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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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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 침대에서 자는 일...(일)
팔색조 추천 0 조회 140 08.09.15 21:18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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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15 22:36

    첫댓글 ㅎㅎ 전 요즘 바빠 맘마미아도 아직 못 보앗습니다... 신기전도 함 봐야겟네요 ㅎㅎ 추천 고맙습니다~~~^^

  • 작성자 08.09.15 23:39

    보는 내내 즐거우시려면 맘마미아..웬지..? 하시면 신기전' 추석은 해피하게 지내셨는지요?^^*

  • 08.09.16 09:55

    ㅎㅎ저는요 심야로 맘마미아, 신기전, 울학교 이티까장 스트레이트로 봤습죠. '신기전' 중반까진 약하더만 뒷심 발휘 지대로 하던뎁쇼!^^ 추석 후유증은 스트레칭, 걷기 운동을로 푸시래요~~ㅎ

  • 작성자 08.09.16 21:09

    크~~~! 명절은 영화보는 걸로 긑내셨구만요.ㅎㅎ 스트레칭, 걷기..둘 다 좋습니다.%^^*

  • 08.09.16 11:45

    신기전...안성기의 영화라면 좋을거야요~~ 지금, 맘마미아 조조 보고 들어왔걸랑요~~ 콧노래가 절로 나오네요..^^*

  • 작성자 08.09.16 21:10

    부지런한 토끼님. 알뜰한 토끼님..맘마미아는 여럿이 흔들거리면서 보는 것이 좋겠더라구요. ㅎㅎ 저도 혼자서...^^*

  • 08.09.16 11:57

    천정보고 똑바로 자는 형은 40대라는데...ㅎㅎㅎ 한국사람들은 푹~씬한 베드보다, 좀은 딱딱한 돌침대스타일을 선호한다는데...저도 후자가 좋습니다요... 가족들과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겠지요...^^*

  • 작성자 08.09.16 21:11

    침대에선 아무래도 허리가 좀 불편한 듯 해요. ㅎㅎ 우린 누가 뭐래도 실버..? ㅎ

  • 08.09.16 12:36

    잘 지내시죠? 이사 준비도 잘 되어가구요? 저는요 안방 침대는 좀 푹신한거라 디스크 수술 후부터 셤니방의 딱딱한 침대를 이용하다 보니 남편이랑 각방 쓴지 넉달이나 되가네요.. 셤니가 자주 안오셔서 그 방을...

  • 08.09.16 20:10

    구카 님, 이럴 때는 계속 각방 쓰시게 시엄니 오시지 말라고 해야는지,,,,,아님 각방 더 오래가면 아니 되니 후딱 오시라고 기도해야 하는지,,,,,참말 헷갈린다요.

  • 작성자 08.09.16 21:12

    구카님...디스크수술...힘들겠구먼요. 일을 넘 많이 해서 그런가? ㅠㅠ 각 방이 편하더라구요. ㅎㅎ이사는 착착 진행중...^^*

  • 08.09.16 14:27

    뜨끈한 구들에 지지면 딱딱해도 용서 됨.

  • 작성자 08.09.16 21:15

    아무래도 한국사람들은 따끈한 구둘장이....ㅎㅎ

  • 08.09.16 14:50

    지는 개인적으로 침대가 편합니다 이불 개키는게 싫어서..ㅎㅎ 근데 디스크땜에 딱딱한 바닥에서 자야한답니다~ 안그래도 3일동안 노동을 했으니 내일은 친구들하고 신기전이나 보러 가자고 했습니다~

  • 작성자 08.09.16 21:14

    허리를 쭈~~욱 펴는 연습을 많이 하세요. 사라님...두 팔을 어깨위로 주욱~! 뒤로 주~~욱~~!깍지끼고 주~~욱~~!

  • 08.09.16 16:42

    저도 볼께요. 그래도 우리나라영화가 잘 되야 하니께요. ㅎ ㅎ

  • 작성자 08.09.16 21:14

    사랑스러운 별꽃님..^^*

  • 08.09.16 20:12

    저는 침대가 편해요^^(이유는 이불 펴고 개는 것이 성가시러워서요), 영화는 둘 다 봤는데, 둘 다 괜찮았어요(지조없는 비움)

  • 작성자 08.09.16 21:15

    주관있는 비움....^^* 비움님은 침대가 어울려여~~!ㅎㅎ

  • 08.09.16 23:54

    지는 이것 저것 다~ 편해유. 제 침대는 메트리스가 단단헌거라 거의 요에서 자는것과 같아서요.침대 사용한지 2년 정도 밖에 안됐는데 여러가지루 편하긴 허네요. 일단 일어났다 앉앗다 헐때 물팍이 안 아파서리... ㅎㅎㅎ

  • 작성자 08.09.17 23:38

    침대도 푹신 한 것 보다는 닥닥한 것이 낫다고 하누만요.반디님은 다 회복된거쥬?^^

  • 08.09.17 07:45

    에구, 나하고는 반대구낭. 나는 침대없인 몬자여. 그래도 요날까지 허리 아파본 적이 없으니 다행인데.. 산에서 산장 딱딱한 마루바닥에 누우면 한 잠도 못자고 뜬눈으로 밤을 샌답니다. 난 침대없인 몬살아.ㅠ

  • 08.09.17 08:54

    '침대'하니까 생각나는 말,,,, 어느 부부가 영화처럼 첫날밤을 황홀히 보내자며 남자의 팔뚝 힘을 모아 신부를 번쩍 들어 침대에 던졌는데,,,,,그곳이 돌침대였다지요?(에궁, 신부 산산조각나지 않았을까 몰라. 깨진 신부조각 퍼즐 맞추느라 황홀은커녕 신랑은 밤새 한숨도 못 잤을 것이고,,,,,)

  • 08.09.17 09:55

    ㅎㅎㅎ 만약 물침대였다면 터졌을까?

  • 작성자 08.09.17 23:39

    의외로 예민한 요시님..ㅎㅎ^^*은근히 야한 비움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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