 있어 그런거 잘 하기도 어렵고ㅡㅡㅡㅡ작은넘은 뺀질이라서 아예 손대지 않는다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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