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뭔가좀알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또는 우리들을 부르셨으면, 평생 부르셨지 잠깐 임시방편으로 부른 것이 아닙니다. 성경 말씀은 평생 동안 우리들과 함께하는 말씀이니 적당히 알고 가볍게 알면 하나님께서 야곱은 함께(사랑) 했고,에서는 버렸(미웠다)고,(롬9:13)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기고 떡과 팥죽 한 그릇으로 야곱에게 팔아서(창25:34) 버림받았다.
한 집안에 웬수 형제가 되었고 이웃 이방 나라로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에서=에돔은 성경 역사에 계속 싸움을 하고 있고, 오늘날 이란,이라크,중동,팔레스타인 지역이 그런 곳이라 할수도 있을 것같아요. 아브라함과 마호메트에 싸움은 치열하다!!
선지자 사무엘의 기름부음 받은 사울 왕이라도 하나님의 법도를 무시하니 임시방편으로만 쓰임 받고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삼상 15:26)
>>버려진 이유는 블레셋 싸움에 이기고 전장품을 하나도 가지지 마라 했는데 거역을 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씀 (삼상15:22~23)과 거역은 사신 우상 앞에 절하는 죄와 같다고 사무엘에게 책망을 받았지만 이미 하나님께서는 후회를 하셨고, 변질되는 자를 보고서 우리들에게 깨닫게 하신 말씀이다고 보게 됩니다.
블레셋 전장 배치 중에 제사를 드려야 하는데 선지자 사무엘이 오지를 않으니 백성들이 흩어짐이 걱정되어 가장 큰 죄 하나님의 제사장 직분을 침범을 해서(삼상 13:12)
>>이미 하나님도 사울을 왕으로 세우심을 후회하신다고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삼상15:10)
두 사람 에서와 사울 왕은 뉘우침이 없습니다. 분하고 원망스러웠고 에서는 야곱을 죽이려고 사울 왕은 다윗을 죽이려고 항상 경멸하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오늘날 이스라엘에 사방 팔레스타인 지역은 이스라엘을 죽일려고 난리다.
다윗 왕은 어떤 자인가? 우리아 병사의 아내 밧세바를 범해서 아이를 낳다가 아이가 죽었고, 우리아는 최전방으로 보내어 싸우다 전사를 하게했다. 이 죄가 나단 선지자을 통하여 책망을 받고서 지은 죄로 베옷을 입고서 심히 통곡을 하고 하나님께 금식하면서 '죄' 용서를 구했습니다.(삼하12:16) 시편 51편 >>그 죄 사함에 내용들이다. 정결한 맘과 정직한 영으로 새롭게 하소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리이다(17절) >> 다윗에 이 죄의 댓가로 자식들 때에 이스라엘이 두왕국으로 분열을 하였다!!(다윗은 죄의 댓가를 직접 목도를 했다)
돌이키지 않는 에서, 사울 왕, 아벨을 죽인 가인, 창세기 11장에 바벨탑 사건들 인간들이 하늘에 닿아서 스스로 높아지려고 바벨신 탑을 쌓으니 언어가 혼잡하게 되었다고 하나님의 진노는 인간들의 참상을 경고를 하여도 듣는 둥 마는 둥 한다는거다.
이들이 살길은 회개였다. 하나님께 죄 용서를 구하는 것 만이 살 길이지만 이들은 죄 용서가 뭔지 모르고 살았다. 오늘날 우리들 입장에서도 똑같습니다.
스스로 높아진 것 하나님보다 사랑한 것들 애완견이라면, 그것도 죄 다른 동물들도.... 친구를 더 아들을 더 주변인 사람들을 더 사랑하면 죄 피조물의 감탄을 하고 여행을 사랑해도 죄 우리 피조물은 하나님만 사랑하고 따르는 길에 애쓰는 것만이 최고인 것 밖에 없습니다.
하루 종일 어떡하더라도 금식하고 주님 오심을 기다리는 것도 어떻게 보면 가장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모습이다. 안나 선지자처럼>>
과부 된지 팔십 사년이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에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예수님의 예언을 하였다!!
누가복음 2:37 KRV
https://bible.com/ko/bible/88/luk.2.37.KRV
역동하는 복음>>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사도행전 5:42 KRV
https://bible.com/ko/bible/88/act.5.42.KRV
자비랑 선교 자기 일하면서 온 맘과 생각이 복음으로 꽉 찬 사람이 있다면 축복받은 자 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