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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눔터 훈련을 나오는게.. 나에게 훈련이란걸요.
zoe kim 추천 0 조회 282 06.08.04 01:0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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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4 01:37

    첫댓글 "훈련에서 그분을 내 방식으로 뜨겁게 사랑했던게.. 그게 문제였단걸 몰란던거죠.".... 은정 자매님 지금 서울에 있군요. 주님을 사랑하더라도 '내 방식'은 안 통하는군요. 이런 것을 알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아는 사람만 압니다.

  • 06.08.04 08:30

    천연적인 것이 다 허무러질 때까지.....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 항복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길입니다. 천연적인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박을 때 부활 생명과 연합될 수 있습니다. 죽음 없이는 생명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 십자가를 지고 가는 길입니다. 오 주 예수여!! 당신은 나의 길입니다!! 할 수 없는 나를 떠나서 주와 연합죄고 합병되게 하소서!! 아멘.

  • 06.08.04 16:41

    글을 읽는 동안 생각 하기를, '이 형제님은 형제나 되니까 이러한 기질을 가졌겠지만, 나는 뭐여~?' 하는 생각을 분명히 했읍니다. 다 읽고 보니 자매님 이시군요. 반갑습니다. ^ ^ 어쩌면, 자매님의 글이 30여년이 넘는 저의 환경을 좀더 알것 같기도 합니다. 제 마음속 깊이 은근히 파고 드는 나눔을 감사 합니다. 나도 '--- 알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아는 사람만-'아는자 되기 원합니다.

  • 06.08.04 16:43

    자매님이 오스틴으로 가는 도중에 미국에서의 겨울훈련집회를 함께 하면서 교통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어려운 환경을 통과하여 몸을 더욱 분명하게 보게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자매님의 체험이 또한 저의 체험이 되기 원합니다. 아멘!

  • 06.08.04 18:27

    훈련은 우리의 천연적인 것을 내려 놓는 연습을 하게 하는군요. 자매니님의 과정 과정 마다 늘 주님이 함께 하시기 원합니다. 아멘.

  • 06.08.04 19:39

    저와 반대의 기질을 가진 자매님이시네요.^^ 저도 반대의 기질. 내방식을 더욱 처리받기 원합니다. 각지체를 목양하시고 다루시고 합당한 기능을 발휘하는 지체로 변화시켜 몸을 건축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분의 어떠하심, 그분의 일하심이 모두 너무나.. 경이롭습니다.나의 관념과 생각으로 도저히 이해할수없습니다. 너무나 완전하고 온전하신 그분이 하시는 이 모든 일을 인하여.. 다만 그분을 찬양합니다.

  • 06.08.05 12:12

    이렇게 열정적인 사람을 보면......신기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십자가의 과정을 거쳐 ...부활안에서 그 열정과 절대적임이 주님앞에 귀히 쓰임받길 ..............

  • 06.08.05 13:38

    사랑스러워라~~ 코끝이 찡해지네!

  • 06.08.05 14:11

    오 주 예수여 주님 진정 당신을 사랑합니다 다비 형제님의 기도가 생각이 나는 군요 나는 여전히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자매님의 분투와 수고에 주님은 격려하심으로 역사할 것입니다 훈련받던 지체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입니다 우린 환경 안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므로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자라야 합니다 아멘

  • 06.08.05 23:17

    사실 자매님이 대학원을 공부할 것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스틴에서 갑자기 훈련에 간다고 광고하길래 놀랬습니다. 그리고 한달인가 후에 훈련에서 나왔다고 하길래 한번 더 놀랬었지요. 실상을 알고보니 건강에 관한 무리였군요...사실 오스틴에서 봉사하는 것은 아침 7시 45분까지는 매일 집회소에 나와야 하구...장시간 앉아있어야 하는 일이 많아서, 허리가 별로 좋지 않는 저에게도 무리가 될때가 많지요(거의 모든 방문지체들이 이곳의 빡센 스케줄에 놀래지요^*^) 앉아 있는 것이 싫기도 해서, 산마로 내려왔는데, 이곳에서는 할일이 많아서...아무튼 건강을 잘돌보시고, 내적인 기름부음을 따라 삶으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

  • 06.08.06 23:12

    자매님의 교통에 깊은 인상을 받습니다.

  • 06.08.07 09:19

    주님께서 깊이 만져 주신것이 너무나 보이네요..!

  • 06.08.07 10:20

    사람마다 다루시는 손길이 다 다르군요...그걸 모르기 때문에 나의 약함때문에 또는 다른지체의 약함때문에 실망하고 때론 정죄하고...몸안에 있다면 저를 포함해서 그 어느누구도 정죄할 수 없습니다. 결코... 아멘!

  • 06.08.07 11:55

    아멘.. 공급 감사합니다.

  • 06.08.07 12:23

    아멘. 공급을 얻고갑니다. "몸 안에있다면.. 자신을 포함해서 누구도 정죄할수없어요"

  • 06.08.07 13:44

    신실하신 하나님.... 훈련을 중퇴하고 나오는 것이 나에게는 훈련이라는 말씀... 결과로 롬12:4-5절과 몸을 알게 하고 체험하게 하셨다는 말씀에 누림이 많습니다.

  • 06.08.07 14:50

    우리가 한 몸이기 때문에 지체가 필요하고 지체의 어떠함이 나의 어떠함임을 더 보게 하시네요...내가 머리로서 살던 생활에서 몸의 지체의 한 부분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자매님께서 통과하신 모든 환경들이 또 몸을 풍성히 공급하네요

  • 06.08.07 16:22

    여기서 만나니 반갑네요.실시간 집회때 비슷하다고 생각하다가..아니야 지금 오스틴에 있을거야 하고 생각했었는데..나중에 알았고..대전교회 홈피에 넘 밝은 모습에 부럽기도 했고..,동생자매도 잘 있지요 놀랍도록 신실하신 주님을 다시보게 됩니다. 정말 나를 끝내시려고 철저히 재가 될 때까지 견디기 힘들도록 태우시는 너무나 신실한 우리 주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건강을 잘 돌보세요 그것이 지체들을 위한 것인것 같아요 끊임없이 우릴 축복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06.08.11 17:39

    아멘. 자매님의 글은 카페에 나타날 때마다 공급이 넘침니다. 과거 저도 훈련을 사모하였으나 살아가며 부딪히고 부서지고 하는 과정이 주님의 훈련이더군요. 예수님도 인성에서는 30년간 세상에서 훈련 받으셨지 않을까요^^ 주제 넘는 말이지만 이제는 동역자를 구하여야하지 않는지요^^ 주님의 안배와 역사하심에 아멘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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