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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라기의 정보처리기사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평범한 공대생의 정보처리기사 실기에 대한 소견
D.H. 추천 0 조회 622 07.07.10 14:5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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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10 15:03

    첫댓글 3회 시험만 있었어도.. 사람들의 분노는 조금 쑤그러졌겠지요... 이건 공단측에서 수많은 공무원준비생과 임고생 등을 가지고 논거 밖에 안되요....

  • 07.07.10 15:05

    그리고 노력이란게 어느정도로 노력을 해야 되는건지.... 전 한달동안 전공도 포기하고 달렸던 사람입니다. 내 머리가 돌이라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럼 님 말대로라면 전공포기하고 한 1년은 노력해란 말씀인가요?

  • 작성자 07.07.10 15:20

    공부방법을 좀 바꿔보세요~ 저도 이 분야에 문외한인지라... 어떤 방법이 좋단 말은 못하겠구... 시험을 위한 문제풀이말구요. 근본적인 대책을 좀 세우는게 좋을 듯 싶내요. 수능 언어영역이 문제집 많이 푼다고 잘나오진 않자나요? 저도 떨어졌는데 누구한테 충고하는게 좀 그렇습니다만;; 저도 고민해야지요..어떤 방법이 좋을지...

  • 07.07.10 15:24

    그게 고민이라는 겁니다 ㅡㅡ;; 문제풀이 방식으로 공부를 하지도 않았고... 원론으로 접근하려고 열심히 했으나... 내가 전공자도 아니고... 미칩니다... 전공과목에 교육학에 내 전공은 실기까지 있어서 하루 24시간도 부족한데... 이 모든걸 접고 한달 동안 정보처리만 매달린 제가 참으로 한심하다는......

  • 07.07.10 15:26

    정보처리 공부 열심히 할때 옆에 친구들이 " 그시간에 전공하나 더 마추지?" 라고 비웃어도 꿋꿋하게 정보처리 파고 들었었는데.... 친구들 한테 뭐라고 해야할지 ㅡㅡ;; 암튼 님 충고는 감사히 받아드릴께요 ^^

  • 07.07.10 23:19

    저도 한달 반동안 정말 죽어라 했는데.. 책에서 시험이나온것도 아니고.. 그럼 뭘로 공부하라고 하는지.. 무슨 찍기 대회입니까? 운빨이 합격을 좌지우지?? 참.. 그래선 안되겠죠./ 공개적으로 공단측에서 발표를 했어야죠.. 이런이런 곳에서 문제를 낸다고.. 한마디 말도 없이 준비도 못하게 해놓고 덜컥 문제를 내버리면 수험생들 역먹으라는것 밖에 더되나요?

  • 07.07.10 23:21

    나는 힘이 있으니까 우습게 보지마라~~ 뭐 이런식인가요?? 니들이 항의해봐라..그래 한번 해보자.. 시험문제 내는 사람도 사람이니까 그럴수 있다고 하는데.. 그런 감정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내면 초딩 입니까? 솔직히 그런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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