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핵산검사 (PCR)음성 증명서 발급 유효기한 5일에서 3일로
주한중국대사관
8월24일부터 중국 및 외국적 승객은 한국발 중국행 항공편 탑승시 코로나-19 핵산검사(PCR)음성 증명서 지참이 시행되었습니다.
국내 요구에 따라, 국경 간 전염병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국제여행을 보장하기 위해서, 서울시간 9월12일0시부터 한국발 중국행 항공편 모든 중국 및 외국적 승객의 코로나19 핵산검사 (PCR)증명서의 발급 유효기간은 탑승 5일전(120시간)에서 3일(72시간)로 조정하기로 되었습니다. 기타 요구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한국에서 중국으로 출발 예정인 모든 중국 및 외국적 승객들은 최신 요구에따라 코로나-19 핵산검사 날짜를 조정하시길 바랍니다. 제3국에서 출발해 한국에서 환승해 중국으로 가는 승객의 “HS건강QR코드(중국인)” 또는 “건강 상태 성명서(외국인)”의 유효기간은 발급한 중국 대사관/영사관에서 확정하는 것입니다. 환승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반드시 “HS건강QR코드”나 “건강 상태 성명서”의 유효기간에 유의하고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다음과 같은 질의응답을 작성하였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Q:
9월15일 코로나-19 핵산검사(PCR)를 받았고, 9월17일 증명서를 발급받았습니다. 서류상 기재된 발급날짜는 16일입니다. 그렇다면 핵산검사의 유효기간은 언제까지입니까?
A:
9월16일+3일=9월19일까지 입니다.
2Q:
이미 9월12일 항공권을 구매하였고, 9월7일 병원에서 핵산 검사를 받아 9월8일에 증명서 발급 예정이라면 정상 탑승이 가능합니까?
A:
불가합니다. 발급날짜가 8일이라면 유효기간은 11일까지입니다. 만일 12일 탑승일 경우 9일 및 그 이후에 발급된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Q:
○○국가는 핵산검사 발급 유효기간 3일로 조정이 아직 실시되지 않았습니다. 이 나라에서 핵산검사를 받았고, 증명서를 업로드한 후 5일간 유효한 HS 건강 QR코드를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환승시 HS 건강 QR코드의 유효기간은 5일입니까? 3일입니까?
A:
한국에서 환승시 "HS 건강 QR코드"나 "건강상태 성명서"만 유효하면 정상탑승이 가능합니다.
Q:
핵산검사 증명서를 발급받았으며, 건강 코드 앱에 업로드를 하였는데 아직까지 심사를 받지 못했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A:
한국-중국 직항할 경우에는 증명서를 업로드를 할 필요가 없고 핵산검사 음성증명서 원본을 소지해 탑승하시면 됩니다. 대사관 심사에 혼란 방지를 위해서 핵산검사 증명서를 업로드 하지말아 주십시오.
출처 : shanghaijour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