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안과 ICL 알티산 렌즈삽입술
|
어렸을적부터 눈이 나빴던 저는 라식수술에 관심이 많았었지만, 아무래도 눈에 하는 수술이라서 그런지 선뜻 용기가 나지 않더군요 그러던 중에 라식수술법이 많이 발전했다는 소식을 듣고 라식수술을 결심한뒤에 병원부터 찾게 되었습니다. 여러병원을 찾던 중에 부산 밝은세상안과를 알고 난 뒤에 검사를 받으러 갔습니다. 밝은세상안과에 도착한 저는 눈이 많이 나빠서 혹시 라식수술이 불가능하면 어떻게 하나하는 걱정속에 라식수술 검사를 시작하였습니다. 2시간이 넘는 검사 끝에 아니나 다를까 눈도 나쁠뿐더러 각막이 얇아서 라식수술이 힘들다고 하시더군요. 순간 실망을 하던 제게 ICL이라는 수술이 있다면서 여러가지 설명을 듣게 되었습니다. 반영구적에 부작용도 라식이나 라섹보다 훨씬 덜하다고 하시더군요. 수술비용은 라식보다 비쌌지만 눈만 좋아진다면 하는 생각에 ICL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머리가 아픈것 빼고는 하나고 힘들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본수술, 떨리는 마음으로 밝은세상안과에 도착하여 수술에 필요한 여러가지 것들을 끝내고 수술대에 눕게 되었습니다. 몇가지 주의사항만 잘 지키면 된다고 하시더군요 취침시에 안대하는것과 머리를 감는것, 샤워를 못하는 것등 여러가지 것들이 있었지만 내 눈을 위한거라 생각하니 하나도 힘들 것 같지 않았습니다. 한달정도가 지났는데 내가 언제 눈이 나빴었나하는 건방진 생각을 한답니다. 눈이 나쁜 저의 누나도 정말 잘보이냐고 저를 볼때마다 묻곤 하더니 수술을 한다고 합니다. 수술을 망설이는 분들이 있다면 검사라도 받아보시를 권합니다. 저에게 밝은세상을 주신 원장님과 더불어 항상 친절하고 밝은 웃음으로 대해주신 부산 밝은세상안과 직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부산 안과 ICL 알티산 렌즈삽입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