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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멍에트💛잇게짤백 [기타자료후기] 집 비밀번호 당당하게 물어본 우체국 컴플레인 후기!
hyeondd 추천 0 조회 29,468 15.07.25 23:58 댓글 1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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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7.26 14:48

    아 정말?????? 그렇구나ㅠㅠ 그래두 혹시 모르니 됴디메!!!!

  • 나도 이것땜에 집배원새끼랑 존나 싸웠는데.... 젊은남자였는데 나한테 화내길래 내가 빡쳐서 그 우체국에도 전화걸고 인터넷에서 항의넣어서 그새끼가 다시 전화와서 나한테 빌빌거리면서 한범만 봐달라고 사람 한번만 살리는셈 치고 봐달라곸ㅋㅋㅋㅋ존나 나한테 화내고 지랄하더니 존나 개사이다였음

  • 작성자 15.07.26 14:5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다 원샷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26 17:04

    주민번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연스럽게 털어가기.JPG

  • 15.07.26 15:40

    저새끼들 사람 가리고 저러더라. 젊은 여자 존나 만만하게 봐. 내동생이 그럴땐 안그랬어.

  • 15.07.26 16:00

    홀ㅇㅅㅇ 우리집도 옆집살던 사람이 공동현관비밀번호 택배기사한테 알려주고 이사가서 엄마가 집에 있을 때 택배기사가 비밀번호 치고 들어와서 놀란적 있었는데 공동현관문도 찝찝한데 집 비밀번호를 알려달라니ㄷㄷ

  • 나는 우체국아저씨가 자꾸 반말해..문두드리면서 OOO!!!!OOO 등기!!! 택배!!! 이러면서

  • 아무도없는집에 내가 왜 님을 들여요 무슨 개소리..

  • 엥 현관도 아니고 집 비번을 어케 알려줘 세상에..

  • 15.07.26 18:12

    울동네 우체국아저씨 개착한데; 엄마가 실수로 안받고나가서 집에없는데 편의점에 맡겨주고 저분 너므해따..8ㅅ8

  • 15.07.26 19:14

    무섭게시리;;; 나중에 나쁜맘 먹고 들어올지 누가알아;; 진짜ㅠㅠㅠ

  • 15.07.26 20:01

    나도 택배 잘 시켜서 걍 잘 지내던 우체국 아즈씨있었고든? 내가 빼빼로데이때 빼빼로도 줬던..★ 어느날 내동생이 택배시켰는데 고딩이라 수업받느라 전화를 못 받았어 못 받은건 잘못인데 어쩔수없잖아 근데 그 전화거는 상황에 내가 집 앞에 나타난거야 나보고 401호냐고 해서 네 이랬더니 이거택배라면서 동생이전활안받는다 하는거야 그래서 아 네죄송합니다 이랬더니 안 좋은 말투로동생교육똑바로 시키라는거야 ㅡㅡ뭐라한마디하고말았는데 지금생각하니까 컴플레인걸걸그랫어 위에 댓글보니까어린여자무시한다던데 내가 잘해줘가지고 무시했나 ㅋㅋ어이없어

  • 작성자 15.07.26 21:18

    어익후 무서워서 물건 시키겠나 ㅠㅠㅠㅠ유유유유ㅠㅠㅠ거의 오시는분만 오시는거같은데 택배 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26 21:12

    흠 글쎄 정확한 인원수는 모르지만 요즘 그렇게라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해줬었어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둘러댄거면 나는 상처........

  • 작성자 15.07.26 21:42

    @정말 예뻐 예뻐 예뻐 앜ㅋㅋㅋㅋㅋㅋㅋ상처안받아>_< 고마와요 여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26 21:17

    근데 생각해보면 정말 알려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나한테도 알려주겠지 하고 물어본거같아 휴

  • 15.07.26 21:22

    나는 집말고 자취할때 자취방 비밀번호 알려줬었눈데 ㅇㅅㅇ 비번 내맘대로 바꿀 수 있으니깐.. 이불이라서 문앞에놓으면 통로방해라 어쩔 수 없었긴한데ㅎㅎ 나같은 사람들도 있으니 그냥 우체국 콜내용도 근거없이 막 둘러댄 것 같진않은뎅.. 여시가 먼저 말해준것도 아닌데 비번알려달라한건 너무한거같다ㅠㅠ

  • 작성자 15.07.26 21:26

    큐큐큐 나도 내가 받은 피드백이 다 진심이고 그랬으면 좋겠어 엉엉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믿을거야!!!!!! 큐큐

  • 작성자 15.07.27 01:07

    @이게모디이 웅 가장 문제되는게 '먼저' 물어볼 생각을 했다는거같아!!!! 나처럼 저렇게 물어보시는분은 없었으면 함미다 퓨퓨

  • 15.07.26 22:27

    헐 세상에... 요즘에 집 번호 알려주고 놓고 가라는 사람이 많다고...? 한 명이래도 신기한데 많다니..... 거참.. 신기할세...

  • 15.07.26 22:45

    그런사람이있다니...호오....신기하다

  • 15.07.27 06:01

    비번 알려주는거 위험한거였구나..ㅠㅠ 대학교앞에 원룸촌이라서 내 주위사람들은 거의 다 비번알려주고 집 안에 넣어달라구하는데ㅠㅠ 4년째 그러고 있지만 분실되거나 그런물건 없었구 비번 알려주면 항상 집와서 비번 바꿨어 요즘은 집앞 편의점에 맡겨달라구 하는데.. 이제 비번 절대 알려주면 안되겠다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7.27 16:39

    헐 소름 돋는다 ;;미친 잃어버린 니탓 아니냐 이럴려고 일부러 훔친거야? ㅜㅜ 으미친 핵소름

  • 15.07.27 17:14

    헐.... 약간 문화충격... 아파트라 경비실이 있어서 비밀번호 알려주는거 약간 충격이다... 뭐 나도 자취해서 원룸살면 그럴수도 있겠지만ㅠㅠ 무튼 아저씨가 먼저 물어보고 태도는 너무 했너ㅠㅠ 여시 잘 했어!!

  • 헐.. 녹음을 하면 될일이지.. 애초에 등기는 그냥 부재중이면 가는게 맞잖아.. 서로 책임질일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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