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급등에도 PER 3.9배에불과
목표주가 145,000원(2018년 예상 EPS에 목표 PER 7배 적용)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투자포인트는 중국의 폐지 수입 규제로 골판지 업체들이 유례없는 호황을 맞이한 가운데, 상장 업체 중 규모가 가장 큰 골판지 대장주이며, 2018년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배 늘어 최근 주가가 급등했으나 PER이 3.9배에 불과한 점 등이다.
골판지, 초호황이 펼쳐질것
중국 정부가 혼합폐지와 폐지 수입을 규제해 전세계적인 폐지 공급과잉이 초래되어 폐지 가격이 급락했다.
이에 골판지 업체의 스프레드가 지난 4분기부터 급격히 확대돼 이익이 급증했다.
게다가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로 택배 물동량이 늘어 골판지 수요가 늘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원재료 감소로 골판지 원지 수입을 늘리고 있어 수출 확대 가능성도 열려 있다.
2018년 영업이익 4배 증가 예상
2018년 연결 영업이익이 1,139억원으로 전년대비 4배 가까이 증가할 전망이다.
낮은 원재료 가격, 구조조정 이후 과점된 국내 시장, 꾸준한 수요 증가, 중국 공급 부족 등 이익을 폭발적으로 늘릴 수 있는 요소가 가득하다.
그리고 1분기에 지난 해 연간 이익과 유사한 영업이익을 달성해 이를 증명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