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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창골산 봉서방 카페 개설 18주년 (2001.12.07-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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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주일에 대해서 요구하시는 것에 따라서 내 생각과 언행을 절제하면서 이 날을 엄격하게 지키고 있는가? ● 주일이 시작될 때 또 주일이 시작된 후에 다른 날에 해야 하는 일을 하느라 분주하게 시간을 보내고 주님의 시간을 침해하지 않는가? ● 주일에 합당한 거룩한 언행을 하고 있는가? ● 세속적인 대화, 무익한 농담이나 행동에 참여하고 있지는 않은가? ● 주일에 빈둥빈둥 시간을 허비하거나 게으름을 피우면서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아닌가? ● 평소보다 더 오래 잠자리에서 뒹굴지는 않는가? ●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나 자신의 구원을 위한 기회로 시간을 선용하지 못하고 오히려 헛된 일에 허비하는 것은 아닌가? ● 나는 하나님의 교회의 제도나 예배 예식을 모두 합당하게 존중하는가? ● 가령 세례식이나 성찬식 같은 성례를 존중하고 있는가? ● 나는 하나님을 찬송하는 일을 게을리 하고 있지 않은가? ● 교회에서 예배할 때 외에도 개인적으로 찬송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가? ● 개인적으로 형제를 책망하고 교회에 알리는 일에 게으르지 않은가? ● 습관적으로 예배 시간에 지각하지 않는가? ● 예배 시간에 잠자는 죄를 짓고 있지 않는가? ● 나는 공 예배 시간에 행해지는 모든 일에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인가?/자료ⓒ창골산 봉서방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 M 토케이어 -
1. 단순한 지식보다 지혜를 더 중히 여겨라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성이다. 지성이란 인간이 어떠한 경우에도 가슴에 간직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유대인은 오랜 역사에 걸쳐서 나라 없는 설움과 박해를 받았다.
재산은 빼앗겼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에게 닥친 불행에 결코 굴복하지 않았다. 그들은 모든 것을 배우며 항상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에게는 희망이 있었기에 웃을 수 있었다.
웃음은 곧 자신을 지켜나가는 지성인 것이다. 그들의 내일을 위한 희망은 교육이었다. 유대인 어머니들이 아이들에게 반드시 물어보는 수수께끼가 있다.
만일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집이 불태워지고 재산을 빼앗겼을 때, 도대체 무엇을 가지고 달아나야 할까요?''하고 묻는다.
그러면 어린이들은 '돈을 가지고 라든가,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달아난다. 라고 대답을 한다. 그럴 때 어머니는, 그것은 모양도, 빛깔도, 냄새도 없는 거란다. 하고 다시 한 번 힌트를 준다.
그리고 마침내 가지고 가는 것은 돈이나 다이아몬드가 아니라 지성'이라고 자식에게 가르쳐 준다.
그 누구도 지성을 빼앗을 수 없으며, 지성은 자기가 목숨을 잃지 않는 한, 항상 몸에 지니고 달아날 수 있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책을 어떠한 물건보다도 소중히 여긴다. 그들에게는 책에 관한 많은 격언이 있다.
여행을 하는 중에 지금까지 읽어보지 못한 좋은 책을 보게 되면,반드시 그 책을 사 가지고 고향에 돌아가라.
만일, 가난한 나머지 물건을 팔아야 한다면, 우선 금. 보석. 집. 땅을 팔아라. 마지막까지라도 팔아서는 안 되는 것이 책이다.
책은, 비록 적이 빌려 달라고 해도 빌려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당신은 지식의 적이 된다.
책을 당신의 벗으로 삼아라. 책장을 당신의 뜰로 삼아라.
그리하여 그 아름다움을 즐기고, 과실을 거두어들이며, 꽃을 따도록 하라.
책은 지식의 상징이다. 1736년에 라트비아의 유대인 거리에서는, 만약 책을 빌려 달라고 해서 빌려 주지 않는 사람에게는 벌금을 물게 하는 조례가 정해졌었다.
또 유대인의 가정에서는 책을 침대의 발치에 두지 말고, 머리맡에 두라는 말이 전해져 오고 있다.
지성이 유대인 사회에서 얼마나 중요시되었던가 하는 증거로, 학자가 왕보다도 더 훌륭하다고 여겨졌으며 커다란 존경을 받아온 사실을 들 수 있다. 이것은 유대인의 자랑할 만한 전통이기도 하다.
