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오 작가 장편 소설 "얼쑤! 통쾌한 세상" 발간 빨간불이 들어온 부조리한 사회현상에 대해 개조하고 싶은 생각이었는데 현대인과 요즈음 젊은 청년들에게 희망이 절벽인 시대를 맞아 자신감마저 포기하기에 이르게 되어 결국 동시대대인들에게 감격하고 싶은가? 행복해지고 싶은가? 한국비전이 궁금한가?를 묻고 고스란히 해답을 찾기 위해 김성오 작가는 생각나눔 출판사에서 "얼쑤! 통쾌한 세상" 소설집을 발간하게 되었다. 여기에 불난 집에 기름 부은 듯 일반 사회에서는 집값이 고공으로 치솟음을 필두로 여기저기 불합리한 현상이 곪아 터져 아예 이 나라가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기 직전인 상태가 되고 마는데, 저자가 "얼쑤! 통쾌한 세상" 원고의 첫 문장을 쓸 때 젊은이의 Vision(비전)서이며 한국인의 행복서가 되어야 한다는 각오가 토네이도처럼 불어 닥쳤다고 한다. 마침 설이대라는 위정자가 나타나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정치, 사법, 교육, 주택, 사회, 국토운영, 청년문화, 경제연합 등 8개 분야의 대개혁을 실행하여 이상적인 사회상을 구현하는데 그동안 짓눌러왔던 공포의 집값을 바로 잡고 법조계, 교육계가 크게 변화되어 일반 국민들의 생활이 행복의 도가니 속으로 빠져든다. 대외적으로는 국격을 향상시키고자 부단히 노력하는 가운데 설이대의 로망이었던 한국 아시아연합을 성사시켜 국민들에게 자긍심과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기상을 불어 넣어 결국 꺼져가는 희미한 등불 속에서 꿈과 희망의 불씨를 살려내는 격한 감동을 선사한다. 저자는 이런 분들께 책을 추천하고 있다. ▲젊은 세대이다. 5선이라는 꿈과 희망을 주고 사회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지표가 되기 때문이다. ▲정치를 잘하고자 하는 위정자들이다. 모든 실현 가능한 정책이 나와 있어 깨달은 바가 매우 클 것이기 때문이다. ▲출세를 원하는 사람이다. 자존감 향상, 리더의 처세술, 협상의 기술 등이 은근히 묘사되어 있어서다. ▲나라의 대표를 뽑는 국민들이다. 멀리서 찾지 말고 이 책에서 찾으면 성공할 것으로 확신하기 때문이다. 김성오 저자는 전남 나주출생으로 나주중앙초, 금성중, 광주동신고등학교, 전남대학교,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삼성전기와 한국전력공사에서 근무했다. 청년문화와 젊은이들의 리더십에 관심이 많아 회사 안팎으로 강의와 사회활동을 통하여 후배양성에 힘쓰고 부산방송에서 ‘21세기를 이끄는 인재’ 강의출연 등 인문학 강의와 글 연재 경력이 화려하다. 현재 (사)대한웃음협회 사무총장, 서울‧경기지부장, 용인문화원 웃음치료 강사, 용인 CLC학교 운영위원,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자치위원, ㈜자람앤수 엔지니어링 이사로 있다. 저서로는〈21세기를 이끄는 사람 끌려가는 사람〉이 있다. 끝으로 이 책은 미래소설로서 ▲설이대를 모르고 한국국민이라 말하지 말라. ▲통세를 읽지 않고 한국의 비전을 논하지 말라. ▲행복과 행운을 가져다주는 1세기만에 나오는 걸작이라고 하니 스테디셀러(Steady seller)로서 크게 기대된다. 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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