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은 이렇게 나왔다.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1976 ~
문학과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꾹꾹 눌러 쓴 글들로 50만 독자들의 애정과 찬사를 받아온 에세이스트.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KBS 제1라디오 〈강유정의 영화관, 정여울의 도서관〉, 네이버 오디오클립 〈월간 정여울〉,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살롱 드 뮤즈〉를 진행하고 있다.미술관에 가기 위해 여행을 계획하고, 낯선 도시를 찾아 헤매고, 마음을 어루만지는 그림을 찾아 마침내 글을 쓴다. 예술 작품에 대한 감동에 해석을 더하여 글을 쓰는 일이 힘겨운 삶을 견디게 해준다고 믿는다. 그래서인지 그녀가 펴낸 책들은 저마다 작은 미술관들을 닮았다.지은 책으로 『문학이 필요한 시간』, 『공부할 권리』,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월간 정여울』, 『끝까지 쓰는 용기』, 『마지막 왈츠』, 『블루밍』, 『내성적인 여행자』,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빈센트 나의 빈센트』, 『마흔에 관하여』,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등이 있으며,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상처조차 아름다운 당신에게』는 중국과 베트남 등에 번역 출간되었다. 산문집 『마음의 서재』로 제3회 전숙희문학상을 수상했다.
최신작
[도서] 감수성 수업 [eBook] 감수성 수업 [도서]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
2024년 9월 12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9시 까지
내용입니다.
1. 끝 까지 쓰는 용기.
2. 시작하는 용기.
3. 제목 붙이기.
4. 글 고치기.
5. 남에게 보여주기
6.장점. 단점 부각시키기.
감수성 수업.
사랑해서- 글쓰기.
글 쓴 때 ~~문 단고.
다 쓰면 문 열고.
중간에 개인 적인 이야기 한다.
2. 나는.... 충분하다.
이유~~
글쓴 때 자원.
잘 쓴 때
책 모임.
낭독.
필사.
정여울 책 제목.
처음 나온 책.
“ 내가 사랑하는 유럽 여행”
심리학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목요일 강의 가 참 슬기롭다.
많은 사람이 와서 자리가 빛난다.
저도 한 편 적고 글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