이에 반해서 대개의 다른 민족들이 왕후, 귀족, 혹은 군인이나 돈 많은 사업가를 학자보다 더 높은 자리에 두었던 사실은 주목할 만하다.
그만큼 유대인들은 지식을 소중히 여겼다. 하지만 그들이 지식보다 중시한 것은 지혜였다.
지식만 믿고 지혜가 없는 자는 많은 책을 등에 실은 당나귀에 비유되었다. 지식은 아무리 모아 두더라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것을 좋은 목적으로 쓰지 않는다면 오히려 해가 되며, 또 단지 지식을 모으는 것뿐이라면 책을 쌓아두지 말 것을 경고한다.
단지 배워 익힌다고 하는 것은 경멸 되었다. 그것은 모방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배워 익힌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기 스스로 생각하기 위한 기초일 뿐이다.
지혜가 있는 사람은, 배운 지식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헤브라이어로 지혜가 있는 사람을 '훗헴'이라 한다.
젊은 학도가 지식을 쌓고, 지성을 발휘해 가는 동안에 통찰력을 얻게 되고, 또 겸허해야 된다는 사실을 배우면 '훗헴'이라 불러지게 된다.
유대인들은 학식과 마찬가지로 겸허함도 중히 여겼다. 자기 스스로 유식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행복할지는 모르나, 자기 스스로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다. 그 것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는 증거이다.
'훗헴' 가운데에서도 가장 지혜로운 사람을 '탈미드 훗헴'이라 한다. '탈미드 훗헴'이란 평생 배우고, 게으르지 않으며,
많은 사람으로부터 지혜가 있다고 여겨지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고대 유대인 사회에서 탈미드 훗헴은 세금을 물지 않았다.
지혜 있는 사람이란 사회 전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가 그들을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유대인들이 얼마나 '훗헴'을 존중하였는지를 나타내 주는 말을 여기에 인용하고자 한다.
'훗헴'과 부자는 어느 쪽이 더 훌륭할까? 그것은 말할 것도 없이 '훗헴'이다.
왜냐하면 '훗헴'은 돈의 고마움을 알지만, 부자는 지혜의 고마움을 모르기 때문이다.
2. 남보다 뛰어나기에 앞서 자신을 뛰어넘어라. 사람은 항상 새로운 것을 배워 능력의 향상을 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성이란 은(銀) 그릇처럼 닦기를 게을리 하면 흐려지고 만다. 배움은 다양하게 습득해야 한다.
서로 다른 여러 가지를 배우면 그로부터 얻게 된 여러 가지 앎이 서로 어울려 새로운 지혜와 통찰력을 솟아나게 만든다.
각기 다른 요소가 서로 작용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종종 스스로도 놀랄 만한 견해가 생겨난다.
사람으로서 인생의 가장 큰 목적은 무엇일까? 자 기를 태어나게 하는 것이 가장 큰 일이다.
사람은 누구나 어머니의 뱃속에서 태어난다. 이것은 생물적인 출생이다.
그 리고 나서 사람은 또 한 번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 자기가 자신을 태어나게 하는 것이다.
사람은 평생을 두고 두 번 태어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그 나름으로 창조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 지니고 있는 그 창조력을 끄집어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탈무드>에는 '다른 사람보다 훌륭한 사람은 정말로 훌륭하다고 할 수 없다.
그 전의 자기보다도 훌륭한 사람이야말로 진실로 훌륭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라고 알려준다.
다른 사람을 뛰어 넘으려 하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어느 날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나게 되는 법이다.
3. 어떠한 경우라도 명예는 끝까지 지켜라. 자랑스러움이란 자기 자신에 대한 자랑스러움이다. 다른 사람에게 자기를 과시하는 것은 참다운 자랑스러움이 되지 못한다.
일반적으로 명예라는 말이 사회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 영어에서 Honor 즉 명예라고 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명예를 의미한다. 명예를 지닐 수 있었던가 하는 것은 최종적으로 자신에 대한 문제이며, 주위 사람들과는 관계가 없는 일이다. 자랑스러움이나 명예라는 것은 개인의 내면적인 문제다.
신념이나 자랑스러움이라고 하는 것들은 갱니의 마음속에서 진정으로 우러나는 것이다.
