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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루과이 PHOTO 여행
몬테비데오 전경
센뜨로의 그 유명한 동상
해변 전경
축구 메인 경기장 부근의 노점
부두 앞의 아사도 전문 식당가에서
갈대로 만든 지붕, 10년 주기로 바꿔준다고 한다.
맑은 하늘과 그림같은 집
시골집과 마을 버스
말이 끄는 수레를 타고 가는 농부 가족
한가로운 갈매기와 해변
대서양의 수평선을 바라보며 야자수 밑에서 여유로운 휴식
시골집
뭔 날인지는 모르겠는데 정부 높은 사람들이 단상에 앉아 있고 깃발을 흔드는 시민들
부두와 부케부스(고속 유람선) 선착장 들어가는 게이트
낙서도 예술적으로
등대에서 바라본 시골 해안가 마을
요트 선착장
엄청 싼 과일과 야채 노점, 사과 한 상자에 한화 4,000원 정도
시내 곳곳에 이런 노천 카페가 많다.
남미에서 팁 안 놓고 그냥 가면 매너 없는 사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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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여의 항해 끝에 드디어 부케부스Buquebus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항구로 들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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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메인 스트리트인 7월 18일 거리를 지나 몬테비데오의 중심,
독립광장을 찾았다.화려한 신시가지와는 전혀 다르게 식민지시대의 엣 건물이 즐비하다.
눈에 제일 먼저 띤 독립전쟁의 영웅 아르티가스ARTIGAS의 기마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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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가지쪽, 7월 18일 거리를 따라 서 있는 고층건물 살보궁전Palacio Salvo은
24층의 식민지풍의 외관이 인상적이다. 1927년 건설,몬테비데오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TV송신탑이 옥상에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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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마상 뒤로 보이는 건물은 정부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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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가지 거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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