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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 |
어린 성도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
━ 언제 통일이 됩니까?
미카엘 : |
통일이 될 길은 없느니라. |
━ 셋째 하늘로 가는 길
미카엘 : |
이제 셋째하늘 문앞에 다다랐느니라. |
6 지금 하나님의 시간은 몇 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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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나라에서 바라보는 인간세계
미카엘 : |
사랑하는 주의 종아. 네가 살던 지구를 보아라. 저 인간세상, 네가 살던 지구를 보아라. 여기와서 보지 않은 자는 알지 못하리라. 지구의 사람들이 장난감만 갖고 사는구나. |
━ 생명책에 기록된 자와 666표 받을 자가 얼마나 됩니까?
목사 : |
녹명책이네요, 생명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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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 |
저 사람들은 세상 끝날 면류관을 받겠네요. |
━ 하늘나라 집과 순교자들의 면류관
미카엘 : |
하늘나라에는 집이 커야 면류관이 크니라. 하늘나라에 집이 없는 자는 인간세상에서 일하지 아니한 자들이니라. 주님 안에서 일하지 아니하고, 봉사하지 아니하고, 주님 앞에서 값지게 살지 않은 자는 면류관이 없느니라. |
목사 : |
저 세 사람의 빌딩이 너무 크네요. |
━ 예수님께 받은 이 시대의 메세지
예수님 : |
내 아들이 이제 왔느냐. 내가 너를 한 어린 성도의 가정에다 뉘어놓고 천사 미카엘을 보내어 네 영을 데리고 왔느니라.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길이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예수님 : |
네가 시무하는 교회, 네게 맡긴 양들을 잘 책임지고 한 마리라도 낙오자가 되지 않도록 잘 먹이기를 원한다. 단상에 서기 전에 준비기도 많이하고, 찬양 인도하는 자들도 기도 많이하고 강단에 서라고 가르치라. 그리고 기도 없는 교회는 이미 문 닫아야 할 교회라고 내려 가거든 가는 곳마다 전해 주어라.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이 시대에 맞게 너를 쓰려고 세웠으니 너는 어디 가든지 거침없이 외치는 종이되고, 가증스런 것이 드러난다거나, 거짓된 것이 드러난다거나, 타협적인 것이 들어간다거나, 신신학이 들어간다거나, 다른 것이 들어가 양들을 죽인다면 너의 그 책임은 어마어마하게 클 것임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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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종말의 시계는 몇 시 입니까?
예수님 : |
내가 갈 날이 1분도 못 남았느니라. |
━ 지옥 갈 자는 누구인가?
예수님 : |
이제는 문이 반에 반 더 열어 졌느니라. 한 발만 내려 디디면 인간 세상에 재림하게 된다. 그러기에 그때 주를 맞이하면 복이 있지만, 맞이하지 못한 자는 공의로운 주 앞에 심판을 당하느니라. 그런데 세상에 있는 많은 육에 속한 자들은 하나님은 선한 자요, 사랑이 많으신 자요, 이해가 많으신 자로만 알기 때문에 죄를 범하고, 내 이름을 남발하면서 공의로운 하나님인 줄은 모르고 있느니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인 줄은 모르고 있느니라. "내가 죄를 지어도 하나님은 봐 줄거야.." 이렇게 하다가 어느 날 어느 때 엔가 이를 갈며, 슬피울며, 통곡하며,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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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분 자가 주일을 범하게 되면
미카엘 : |
그런데 한가지 종아! 부탁할 것은 주님이 나에게 명하시기를 주일을 범하는 자는 인정사정 버리고 꼭 근신 제명해야 한다고 하시느니라. 하지 아니하면 너에게도 화요, 너희 자녀들에게도 화요, 네 자손들에게도 화요, 교회도 양들도 씨도 없이 다 걷어 가리라고 주님이 명령하셨느니라. 주교사들도 주일을 범하는 자들은 가차없이 근신 또는 제명시켜야 하며,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교회가 될 길이 없느니라. 인정사정 봐주면 교회가 부흥 안되리라. 인정사정 봐주면 교회가 부흥이 안되리라. 너희 목회는 끝날 것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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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 |
안 볼래요. 비명 소리가 너무 따갑네요. |
━ 지옥불에 발은 안 딛을래요.
