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당신이 또 웃음을 주는 구려
석현 추천 0 조회 164 10.11.23 16:3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0.11.23 16:52

  • 10.11.23 16:54

    첫댓글 석현님 축하드립니다.^^ 건강보다 소중한건 없나봅니다. 쓰신글 읽고 다시한번 건강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헬스다니는데 저번주부터 어제까지 한번뿐이 못했네요 퇴근후 오늘은 꼭 운동하러 가야겠네요~~

  • 작성자 10.11.23 16:58

    고운 마음 감사 합니다 '
    더 젊어 건강은 미리 챙기세요 '
    모두가 건강에서 부터 시작 한답니다 '

  • 작성자 10.11.23 17:00

    나리 향기님 '
    너무 고운 마음 감사 합니다 '
    늙어지니 부부 밖에 없답니다 '
    늘 행복 하게 사세요 '
    나리의 아름 다운 자태로 예쁘게 말입니다

  • 10.11.23 17:03

    석현님과 아내분께 주신 하나님의 축복에
    저또한 감사함을 느낍니다.
    소중함을 일깨우시는 석현님의 한말씀 한말씀
    가슴속에 오늘도 담아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

  • 작성자 10.11.23 17:08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
    모쪼록 서로 믿고 의지 하며 후회 없는 사랑 나누며
    고운 모습으로 행복 하세요

  • 10.11.24 02:52

    님의 지극정성 사랑이 사모님의 건강을 되돌려 받는것만 같습니다....
    사랑의 힘~~~!!! 저는 믿습니다...다리무릅보다도 힘든병도 낳을 수 있다는 것을~~~
    축하드립니다. 계~속 건강한 모습과 밝은웃음지우는 행복한 날 가득하시길요

  • 작성자 10.11.24 12:13

    공주님 고맙습니다 '
    늘 염려 주시는 고운 마음의 흔적에 감사 함을 보냅니다 '
    늘 고운 모습으로 공주 처럼 행복 하세요

  • 10.11.23 17:36

    석현님 글은 읽을때마다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행복해서 나는 눈물이겠지요.
    눈물 콧물 다 나오네요.ㅎ 참 잘 되셨네요. 돈으로 나을수 있는것도 하나님의 축복이지요.
    이삭이 한해는 농사를 지었는데 백배의 수확을 얻어서 거부가 되었데요. 그것도 하나님의 축복이
    아니면 어찌되겠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산길을 손잡고 거닐어 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의 로망이지요.
    마음은 늘 젊은이이니까요.^^*

  • 작성자 10.11.24 12:16

    고운 사랑의 마음으로 같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매로 글 주고 받음
    너무 감사 하며 이 인연의 연결 고리를 하여 주신 우리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
    늘 주안에서 큰 사랑으로 행복을 누리소서

  • 10.11.23 20:17

    제동생은 관절염이 갑자기 찾아와서 손가락 끝마다 휘어지더군요...
    지인의 권유로 닭발을 건강원에서 즙을 내어 복용하니 거의 원상태로
    되돌아오더군요...
    여자들 뼈관절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혹시 석현님의 부인께도 도움이 될까해서 적어봅니다..
    더 나은 건강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10.11.24 12:18

    감사 합니다 '
    닭 발을 소주에 삶아 계속 먹고 잇답니다 '
    관절의 연골이 재생 된다고 하여 효험이 잇다고 봅니다 '
    좋으신 처방 감사 합니다

  • 10.11.24 07:46

    마나님께서 많이 좋아지셔서 같이 산에도 가시고 하니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다 석현님의 지극정성의 결과라고 생각되네요.
    두분 언제까지나 늘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0.11.24 12:19

    고맙고 고맙습니다 '
    늘 고운 모습으로 행복 하세요 '
    그리고 사랑 많이 주시고 받으시는 좋은 가정 되소서

  • 10.11.24 11:15

    석현님 함박웃음이 삶의방까지 전해져 옵니다.
    석현님글의 내용이 부인걱정의 글이 많았었는데 얼마나 다행이에요.
    석현님의 따듯한 마음씨로 인한 주변사람들의 그 많은 혜택, 석현님의 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오늘처럼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11.24 12:21

    웃음 그것도 싱글 벙글 웃는 웃음의 뜻을 이제 알듯 합니다 '
    모두에게 언제나 감사 하고 그 안에 영일 님의 보이지 않는 염려의
    공도 크다고 봅니다 '
    늘 건강하신 몸으로 행복한 나날 보내십시요

