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지모리 스튜디오는 2만원에 민속촌을 체험하고 사진을 찍는 곳이다.
여기에 료칸을 지었는데 히노키탕도 있고 일본에서도 금수저들만 가는 수준의 곳이다.
요금은 방에 따라서 70-85만원이고 식대는 별도이다.
그간 일본을 못가서 병난 분들이 많이 찾았는데 10월부터 일본 자유여행이 가능해서
여기는 사양길을 가지 않을까 한다. 일본 패키지 여행 요금이 40-70만원 사이인데 굳이 여길 갈 필요가 있을까?
첫댓글 동두천의 두자는 본래 머리두자로 동쪽으로 머리를 두고 흐르는 하천이란 뜻인데 일제강점기시 그들 특유의 미니멀리즘의 유산으로 콩두가 되었는데 이를 바로잡을 절호의 찬스를 이승만의 반민특위 해체로 날려버리고 지금껏 친일반민족무리들에 좌지우지 당하는 현실이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東頭川 이 지명을 되찾을 방법이 없나요? 운영자님 취향에 맞는 영화가 10.26 안중근 의거일에 개봉합니다.
저기가 한국이라고요 조상이 그리윘나봅니다
본래 건설 목적은 화보를 찍는 세트장인데 관광객이 몰리니까 더욱 투자를 하여 화려하게 만든 것이죠. 료칸은 선을 넘었다고 봅니다. 일본은 지금도 문화적으로 조선을 지배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의 한류와는 비교가 안되는
첫댓글 동두천의 두자는 본래 머리두자로 동쪽으로 머리를 두고 흐르는 하천이란 뜻인데 일제강점기시 그들 특유의 미니멀리즘의 유산으로 콩두가 되었는데 이를 바로잡을 절호의 찬스를 이승만의 반민특위 해체로 날려버리고 지금껏 친일반민족무리들에 좌지우지 당하는 현실이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東頭川 이 지명을 되찾을 방법이 없나요? 운영자님 취향에 맞는 영화가 10.26 안중근 의거일에 개봉합니다.
저기가 한국이라고요
조상이 그리윘나봅니다
본래 건설 목적은 화보를 찍는 세트장인데 관광객이 몰리니까 더욱 투자를 하여 화려하게 만든 것이죠. 료칸은 선을 넘었다고 봅니다. 일본은 지금도 문화적으로 조선을 지배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의 한류와는 비교가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