4. 인생이란 도움을 주고받는 것이다 인간의 삶에서 가장 큰 축복은 감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큰 축복받은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이다.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신의 어떤 축복도 머물지 못할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일에 감사함을 잊지 않는다. 아주 미미한 것에서도 감사함의 의미를 찾아낼 수 있다면 풍족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우리의 인생은 감사할 일들이 너무나 많다. 어머니의 자궁 속에 잉태된 순간부터 인생은 고마운 것이다.
그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당신이란 사람이 태어나기까지 어머니는 아름다운 생명체로 완성하기 위해 온갖 정성을 기울였다. 지혜는 겸허함을 낳는다.
5. 사랑이 행복이다 사랑이란 말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며 웃음 짓게 한다. 그것이 사랑이 지닌 영속적인 순결함 때문이다.
사랑은 슬픔을 기쁨으로 바꿔주는 기적의 선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의 두 눈을 보라. 세상에서 가장 반짝이는 아름다운 눈동자가 거기에 있다.
당신은 사랑할 수 있는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되풀이되고 전혀 새로울 것 없는 대상들을 사랑하는 연습을 하자.
너무 익숙해서 묵은내 나는 김치처럼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어버린 내 곁의 모든 것들을 다시 돌아보고 애정을 쏟아 부어 주자. 사랑하며 살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6. 유머는 인생의 강력한 무기이다 유머를 소중히 여기자. 웃음이나 유머는 여유가 있고 강한 자에게서 우러나오는 법이다.
웃음은 '백약百藥의 으뜸'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괴로울 때에 마음을 위로해준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1. 부지런하십시오. 어느 한순간도 일하지 않고 보내는 시간이 없게 하십시오. 결코 단 한순간도 그런 시간이 없도록 하십시오. 결코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간, 필요한 장소, 필요한 일에 매달리지 않은 순간이 단 한순간도 없게 하십시오.
2. 진지하십시오. 하나님을 향한 거룩함이 당신의 동기가 되게 하십시오. 사소하고 가벼운 모든 일들, 농담이나 어리석은 대화들을 피하십시오.
3. 여인들과 , 특별히 젊은 여인들과 사적으로 만나서 대화 나누는 것을 가능하면 피하십시오.
4. 결혼을 할 때는 먼저 그 계획을 나에게 알려 주십시오.
5. 다른 사람의 악한 행위에 대해서 섣불리 믿지 마십시오. 당신이 직접 그 일을 눈으로 보기 전에는 그것을 믿는 것에 항상 신중하십시오. 모든 일에서 최선의 결론을 끌어내십시오. 판사는 언제나 죄수 편이어야 함을 당신도 알고 있습니다.
6. 다른 사람을 험담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특별히 당신이 하는 말은 암종처럼 당신 자신의 마음을 좀먹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당사자에게 직접 말하기 전까지는 당신의 마음과 생각을 가슴속에 지켜 두십시오.
7. 단순하고 명확하게, 그리고 가능하면 빨리 그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점을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당신의 마음을 곪게 할 것입니다. 당신 가슴 속에 있는 분노의 불을 최대한 빨리 밖으로 표출시키십시오.
8. 귀족인양 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춤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듯이 당신은 귀족이 아닙니다. 복음을 전하는 설교자는 모든 사람들의 종인 것입니다.
9. 죄 외에는 어떤 것에도 수치스러워하지 마십시오. 시간이 허락된다면 나무를 하거나 물을 긷고, 자신의 신이나 이웃의 신을 닦는 것과 같은 허드렛일 하는 것을 수치스러워하지 마십시오.
10. 시간을 엄수하십시오. 모든 일을 정확한 시간에 하십시오. 되도록 우리의 규칙을 고치려고 하지 말고 먼저 지키기를 힘쓰십시오. 진노하심을 입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양심에 거리낌이 없도록 그렇게 하십시오.
11. 영혼 구원하는 일 외에 당신이 해야 할 다른 일은 없습니다. 따라서 오직 이 일에만 온전히 모든 시간을 보내십시오. 그리고 항상 당신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가지 말고 당신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가십시오.
