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일요일 간현
목영관, 김영도
맑고 화창하고 포근했던 하루였습니다. 아마도 이런 날은 마지막일 듯. 내년 봄이나 되야 이런 날이 다시 오겠죠.
이런 날을 즐기려 많은 클라이머들이 간현을 찾았습니다. 곧 영하의 겨울이 다가옵니다.
첫댓글 날이 좋다보니 사람도 바글바글했네요. 두 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영관이형 짜장 성공하셨나요?
대장님이 성공하셔서 영도형 짜장으로다가ㅋㅋ
올해의 마지막 땀 뻘뻘 등반이었에요 ^^
첫댓글 날이 좋다보니 사람도 바글바글했네요. 두 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영관이형 짜장 성공하셨나요?
대장님이 성공하셔서 영도형 짜장으로다가ㅋㅋ
올해의 마지막 땀 뻘뻘 등반이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