  • 10.11.24 11:45

    기쁜소식에 제 마음이 즐겁습니다.
    두분 더욱 건강하시고 나날이 행복을 더해가는 날 되시길 빌겠습니다.
    기쁜소식 주셔서 아주 많이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11.24 12:23

    저도 감사 하고 고맙다는 인사 먼저 드립니다 '
    건강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는 요즈음 '
    꼭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10.11.24 14:06

    차카게 사시면 복을 내려준데요 하느님이.
    전 아직까지 착한 마음보다 내 불편한 마음이 더 큰지 시련속에 살고 있잖아요 ㅎㅎㅎ
    아무리 덜 하다고 해도 다리는 많이 아껴야 합니다
    무리한 산행은 조심하시고 적절한 운동은 다리에 좋다고 한느데
    전 왜 다리가 갈수록 더 아플까요?
    코끼리만한 덩치때문에 그런지 다리는 걸으면 걸을수록 아파서
    요즘 운동하던거 하루에 1시간으로 줄였답니다.

  • 작성자 10.11.24 14:15

    늘 마음이 넉넉 하신 마녀 님 '
    저는 늘 마녀님을 선녀 님으로 안답니다 '
    매사 넉넉하게 남 주기를 좋아 하는 마당 발 선녀님 '
    그 많은 김장 담고 몸 살은 않 나셨는지요 ?
    저도 웬일인가 걱정 되었답니다 '

  • 10.11.24 15:46

    석현 부부님의 아름다운 풍광이 그려집니다.
    토요일 각시와 계족산에 오르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석현님 부부만큼 세상살이는 없었어도 부부가 나누는 대화는 다양했답니다.
    주차장 부근에서 색소폰을 연습하는 중년의 신사가, 우리 부부가 등산을 마치고 올 때까지 불고 있더라구요(아마도 토요일 15시~17시까지 연습하지 않나?) 곡조가 끝날 때 각시와 같이 박수를 쳐주고, 좋아하는 "장녹수"를 신청해서 감상을 하고 왔습니다.

  • 작성자 10.11.25 13:39

    그러셨군요 '
    저는 색스폰 부는 그 분에게 '' 혜은이의 당신만을 사랑 해를 신청 해 박수를 받았지요 '
    계족산 언제 걸어도 마음 편한 대전의 보물 같은 산이지요 '
    그래서 저는 말 합니다 '
    대전 사람들은 하나님 축복을 받았노라고 '''''

  • 10.11.24 20:38

    아내의 고통으로 인해 잠 못 주무신다는 글을 읽고부터 석현님만 보면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하다가 이제 건강 찾으시고 계시다니 얼마나 좋은지요...ㅎㅎㅎ 방법을 몰라 더 힘든 삶을 살아가시는분들이 많은데 다행히 좀 힘들었지만 이제라도 함께 손 잡고 등산까지 하실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 하세요..그 비결을 여기 님들에게 얘기해 주세요.....환하게 웃으시며 사시는 두븐의 모습이 보여지는듯 합니다....ㅎㅎ 제가 다 행복해지네요...ㅎㅎㅎ

  • 작성자 10.11.25 13:45

    그 비결요 ?
    가장 짧은 말 '' 감사 '' 랍니다 '
    나와 살아 주어 고맙고 자식 낳아 잘 길러 주어 감사 하고 눈을 뜨면 함께 함을 감사 하고 식탁에
    마주 앉아 함께 식사 하여 주는 당신이 감사 하다면 모두를 참을수 있고 어떠함도 용서 할수 있는
    태산 같은 사랑이 생기게 되지요 '
    그래서 저는 늘 감사 하다는 말을 함께 손잡고 산답니다 '
    들국화 님 같으신 좋으신 분과 인연 됨도 감사 하고요 '
    그러다 보면 빙긋이 웃게 된답니다

  • 10.11.27 13:19

    축하드립니다 ^^ 싸릿문 드나들며 살았던 가장 친한 친구가 목회를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 사랑의 시가있는 고린도 전서 그리고 디모데후서인지 전서인지
    사랑은 희락과 화평과 온유와 절제이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는니라 ㅎㅎ
    갑자기 생각이 나서 적어보았는데 맞는지 모르겠어요 ㅎㅎ^^금실이 사랑으로 범벅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건강하게 지내십시요 ^^~~~

  • 작성자 10.11.29 16:03

    감사 합니다 '
    많이 기다린 댓글이네요 '
    그 안에 편안 하셨지요 '
    첫 눈이 내리고 겨울도 오고 ''''
    우리 사는 세상 그리 빨리 뛰어 가고 있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