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설재종목사입니다. 제가 학장으로 있는 영성반석신학교 에서 함께 신학 공부하기를 소망합니다.(토요일만 강의,죽전역) 031)261-0191으로 연락 주세요~~ *홈페이지 접속 하셔서 더 많은 정보를 만나보세요^^ http://holyrock.kr/ ←클릭 *유투브에서 ‘주향기교회-영성반석신학교’라고 검색하시면 예배 동영상을 통해 온라인으로 함께 예배 드릴 수 있습니다. (좋아요. 구독 클릭!)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매일새벽설교’검색하시면 앱을 통해서 문자로 설교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22.10.8(토)‘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
<여는 기도>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시며,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께 예배드리고자 합니다. 온맘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드리게 인도하여 주시고, 오늘 예배에 갖고 나온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간절히 간구하오니, 주께서 응답하 셔서 모두 해결해 주시기를 간절히 간청 하옵나이다. 우리와 항상 동행해 주시고, 악한 영들은 모두 물리쳐주시 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사도신경으로 신앙 고백하시겠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성경> 잠언 8장 32-36절 32.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 라 33.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34.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35.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 이니라 36.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나를 미워 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설교> 할렐루야~ 오늘은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 라는 말씀으로 은혜 나누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린다는 것은 사망과 파멸로 인도하는 음녀의 집과 반대가 됩니다. 지혜의 문 옆에서는 복과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 기다립니다. 지혜를 사모하며 갈망하는 경건한 영적 생활을 통해 그것이 생명으로 이어짐을, 생명으로 이끌게 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본문 구절에서 기다린다는 것은 좀더 적극적인 의미 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잠자지 않고 밤을 새워 망을 보며’라는 뜻입니다. 다라서 주의해서 지켜 살펴보는 것입니다. 특히, 문이나 문설주는 사람이 자주 드나드는 장소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날마다 지혜를 기다린다는 것은 지혜를 사모하는 강도가 엄청 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린다는 것은 마치 사랑에 빠진 여인이 사랑하는 사람의 집 문 앞에 지켜 서서 날마다 기다리는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결국 지혜는, 지혜를 사랑하고 간절히 찾는 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응답한다는 것입니다. 지혜를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자, 그리고 지혜를 간절히 사모하는 자는 생명과 하나님의 은총을 얻는 것입니다. 지혜를 놓친 자들은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와 같습니다. 그리고 지혜를 미워하는 자들은 사망을 사랑하는 자입니다. 이것은 영적 죽음과 육적 죽음을 모두 의미합니다. 이렇게 지혜가 없는 사람은 지금 현재도 파멸이고 내세에도 파멸이므로 전인적, 전 생애적 파멸입니다. 결국 지혜를 얻느냐, 배척하느냐는 사느냐 죽느냐의 매우 급박한 상황임을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완전한 자기 파멸이냐 아니면 생명과 하나님의 은총이냐의 갈림길에서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한 순간의 음행의 달콤함과 죄악의 탐욕에 빠지겠습니까? 아니면 진정한 기쁨과 평안이 샘솟고 영원한 생명과 은총이 기다리는 지혜의 길로 가시겠습니까? 당연히 지혜의 길입니다. 오늘도 허망한 세상적인 것 내려놓고, 지혜의 길로 가길 소망합 니다. 주말을 맞이해서, 이번주도 또 연휴인데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가장 큰 지혜임을 알고 내 마음 속을 신박하게 정리하며,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나를 꽉 채우는 주말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21. 구원하는 인도하는 1.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길은 참 험하니 우리 몸에 지워 있는 그 더러운 죄짐을 하나 없이 벗어 놓고 힘써서 들어갑시다 2. 이 세상의 많은 사람 큰 문으로 들어가 넓은 길로 갈지라도 멸망으로 끝나니 세상 헛된 부귀 영화 모두 내어 버리고 주의 말씀 순종하여 그 생명 길로 갑시다 3. 구원의 문 열렸으니 주의 공로 힘입어 주저 말고 들어가서 생명길로 갑시다 구원의 문 닫힌 후엔 들어가고 싶으나 한번 닫힌 구원의 문 또 열려지지 않으리 [후렴]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 길 갑시다
<기도>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잘못한 사 람들을 모두 용서해 주었듯이 저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옵 소서. 예수 이름으로 모든 악한 영은 물리치며 담대하고 기쁘 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몸이 아픈 사람의 병을 낫게 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 세상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게 보호하여 주시고, 그 속에서 당당히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에서의 일이 어렵고 힘들고 지치더라도 죄짓지 않으며, 사랑과 대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성령 충만하여 사탄의 교묘한 꾀임에 빠지지 않도록 지혜를 허 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 - - - - - - - - - - - - - - - - - - - 안녕하세요? 신학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영성반석신학교로 연락주세요. 031)261-0191 용인 죽전역 도보로 10분거리, 토요일만 강의 (학장 설재종 목사 올림)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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