12. 모든 일을 자신의 뜻대로 하지 말고 복음 안에서 자녀 된 자답게 행동하십시오. 더욱이 당신의 시간을 우리가 지시하는 대로 보내느냐는 당신 자신의 몫입니다. 설교와 심방에 시간을 보내면서도 독서와 묵상, 기도에 시간을 보내기도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당신이 주님의 포도원에서 동역하고자 한다면 당신은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위해서 가장 최선이라고 판단하는 때와 장소에서 우리가 권고하는 사역의 부분을 맡아서 담당해야 합니다. -18세기 영국의 영적 거성들 중/자료ⓒ창골산 봉서방
바라봄의 실체
성도라면 누구든지 십자가 앞에서 '나는 죄인입니다'라는 고백을 합니다 그러나 그 중에는 자신의 죄가 무엇임을 알고 고백하는 사람과 죄가 무엇인 줄도 모르면서 죄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후자의 사람은 말로만 죄인이지 정작 자기 스스로는 항상 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의의 증거로 자신의 종교 생활을 내세우게 됩니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각종 집회에 참석하고 헌금에 인색하지 않으며, 기도 생활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말마다 성경을 인용하고, 맡은 일에 충성을 다 합니다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더 열심을 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자기의 의입니다
그런데 죄를 알고 진심으로 자신의 죄인됨을 고백하는 사람들도 자신의 죄만 바라보는 우를 범할수 있습니다 자기의 죄만 바라보게 되면 자신의 모습에서 실망하게 되고 양심의 고소로 인해 나중에는 큰 고통 속에 빠지게 됩니다
성도는 자신에 대해 실망하는 것까지는 필요하지만 거기서 주저앉아 버리면 안됩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보아야 할 것을 보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를 죄인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를 정죄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그 정죄 속에 흐르는 용서와 사랑을 보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때문에 성도는 구제받을 수 없는 자신의 죄 가운데에서도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 놓으신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을 보아야 그래야 기쁨이 넘치는 역동적인 신앙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죄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하여 모든 죄를 용서하신 하나님께서 변함없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 때 그것이 새로이 일어날수 있는 전환점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나를 알고 "먼저" 나를 찾아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는 인간의 말로는 표현조차할 수 없는 그야말로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함과 같습니다
성도가 생각해야 할 것은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성도를 움직이게 하고, 그 사랑이 성도를 유지시킵니다 사랑을 아는 만큼 순종이 나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바로 알고 바로 믿는 성도입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실제" 된다는 것
어떤 사건을 만났을때 화가 나지 않는 사람이 있고, 화를 참는 사람이 있다
혼자 있을 때라도 외로움이 올라오지 않는 사람이 있고, 외로움을 견디는 사람이 있다
빨간색 옷을 입더라도 그것이 좋아서 입는 사람이 있고, 선물해준 사람의 눈을 의식해서 입는 사람이 있다
까끌 까끌한 현미밥을 먹더라도 구수한 그 맛이 좋아서 먹는 사람이 있고, 건강에 좋다니 먹는 사람이 있다
나를 비방하는 사람을 향해 별 생각없는 사람이 있고, 괴롭지만 참고 아무 말 안하는 사람이 있다
사랑을 행하더라도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히 사랑이 나오는 사람이 있고, 의식하고 행하는 사람이 있다
예수님을 믿는 것도
그냥 믿어지는 사람이 있고, 내가 믿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
교회오는 것도 구속의 은혜가 감사해서 오는 사람이 있고, 주일 성수를 위해 오는 사람이 있다
헌금하는 것도
겉으로 볼때 이 사람들은 똑같아 보인다 그러나 그 차이는 하늘과 땅이다 무슨 차이인가? "실제"가 되고, 안되고의 차이다 실제된 자는 말씀과 은혜로 마음 자체가 그렇게 바꾸어진 사람이고, 그렇지 않은 자는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실제가 안된 사람을 향해서 주께서 말씀하신다 (겔36:26-27) "너희에게 새로운 마음을 주고 너희 속에 새로운 영을 넣어 주며, 너희 몸에서 돌같이 굳은 마음을 없애고 살갗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며, 너희 속에 내 영을 두어, 너희가 나의 모든 율례대로 행동하게 하겠다" 고…
이것은 이미 이루어진 사실로서, 우리에게 이미 실재가 되었다
그런데도 실제되지 않은 자들이여! 애통해 하고, 또 애통해 하라 주께서는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멸시치 아니하신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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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하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8주년을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창골산 봉서방 카페 개설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