미카엘 : |
한 발만 잠깐 디뎌라. |
미카엘 : |
저기를 봐라. 첩들인데 큰 부인을 울려놓고 조강지처를 울려놓고 작은 마누라에게 빠진 불쌍한 두 남녀, 저들의 타고 있는 모습, 불에서 비명 지르는 모습을 봐라. 자기들 몸을 서로가 심판의 무기로 치며 그 몸에서 나오는 피를 빨아 먹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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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 |
아휴, 안볼래요. 영원히 죽지도 않고 불에서 소금치듯함을 받으며 혓바닥을 뽑히고 있는 모습 안볼래요. 보이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앞으로 가십시다. 미카엘 천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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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아들아 나의 명령을 내려가서 전해라.
예수님 : |
아들아 이제 왔느냐. 너 지옥불에 발을 디뎠었느냐. 네가 그곳에 발을 디뎠으며, 지옥 구경을 했으니 인간 지구에 내려가거든 가는 곳마다 이 복음을 많이 전하거라. 너 이제 인간세상에 내려가거라. |
미카엘 : |
주의 종아 내려가자. 나 미카엘 천사에게 주님께서 명령하셨기에 너를 데리고 내려 가느니라. 계속 내려가자. [출처] (김광전 목사) 천국과 지옥 체험 이야기|작성자 Noauri |
첫댓글 이 간증에 보면 666 짐승의 표에 대해 언급되는 부분이 2번 나옵니다. 아래에 그 부분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보좌 우편으로 오신 후에 곧바로 로마 정부에서부터 쫓김을 받아 팟모(Patmos)라는 섬으로 유배된 사도 요한에게 계시로 보여주지 않았느냐. 그 때 666과
컴퓨터를 어떻게 알았겠느냐. 캄캄한 시대에 요한을 통하여 666표 받는 예언을 했는데 하나님의 인이 들어가지 않은 사람은 다 666표가 들어 가느니라.
그리고 주의 종아 666표 받는 역사가 얼마 안 남았다. 주님의 재림도 얼마 안 남았고, 666표 받는 역사도 얼마 안 남았다. 상부로부터 지시가 내리면 전세계적으로
돈이 필요가 없으며,
이마속에 인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것으로 양식을 사 먹으며, 그것으로 교통비하며, 그것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하게 되느니라. 그것이 없이는 일을 못하기 때문에
인 받았나 안 받았나 그것만 보느니라. 666 인 맞은 사람들은 짐승의 화인을 받은 사람으로 그들의 육신은 편안할 것이요, 안전할 것이지만 그 자들은 결국 지옥불에 떨어질
혼들이다.
그러나 굶어 죽어도, 순교를 당해도, 옥고를 치르고 감옥에 가서 맞아 죽어도 절대로 666표 안 받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만나를 줄 것이요, 하나님께서 그때 그때마다 지키시리라.
666표 받지 아니하면 자녀와 가족들이 살 길이 없는 것 같지만 옛날 이스라엘 백성에게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듯이 그렇게 베풀리라. 귀한 것을 허락하리라."
음 전 이글에서 첩은 구원이 없다는 말이 자꾸 걸려요...다윗왕은 많은 부인을 두었었는데 바세바는 이해가 되지만 다른 부인들은 좀 이해가 안가요..제가 배우기로는 왕은 여러부인을 두어도 하나님이 허락했다고 배웠거든요..그럼 하나님은 왕만 사랑하신건가요?? 다른부인들은 지옥가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내버려두시는 분인가요?? 아무리생각해도 아닌것 같아서요..
