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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파리의 연인 보면서 항상 느끼는 점..
♡앤서사랑해♥ 추천 0 조회 736 04.07.18 11:3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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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18 11:37

    첫댓글 판.타.지

  • 04.07.18 11:40

    그냥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이죠 그래서 전 거의 안봅니다 왕초,니멋대로해라,내인생의 콩깍지 이후엔 드라마 안봅니다..올인은 봤군요,,^^

  • 작성자 04.07.18 11:42

    그래도 안보면 허전하고..또 너무 새로운 시도를 하면 시청률이 잘 안나오죠..풀하우스도 발리하고 파리의 연인이랑 줄거리가 똑같죠..;;상두야 학교가자는 줄거리가 참신해서 좋았는데..재벌이 한명도 안나오는 드라마는 몇년만에 처음이었던..;;

  • 04.07.18 12:25

    다행스럽게도(?) 발리를 안봐서 파리가 신선하군요^^;;.. 상두~ 정말 재밌었쬬// 그래도..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가장 신선했던 드라마는. '네멋대로해라' .. 가.. 아무래도..;;..

  • 발리 조금 밖에 안봤지만, ㅋ 그래도 파리의 연인 재밌던데요 ㅋㅋㅋ 아주아주 ㅋㅋ 캐릭터가 재밌어요 ㅋㅋ 태영 ㅋㅋㅋ

  • 04.07.18 15:28

    저는 뭐 내용은 그렇다 쳐도 김정은 연기가 배역하고 너무 잘 맞는거 같애서 그냥 웃고 즐겨 봅니다....뭐 그런거 일일이 따지고 들면 끝이 없는게 드라마이기 때문에......그냥 봅니다.......

  • 04.07.18 15:57

    전 박신양 비서가 젤 멋진것 같네요.

  • 그냥 재밌더군요^^

  • 04.07.18 17:17

    드라마가 식상한 거야.. 뭐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많은 옴부즈맨 코너같은 곳에서도 늘상 지적하지만.. 바뀌는 건 하나도 없고.. 보는 사람들도 식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보게 되고.. 뭐 전 드라마 자체를 어지간히 할 일 없어 지루하지 않는 이상은 안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스포츠가 훨씬 더 드라마틱합니다..

  • 04.07.18 17:18

    이 카페 회원분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시겠죠.. 누구도 알 수 없는 결말이 있는..

  • 드라마 저는 이제 식상해서 안봅니다..그 시간에 야구 재방송하네요~ㅋㅋ

  • 무엇보다... 박신양.. 사장이 맨날 놀고만 있어요....

  • 작성자 04.07.18 19:20

    지금까지 나왔던 사장들중에서 제일 일 많이 하는거 같은데..ㅡ_ㅡ;;그러고 보니 발리에서 재민이 수정한테 '모든거 다 버리고 너한테 갈께,기다려..'이러는거랑 기주가 수혁이한테 '너 잃어도 강태영 하나만은 지킬꺼야'이러는거랑..이런 설정마저도 비슷하네요..;;

  • 전 네 멋대로 해라 이후 드라마 본적 없습니다... 어느덧 2년이 됬네요.

  • 04.07.18 22:22

    저두 네멋이후 드라마는 다 식상하네여~ 얼마전에 고두심나오는 꽃보다 아름다워가 좋더군여......인정옥 작가 다시 드라마한편 부탁!!

  • 04.07.19 01:24

    전 네멋대로 해라 이후 파리의 연인 정말 잼있게 보고 있습니당^^ 그러나 역시 네멋대로해라가 최고인것같네요...ㅎㅎ

  • 04.07.19 13:02

    네멋최고.ㅠ~~~

  • 04.07.19 15:11

    풀하우스는 원작이 만화잖아여.. 1999년도에 나왔나?? 좀더 오래됐나?? 암튼 그 만화 정말 우리나라 순정쪽에선 대작이라구 할수있어여.. 근데 드라마에선 스토리를 많이 바꿨더군여..

  • 04.07.19 16:09

    원래 불황기일수록 치마는 올라가고 재벌미화. 신데렐라 식의 드라마가 판을 치죠..

  • 04.07.20 00:01

    네멋이 최고죠!! 옥탑방도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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