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추산으로 2조원 판매 효과 거뒀을 전망 DX 부문 2분기 실적 개선세에 힘 보탤 듯 감사 페스티벌 흥행…예상 웃도는 판매규모
삼성전자가 지난달 8일부터 진행한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이 5일 종료된 가운데, 이번 행사가 삼성전자 완제품(DX) 부문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 감사 페스티벌에 지급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약 4000억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매 금액의 20%를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구조를 감안하면 단순 계산상 대상 제품 판매 규모는 약 2조원 안팎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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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따르면 행사 시작 이후 전국 삼성스토어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75% 증가했으며, 일부 매장은 방문객 수가 최대 두 배까지 늘었다. 삼성닷컴 방문자 수도 200% 이상 증가했다.
행사 기간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제품은 스마트폰과 세탁기, 냉장고, TV, 에어컨 등이다. 신혼 필수 가전으로 꼽히는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는 구독으로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과 함께 최대 12개월 구독료 지원 혜택까지 제공돼 큰 관심을 받았다.
여러 제품을 함께 구매한 고객들은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AI 구독클럽’도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AI 구독클럽 가입 고객에게 최대 6~12개월의 구독료를 지원했으며, 구독 구매 고객은 행사 이전보다 3배 늘었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로 발생한 판매 규모가 약 2조원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는 만큼, DX 부문 2분기 국내 매출에도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대부분의 제품 구매가 6월에 이뤄진 점을 고려하면 관련 매출은 2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첫댓글 ㄷㄷㄷㄷㄷㄷ
ㄷ
새탁기 시켰는데 한달가까이 안오는중
근데 온누리 언제 주남
요근래 진짜 주변에 가전이나 폰 삼성으로 바꾼 사람 겁나 수두룩빡빡임
나도 폰 바꿈
버즈4프로 막차탐ㅋㅋㅋ
20만원에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