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영산 (609m)
1.산행구간 : 휴양림-선녀봉갈림길-성주봉 갈림길-유영봉-깃대봉-휴양림
2.산행일자 : 2025. 3.07(금요일)
3.산행거리 : 5km
4.산행동무 : 아내
◎ 팔영산 자연 휴양림(08:00)
◎ 휴양림 삼거리(09:00)
◎ 선녀봉 삼거리(09:10)
◎ 유영봉/491m(09:20)
◎ 성주봉/538m(09:40)
◎ 생황봉/564m(09:50)
◎ 사자봉/578m(10:00)
◎ 오로봉/579m(10:05)
◎ 두류봉/596m(10:20)
◎ 칠성봉/598m(10:30)
◎ 적취봉/591m(11:00)
◎ 깃대봉/609m(11:10)
◎ 팔영산 자연 휴양림(11:40)
팔영산은
고흥군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특히 제1봉인 유영봉(儒影峰)에서 성주봉(聖主峰), 생황봉(笙簧峰), 사자봉(獅子峰), 오로봉(五老峰), 두류봉(頭流峰), 칠성봉(七星峰)을 거쳐
마지막 제8봉인 적취봉(積翠峰)까지 이어지는 바위로 이뤄진 산군들이다.
그리고 이 팔봉의 그림자가 한양까지 드리워져 팔영산이라 불리어 졌다고 한다.
또
일설에는 금닭이 울고 날이 밝아 오면서 햇빛이 바다위로 떠오르고 필봉은 마치 창파에 떨어진 인쇄판과 같다하여 그림자영(影)자를 붙혔다고 하고
또 옛날 중국 위나라 태화연간에 팔봉의 그림자가 멀리 위주의 세수대야에 비추어 왕이 몸소 이산을 찾아보고 비로소 그림자 영자를 붙혀 주었다는 설이다.
팔영산 자연 휴양림 휴양관
방키는 관리 사무실로 넣어 주고....
또 차는 그대로 휴양관 앞에 두고
산막1,2동가는길입구로 내려선다.
적취봉1.3km, 두류봉1.3km,깃대봉1.2km라는이정표가 세워져 있다.
야영장 입구
오른쪽 산막 2동
왼쪽 등산로(산막 1동)
산막1동 오른쪽 등산로
왼쪽 하산예정
산행은
팔영산 자연휴양림 산막 1동 오른쪽 개울을 건너면서 산행은 시작 된다.
대나무밭 사이로
때론 가파른길 이지만 갈지자릐 계단길과 산길
그리고 때로는 완만한길
휴양림 삼거리에 올라선다.
간밤에는 제법 추웠는지 서릿발이 세워져 있다.
곧장 올라서면 두류봉까진 0.4km다.
하지만 우리는 1봉부터 8봉까지 이어지는 산행이 목적이다보니 2봉쪽으로 가기로 한다.
성주봉까진 0.9km다.
그리고 이어지는 사면길은 편안한 산길이다.
10분후
선녀봉 삼거리다.
선녀봉까진 0.8km. 휴양림에서 예까진 1.1km다.
성주봉 사거리에 올라선다.
1봉인 유영봉까진 200m 이고...
베냥을 벗어놓고 다녀오기로 한다.
유영봉 가면서 바라본 유영봉 조망
유영봉(491m)이다.
유달은 아니지만 공명의 도 선비레라
유건은 썼지만 선비 풍체 당당하여
선비의 그림자 닮아 유영봉 되었노라
유영봉은
선비의 그림자를 닮았다하여 이 유영봉은 송팔응 장군의 전설이 서려 있다고 한다.
전설인즉
팔영산 제1봉의 정기를 받고 태어난 송팔응에게 하늘을 나는 백마가 있었다는데
어느 날 송팔응은 말의 성능(?)을 시험하려고 화살 한 발을 팔영산 봉우리에 쏘았고,
이내 송팔응은 말을 타고 봉우리로 날았지만 화살은 온데간데 없었다고 하다.
이에 낙담한 송팔응은 말의 목을 단칼에 베어 버라는데,
그때 화살이 바위 뒤에 와서 꽂혔고, 송팔응은 자신의 경솔함을 탓하며 목 놓아 울었다고 한다.
세월이 흘러 팔순의 송팔응은 이 산에 올라 팔십에 팔영산에 오르니 팔영은 늙지 않았는데 팔응은 늙었구나라며 탄식했다고 한다.
능가사에서 올라오는길이 눈에 선하다.
