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합의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2013년1월6일 재심개시결정이 나니까, 회장이 이상무를 시켜서 나와 합의하라고 해서 3년 동안 67회나 만났으나, 16억 원을 달라고 한 나를 지치게 해서, 더 이상 안 만나겠다고 하니, 6월5일 부터는 ㈜한진 사장이 만나자고 해서 8월23일 까지 총 13회 동안 만났다. ㈜한진 사장이 “6월말까지는 해결을 하겠다.”고 하더니, “7월말까지는 해결을 하겠다.”고 하더니, “8월20일까지는 회사의 안을 가지고 오겠다.”고 하더니, 이제는 또 “9월말까지는 해결을 하겠다.”고 한다. 이제 와서는 “회사에서는 무자격자인지 몰랐다”고 하더니, “자기들이 시간을 조작해서 자기들의 책임이다” 고 하더니, “교통부에서 허락을 했으나 교통부 책임이다” 고 하면서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나온다. 그래 어디 한번 해보자. “항공회사에서 조종사의 자격조건을 몰랐다.” 고 하면 말이 되겠느냐? 봉급을 올려달라고 하니, 조중훈 회장이 “무자격자들을 사용해 주는 것만 해도 고마워해야지, 자꾸만 봉급을 올려달라고 한다.” 고 했다는 증언이 있다. 언론에 공개되면 모든 것이 다 드러난다. 무자격조종사를 고용. 사용했으면서도 안 했다며 고소해서 법무법인 광장을 이용하여 구속시켰고, 또 다시 구속시키려고 고소해서 재판이 열려서 모해위증이 탄로가 나서 위증범이 구속되었고, 그래서 재심개시결정을 받았다. 또 입막음으로 돈 2억5천만 원에 합의해 놓고서는 안했다고 고소했으나, “합의한 사실이 인정된다.” 고 1심과 2심에서 두 번씩이나 판결을 했다. 이 얼마나 더럽고 치사하고 아니꼽고 파렴치한 양아치 같은 짓거리냐? 사기소송으로 구속시켜 놓고도 네놈들은 온전할 줄 알았느냐? 남의 눈에 피눈물을 내어놓고도 네놈들은 잘 될 줄 알았느냐? 하늘이 무섭지도 않느냐? 나는 돈으로 합의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오직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랄뿐이다. 뉴욕으로 가서 전 세계에 고발을 할 작정이다. |
첫댓글 전 세계에 고발하여 썩은 사법부 개혁이 목표이고, 부패한 언론을 고발하는 것이 차선의 목표이다.
한진 사장이 만나자고 하여 16번 만났다.
돈 받고 합의는 소인배이고, 국제사회고발은 대인배입니다. 국제사회고발, 적극 추천합니다.
고맙습니다.
바쁜 와증에 접견을 3회나 시간을 내 주심에 감사를......
감옥에 방문 하기가 코로나로 접견을 예약하고 절차가 난해함을 뚤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