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photographers gather outside the home of Norwegian soccer referee Tom Henning Ovrebo in Oslo May 7, 2009. Police are monitoring the home of Ovrebo after his decisions in Wednesday's Champions League semi-final clash between Chelsea and Barcelona triggered an outpouring of anger on the internet.
첫댓글 경찰이 첼시팬이면?
반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랭 굳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골빈놈 하나때문에 경찰들도 헛고생 하는구나,,ㅡㅡ 경기 진행을 정상 적으로 했더라면 경찰 동원할 필요 없이 집에서 편히 쉬었을텐데
경찰은 어디있죠?
어디있지;;
카메라들고있자나요
카메라들고있는사람이 어떻게 경찰이죠--...
집좋네
뭐 우리나라기준이라면 좋은것이겠죠;
외국집 거의 다 이럽니다
좋긴..무늬만 좋아보이는거삼.. 겨울에도 집안에서 반팔입고 돌아다니닐수있는 집은 우리나라밖에 없다는 사실.
경찰중에 첼시팬 한명이라도 있으면...............
다른데서 보니까 위성사진으로 얘네 집주소 다 찾아냈던데 진짜 무섭겠음.. 아무리 경찰이 지키고 있다지만..
위성사진으로 오슬로쪽에 집 주소 다알고있더군요 아무튼 조심해야겠네요
경찰 어디 있어요? 안 보이네..
쓰레기통 안에 2명 예상합니다.
나무속 안에 4~5명 예상합니다.
클로킹 중입니다.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레기통 ㅋㅋㅋㅋ영화를 많이 보셨네 ㅋㅋㅋㅋㅋㅋㅋ
클로킹 ㅋㅋㅋㅋㅋㅋㅋ
그림자 보행
인터넷으로 모니터링한다는거아님?
경찰이 어딨죠
기자만 보이는데,,
근데 징계하나없고 보호해주고있나 참나
불쌍하다..남미쪽이였으면 백방 총살당했을듯.. 94월컵때 콜럼비아애연나 자살골넣엇다고 총살당햇는데 ;;
아무튼간에 별일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