다시 뒤돌아 내려서 성주봉 삼거리에 앉아 커피도 한잔 하고 조금 쉬어 가기로 한다.
10년전에 왔던 그길은 계단으로 바뀌었고
정상석도 바뀌었다.
인터넷에 찾아본결과는 능가사 팔영산 입구에 모아 놓았다고 한다.
성주봉에 올라선다.
성주봉 가는길
성주봉에서 유영봉 조망
성주봉(538m)이다.
성스런 명산주인 산을 지킨 군주봉아
팔봉 지켜주는 부처같은 성인바위
팔영산 주인되신 성주봉이 여기로세
산봉우리가 부처를 닮았다는 성주봉.....
생황봉 가는길
생황봉 가는길
생황봉 가기전 귀바위
3봉 생황봉(564m)
열아홉 대나무통 관악기 모양새로
소리는 없지만 바위 모양 생황이라
바람결 들어보세 아름다운 생황소리
바람이 바위를 스치면 생황 소리가 난다는 암릉 봉우리.....
사자봉 가는길
사자봉 가는길
사자봉 가는길
4봉 사자봉(578m)
동물의 왕자처름 사자바위 군림하여
으르렁 소리치면 백수들이 엎드리듯
기묘한 절경속에 사자모양 갖췄구려
5봉 오로봉(579m)
다섯명 늙은신선 별유천지 비인간이
도원이 어디메뇨 무릉리 여기로세
5 신선 놀이터가 5 로봉이 아니더냐
오로봉을 내려서면 두류봉 올라가는 산길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안전바를 잡고 오르는 가파는 암릉길
우류봉에 올라선다.
오로봉에서 두류봉 조망
두류봉 가는길
두류봉 가는길
두류봉 오르면서 오로봉 조망
두루봉 올리오는 암릉길
두류봉에서 오로봉, 사자봉, 생황봉,성주봉 조망
6봉 두류봉(596m)
건곤이 맞닿는 곳 하늘문이 열렸으니
하늘길 어디메뇨 통천문이 여기로다
두류봉 오르면 천국으로 통하노라
잠시후 안부에 내려서는데...
두류봉 사거리다.
1.0km 의 자연휴양림등 이정표가 있는 사거리이다.
다시 산길은 암릉을 두고 올라서는데
통천문을 지나 칠성봉에 올라선다.
두류봉에서 칠성봉 조망
칠성봉 가는길
휴양림 사거리
통천문
7봉 칠성봉(598m)
북극성 축을 삼아 하루도 열두때를
북두칠성 자루돌아 천만년을 한결같이
일곱개 별자리 돌고도는 칠성바위
적취봉까진 멀다.
발아래 휴양림도 지척거리고..
내려서는 계단길에...
이어지는 암릉길까지...
무명봉의 암릉을 넘어 적취봉에 올라선다.
적취봉 조망
팔영산 자연 휴양림 조망
두류봉 조망
적취봉 조망
적취봉 가는길
8봉 적취봉(591m)
물총새 파란색 병풍처름 첩첩하며
초록의 그림자 푸르름이 겹쳐쌓여
꽃나무 가지엮어 산봉우리 푸르구나
팔영산 주봉과 선녀봉
팔영산 봉우리
가스가 시야를 가린다.
여수쪽 바다인데...
깃대봉0.4km,팔영산 자연휴양림1.0km,탑재1.1km,능가사2.9km의 이정표를지나 이어지는 산길...
헬기장 지나 휴양림 삼거리에 베냥을 두고 깃대봉으로 향한다.
팔영산 봉우리
팔영산시설물
잠시후 안테나와 전봇대가 있는 깃대봉(608m)에 올라선다.
고흥 11이라는 삼각점도 있고....
그 아래 컨테이너 박스도 있고...
인증삿이후 다시 돌아선다.
뒤돌아 나오는길에 보는 팔영산의 암봉을 카메라에 담으며 내려선다.
아기자기한 암릉길...
그암릉길에 찍어 놓은 발자국 아마도 오랜세월동안 각인될것 같다.
나로도 바닷가
남도 미술관 쪽
휴양림 삼거리다.
베냥을 챙겨 내려서는데 돌계단이 끝을 이어 내려선다.
이렇게밖에 산길을 만들지못할까 싶다.
비록 짧은 거리이기에 그나마 이해는 한다 싶지만 ....
팔영산 자연휴양림에 도착함으로 산행은 끝을 낸다.
돌길...........
자연 휴양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