이부분이 자꾸 걸리네요...
저도 이글을 읽으면서 밧세바는 첩이기 때문에 구원이 없다고 하는 말이 자꾸 걸립니다......
첩은 절대 구원이 없다.돌이키고 회개하지 않으면 절대 구원이 없다고 아래 나오네요.수가성 여인은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라고 하잖아요.밧세바랑은 전혀 다른데요
첩의 구원 문제가 나와서 댓글 적어보는데요 딤전 3:5-14절에 "집사들은 술에 인박이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익을 탐내지 아니하며,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하며, 절제하고, 외인에게도 좋은 평판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며," 라고 하였는데 여기서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한다고 말하고 있지요. 그러니까 한 명의 아내 이상은 성경에서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해주는 구절이라 할 수 있겠네요.
이 글을 읽고 저도 모르게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저도 전에는 모태신앙으로 믿음의 집안에서 태어났고 주님존재 믿고 있으니 천국행이라고 착각하고 살아오다가 작년에 주님이 귀한 카페를 알려주셔서 저의 더러운 죄들을 생전 처음으로 회개했는데 오늘 김광전 목사님의 귀한 간증을 접하며 다시한번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정말 많은 교인분들이 평생 예수님믿고도 지옥가는 일들이 얻기를 기도합니다. 저 자신부터 끝까지 구원을 잃지 않도록 주님 절대 놓지 않고 붙들고 살아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신 귀한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에게 하신일.. 즉 우리의 범죄함 때문에 죄들을 다 짊어지시고, 우리의 죄를 가져 가셔서 대신 벌받으셨읍니다. 주의공로를 내것으로 취하십시요.
다 이루었다. 주께서 값을 치루셨읍니다. 믿고 주안에서 늘 사십시오.우리가 무엇을 하고 지키고 애쓰고 노력하고 힘쓰고 가 아닙니다.일한것도없고 의롭지도 않은 우리를
예수가 하신일을 믿음으로.. 의롭다. 즉 넌 내것이다 입니다. 모든것이 나에 관한것이 아니고 그분 우리주 예수에 관한 일입니다.
두려움으로 믿음생활 하지 마시고 진정 그분을 알아가시고 사귐이있는 아름다운 친밀함으로 가까이.. 그가 내안에 내가 그안에 머문다면 평안이 함께하실것입니다. 아
글에 의하면....첫째부인빼고 둘째부인부터는 다 첩에 속하게 되는 것인데,...... 그럼... 야곱의첫번째부인인 레아말고 라헬도 ??...... 조금 ... 의아한 글들이네요...조금 혼란스럽기도하구요~~ 저는 그냥 참고만 ..하렵니다 ^^
그럼 이 땅 위에 있는 첩들은 다 구원이 없습니까?
절대 없다. 회개하고 돌이켜서 정리하지 않고는 절대 구원이 없다. 첩이라고 구원이 없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돌이켜서 정리하면 구원이 있다는 이야기인것 같네요. 그리고 성경말씀도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어떤 죄도 용서받지 못하기에 지옥에 가는것이구요.
ㅎㅎ야곱이라고적었어야했는데... 실수했네요 ^^ ~~~ 샬롬~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 남자가 유부남인 줄 알고 하는 경우는 아예 처음부터 잘못되었으므로 진정 회개하고 모든 걸 정리하면 구원을 받을 것이고, 만일 모르고 했다 할 지라도, 나중에라도 알았다면, 그것 역시도 회개하고 정리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성경적일 거라 생각합니다.
이 글은 분별이 좀 필요한것 같습니다. 주의하면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체험이든지 성경에 대한 참고
할 뿐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영이 편치 않습니다.
아멘입니다.
