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청렴한 인물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재상으로서의 자질, 정치력 등은 뛰어났던 것으로 보이나, 뇌물을 받는 사건이라든가 본문의 저 서달사건 등이 여럿 실록에 기록되어 있어 황희의 졸기(유명 인물의 사망시 사관이 그 사람을 평가하는 글을 써 실록에 기재하는 것)에는 '황희는 청렴하지 못했다' 라고 대놓고 쓰고 있을 정도입니다.
서달의 아버지 서선 형조판서는 직첩회수 라고 되어 있는데 파면과는 무엇이 다른걸까요. 그리고 이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당사자의 부모인데 형량은 제일 가벼워요. 세종대왕의 깊은 뜻이 담긴 처결이겠지요. 현재도 범죄자의 도피를 돕는 것을 부모가 한 경우에는 참작을 해 주듯이 서달의 아버지에게도 그런 의미로 양형을 준 모양입니다.
조선시대에 세종대왕이 나오신것은 우리 한 민족에게는 크나큰 행운이요, 하늘의 선물이랄 수 있네요. 세종대왕이 안 태어나셨음 어쩔뻔 했나 싶네요. ㅋ
첫댓글 인류역사 통틀어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
이 한분만으로도 한국인임이 자랑스럽네요.
달님 뒤에서 리모콘 들고 계신건 아닌지 ㅋ
황희랑 맹사성..... 진짜 어의없네. 이런놈들을 위인이라고 배웠다니...
세종대왕님 캬...
대단~~~~~b...역시 세종대왕이십니다...
헛..황희... 이야.. 충격이네요... 황희가 이런 일을..했다니...ㅡㅡ:::
그렇긴한데 세종대왕이 측근 신하들 감싸준것도 많죠 물론 조선초기부터 전반적으로 뇌물 부패가 만연했지만 반대편이 빌미 잡기 좋았죠
마지막 단오가 걸리네요.. 좀 더 단호했으면 좋았으련만..ㅎㅎ
그리고 황희는 원래 뇌물 겁나 좋아하던 인물인데..
세종대왕이 전담팀 붙여서 평생 관리한 덕에 청렴한 인물이 된 거래요..^^
아뇨... 청렴한 인물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재상으로서의 자질, 정치력 등은 뛰어났던 것으로 보이나, 뇌물을 받는 사건이라든가 본문의 저 서달사건 등이 여럿 실록에 기록되어 있어 황희의 졸기(유명 인물의 사망시 사관이 그 사람을 평가하는 글을 써 실록에 기재하는 것)에는 '황희는 청렴하지 못했다' 라고 대놓고 쓰고 있을 정도입니다.
서희의 후손이라는 명문가이고 극도로 좋은 환경인데도 저런 인물이 나오기도 하는군요.
서달의 아버지 서선 형조판서는 직첩회수 라고 되어 있는데 파면과는 무엇이 다른걸까요.
그리고 이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당사자의 부모인데 형량은 제일 가벼워요.
세종대왕의 깊은 뜻이 담긴 처결이겠지요.
현재도 범죄자의 도피를 돕는 것을 부모가 한 경우에는 참작을 해 주듯이 서달의 아버지에게도 그런 의미로 양형을 준 모양입니다.
조선시대에 세종대왕이 나오신것은 우리 한 민족에게는 크나큰 행운이요, 하늘의 선물이랄 수 있네요.
세종대왕이 안 태어나셨음 어쩔뻔 했나 싶네요. ㅋ
세종대왕의 몇 안 되는 단점 중 하나가 황희 관련인데..... 저렇게 사이다처럼 처벌한 것 같지만, 황희는 곧 복직합니다.
황희가 사고를 치거나 언관들의 탄핵을 받거나 해서 벼슬을 떼이면 얼마 후에 세종이 다시 황희를 부르는 일이 반복되지요.
세종이 정말 사이다로 남았으려면 저 서달사건 이후 황희를 쳐다보지도 않았어야 할 텐데 전혀 그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른 신하를 대할 때와 황희를 대할 때에 기준을 달리하는.... '이중기준'을 적용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까지 들 정도입니다.
그러니 적어도 황희 문제 관련해서 세종은.... 사이다보다는 고구마에 가깝습니다.
저 시스템이 있기에 가능, 왕 아래 직속 의금부가 따로 수사권과 기소권이 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