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시골생활.텃밭관리.귀농 텃밭얘기 강낭콩 꼬투리꽃 피우며^^
캔디(양평,독골길) 추천 0 조회 73 24.07.06 07:5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7.06 08:13

    첫댓글 이렇게 예쁜꽃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기네스에 올려야 할것 같습니다.
    저 이 사진 퍼가도 되겠지요?

  • 작성자 24.07.06 11:22

    그러믄여~언니.^^

  • 24.07.06 10:56

    대바구니에
    저렇게 예쁘게 동그렇게 놓으니
    꽃한송이가 활짝 핀 느낌입니다
    뭐는 못하실까?

  • 작성자 24.07.06 11:22

    못 하는게
    엄청 많아서요~

  • 24.07.06 11:27

    강낭콩 저도 엄청 좋아하는콩이예요.
    요즘은 알이 굵은 호랑이강낭콩 먹고 있거든요.

  • 작성자 24.07.06 16:00

    강낭콩을 좋아하시는군요~
    호랑이강낭콩은 넝쿨이어서
    재배를 포기했어요.^^

  • 24.07.06 14:28

    ㅎㅎ
    이쁘게 잘 마르겠어요

  • 작성자 24.07.06 16:03

    ㅎㅎㅎ
    장마철이라서요.^^
    그러기를 바래야지욤~

  • 24.07.06 18:58

    강낭콩 꼬투리로 예쁜 꽃을 만드셨군요.
    내년에도 강낭콩 풍년을 맞으시길 빕니다.
    근데 콩깍지는 콩알을 다 털어 낸 빈 꼬투리지요.
    콩알이 들어 있는 건 콩 꼬투리.^^

  • 작성자 24.07.06 20:05

    아~콩 꼬투리~
    장마철이라 안 마르고 싹이 날까봐
    차려차려 줄 세웠어요.
    콩 꼬투리,
    우다닥
    고치러 갑니다~

  • 24.07.06 20:31

    ㅎㅎ울엄마는 왜 강낭콩을 싫어하셨을까 생각해 보아도 모르겠습니다
    강낭콩하고 친해져봐야지~~

  • 작성자 24.07.06 21:40

    어, 어머니께서요?ㅎㅎㅎ
    저는 약간 비릿한 맛이 나서
    싫어했던것 같아요~
    바다세상님은 어머니 닮으셨나봐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