이 간증 뿐 아니라, 천국, 지옥 간증 내용들이 거의 비슷한데, 참 혼란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으면서 언제나 평안을 받는 걸 보면,
이런 글 중에서는 우리가 받아야 될 부분만 받아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정말 우리가 짓지 말아야 될 죄가 무엇인지는 확실하게 인지를 하는 것이 유익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김광전목사님은돌아가신걸로알고있구요 이글이한이십년쯤되었을겁니다 난테잎으로 고딩때들었는데 이목사님은 환란때 이땅에남아서 사역하신기로 택함받았다고 했는데 돌아가셨어요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그러네요.
저도 전에는 주님의 음성이 듣고 싶다고 기도했었는데
많은 음성을 듣는 사람들이 혼란스럽게 해서
요즘엔 음성을 주시더라도 꼭 말씀으로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음성을 듣는 일이, 잘못하면 사단의 음성을 분별없이 듣게 될 가능성도 많은 것 같아서...
이 글은 이 카페에 몇년전에도 올라왔던 글인데요 영심이님이 강력 추천해주시며 공지에까지 올려주셨던 글이니 안심하고 읽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래는 영심이님이 그때 올렸던 댓글을 찾아다 여기에 올려보아요.
영심이
07.03.15. 12:32
이쁜이님 주님안에서 반갑습니다.^^전에 올려진 글이지만 보시지 못하신 님들을 위하여 공지로 올립니다.이 마지막때에 너무 중요한 메시지 이기 때문입니다.이미 읽어보신님들도 다시 한번
읽어보시면 유익이 될것입니다.감사드리며...마라나타
첩의 구원 문제가 나와서 댓글 적어보는데요 딤전 3:5-14절에 "집사들은 술에 인박이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익을 탐내지 아니하며,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하며, 절제하고,
외인에게도 좋은 평판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며," 라고 하였는데 여기서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한다고 말하고 있지요. 그러니까 한 명의 아내 이상은 성경에서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해주는 구절이라 할 수 있겠네요.
회개와 부흥없이 휴거도 없고,주님다시 오심도 없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위의 간증을 보면,저나 제 가족중에서도 걸리는 부분들이 있고,많은 신실한 성도분들도 걸리는 부분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하지만 주님앞에진정한 영적회개만 이루어지면,그 어떤 죄도 사함을 받고 구원받는 것이 성경말씀의 핵심 아닙니까?
두려움 갖고 맞다 틀리다 논쟁할 필요 없이 댓글다신 윗분중의 한 분이 말씀하셨다시피,참고하시고,진정한 영적회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들려오는 주님말씀에 순종하면서 생활하다보면,주님 보호아래 구원될꺼라 생각되네요.
회개와 부흥없이 휴거도 없고 주님 다시 오심도 없다는 말씀은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휴거를 고대하려면 회개없이는 휴거되지 못한다는 말씀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대부흥을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라면 부흥없이 주님이 다시 오심이 없다는 말씀은
성경 어느 말씀을 근거로 하신것인지 궁금합니다
더욱 말씀과 기도의 삶에 자신을 드려야 겠네요
좋은 간증이네요.
아니근데.. 주님께서 통일이 안된다고 그러셨네요. 와... 저는 북한선교의 길이 열릴거라고 믿었는데.. 통일은 안되는 것인가요?
저희교회 목사님도 북한 반드시 통일된다고 꼭 북한선교하신다고 그러셨는데... 놀랐어요 ㅠㅠ
근데 제가 어린시절 초등학교때인가 정말 영성이 깊으신 작은 기도원 목사님이 계셨는데요. 지금은 소천하심. 근데 그분도 그런말을 했어요. 통일 절대 안된다고 주님께서 그러셨다구요.
전이 간증 3편다 들었는데요.이테잎을 녹음한것이 1995넌 이였죠.지옥에 오기로 확정된 이름이 써져있는걸 읽는데 이만희 장길자가 나오더군요 그들은 그때 유명하지 않았는데 장길자는 안상홍의 첩이였을 뿐이고 이만희는 듣보잡 이단이였을뿐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