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500만원까지 떨어졌는데 출전수당 많이 달라구 해서 한번 팅겼더니 하루만에 2.4억 으로 올라버려서 더 올를까봐 쫄아서 그냥 질렀습니다;; 몇번 계약제의 뺀찌걸고 연봉 29억에 출750 득750 으로 계약했습니다
샬케에서 한겜도 못 뛰고 체력만 떨구고 왔는데 교체 8경기 폼살릴려구 돌린거구요 폼살고 부터는 선발만 뛰게했는데 겨울 이적시장에서 건져와서 폼 찾아오기도 빡셌네요;;
적당한 타겟있으면 모르지만 타겟없을때는 유용한 타겟으로 쓸만한 선수고요 중미로 돌리면 꽤나 꽤나 쓸만합니다
조보다는 타켓으로 좋고 중미로는 엘라누나 존슨 하고 로테돌려도 괜찮고요 참고로 저는 타겟없어서 타겟으로 돌렸는데 쓸만합니다
선플도 나름 쩔어주네요 써보시고 평가좀 부탁해요 저는 타겟전술 못돌려서 그다지 평점은 좋게 안뜬것 같습니다 ^^;;
첫댓글 타겟 하기엔 헤딩이 10....
헤딩을 10개중에 8개 이상은 떠주다 보니까 가끔씩 제대로 떨구는게 있더라구요;; 그리고 골은 발로다 넣어요 욘석;; 가끔씩 헤딩골하나씩 나옵니다 ㅋㅋ
엥헬라르는 중원에서 조율하는게 가장 좋더군요.
단지 나이가 아쉽다는
얘는 능력치에 비해 참 못하던데ㅐ;; 테크닉이 넘맘에 들어서 사왔다가 왕실망..
싼맛에 쓰는거죠 머 ^^;
헤딩이랑 골결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