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용 매직스윙에서만 볼 수 있는 마술같은 실전상황별 레슨동영상
이번에는 다양한 상황별 어프로치샷 방법에 대해 몇주에 걸쳐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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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다양한 상황별 어프로치샷 방법에 대해 몇주에 걸쳐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볼을 띄우는 어프로치샷의 기본
볼이 그린주변에 떨어졌고 홀과 20m미터 이내의 거리에서 어프로치샷 요령, 이 경우 볼을 굴리거나 띄우는 방법이 있는데
볼을 띄우는 어프로치에 대해 설명들립니다.
어프로치샷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임팩트시 클럽헤드가 땅에 닿는 최하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허리보다 팔을 주로 사용하는 어프로치샷에서 클럽이 누워있는 상태로 들어오기 때문에 타핑이나 뒤땅이
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그린에 가까워질 수록 몸의 방향을 그린을 향해 20도 정도
오픈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방향과 거리를 맞추기가 훨씬 용이해지기 때문이죠.
두번째 내리막그린에서 드롭샷 도전하기
프로골프 대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그린위에 정확히 떨어져 그 자리에 멈추는 샷, 흔히 로브샷이라 불리는 샷인데요.
이병용의 매직스윙에서는 이것을 드롭샷이라고 명칭합니다. 드롭샷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엣지의 아래 부분이
잔디와 볼 사이의 공간 밑으로 누워 들어가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또한 볼을 왼쪽에 두어서 그립을 잡은 손보다 공이 앞쪽에 있도록합니다. 그 상태에서 헤드를 먼저 보낸다는 느낌으로
팔로 스윙을 해주시면 볼에 스핀이 걸리면서 자연스럽게 지면에 닿으면서 정지시킬 수 있게 됩니다.
장소협찬: 광릉 C.C
이병용 매직스윙은 에이스골프에서 직접취재 및 제작하여 회원분들께 서비스됩니다.
이병용 매직스윙은 에이스골프에서 직접취재 및 제작하여 회원분들께 서비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