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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국제심판이 와도 못말리는 동네골목 체육대회
대화와휴식 추천 0 조회 105 10.11.23 09:0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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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3 11:47

    첫댓글 어린 시절 "氣 사랑" "氣 충전" !!! 우리 삶의 원천에 틀림없슴더~~~

  • 10.11.23 11:58

    이글은 하늘산악회방에 올리기엔 맞지가 않은것 같아서 삶의 이야기방으로 이동해 드리겠습니다..
    즐건 날 되세요.

  • 10.11.23 12:34

    그냥 코피 먼져 터치는 눔이 이긴거유 ㅎ

  • 10.11.23 14:08

    와 ~~반갑습니다. 저도 속초 온정초등학교
    졸업생이예요~~~고향분을 뵈니 넘 반갑습니다
    가끔 속초에 다녀오는데 변한곳이 많더군요
    그래도 고향이 넘 좋아요

  • 10.11.23 15:22

    글속에 기운이 느껴집니다. 아이들의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 10.11.23 15:46

    행복한
    순간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렇게

    행복하시기를

  • 10.11.23 20:34

    글을 읽으며 어릴적 골목길에서 뛰어놀던 때가 생각나네요...
    고무줄놀이에 술래잡기, 땅따먹기, 공깃돌놀이 등등
    우리 3자매(큰언니랑은 나이차가 많아 어울리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한동네살던 외사촌 동생들 그리고 친구들~
    그땐 왜그렇게 여자아이들이 많았는지~~ ㅎㅎ

  • 10.11.23 21:43

    이글이 멀리서 이사 온글인가 보네요,,,,ㅎㅎㅎ,,,,글쓴이는 속상하셨겠네요,,,,,ㅎㅎㅎ

  • 10.11.24 13:03

    분양 받으셨죠?
    댓글 달았는데 갑자기 없어져 아쉬웠는데
    반갑구요
    지금도 그친구들을 만나면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는 것같아.
    향수를 불러이르켜 감동먹었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10.11.24 20:59

    초등 총 동창회 체육대회에 멀다는 이유로 한번도 안가봤는데 님 얘기 들으니 갑자기 운동복 입고 가서 한바탕 놀고 싶네요...ㅎㅎㅎㅎ 정말 국제 심판이 와도 감당 못하게 우기면서 뛰어 보고 싶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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