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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알림 청란의 허와 실 - 냉정하게 생각해 봅시다.
바위 추천 0 조회 1,113 15.03.04 10:3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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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04 11:29

    첫댓글 오래전에 모 까페에서 읽은 글이군요.
    청란이 다른 달걀에 비해 약효가 좋다거나, 특별한 기능성 식품이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 작성자 15.03.05 08:04

    그렇지요. 먹는 사람이나 파는 사람이나 생각이 있어야 합니다

  • 계란은 무정란 유정란 파란알 뻘건알 허연알 모두 같다고 봅니다
    색깔만 틀리죠~~ㅎㅎ

  • 작성자 15.03.05 08:03

    보라색 알을 만들면 그 알은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말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 15.03.04 23:45

    닭판에 혹세무민 하는 부류들이 많습니다
    닭은 특별한 이용 가치가 있는닭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고기값 정도면 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축구 선수가 조기 축구에서 활동 하는 사람과 프로 리그에서 활동 하는 사람의 몸값이 같다면 말이 안다것죠?

  • 작성자 15.03.05 08:06

    평안하시지요? 황금알을 낳는 닭들을 많이 키우는 사람도 있나보던데요?

  • 15.03.05 04:37

    어머... 아직도 알색으로 약효가 어쩌구 영양가가 어쩌구 그런말에 혹하는 사람이 있나요??? 아이구야~~

  • 작성자 15.03.05 08:09

    근거없는 주장으로 현혹되게 하는 분들이 있고 방송도 한 몫 거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약리작용을 근거없이 주장하여 판매를 하는 것은 법에 저촉되는 처벌 대상입니다, 가공식품도 식양청에서 승인하지 않은 약리작용을 내세우며 판매를 하면 처벌됩니다.

  • 15.03.05 14:15

    난각 색깔과는 무관하지만, 배합사료만 먹여 가둬키운 닭과
    방사장에서 한가롭게 뛰어놀며 흙을 파헤쳐 지렁이도 파먹고 풀잎도 뜯어먹은 닭과
    이들이 낳은 달걀의 맛은 (영양학적인 면은 모르지만) 분명 다릅니다.

  • 작성자 15.03.05 19:36

    계란 맛에서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죠

  • 15.03.05 20:43

    감사히 한수 잘 배웁니다.

  • 15.05.25 00:04

    마란이 알이 초콜릿색상이라서 그런지 좀 비싸더군요 5000원이 넘는 알을 홀라당 입에 털어넣는다??
    뭐가 잘못된걸까요? 바위님의 글 정직하네요 덕분에 청란계 알에 대해서 알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16.10.08 11:42

    좋은정보에 잘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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