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러너가 말하는 취지의 '뛰는데 방해되니까 한줄로 좀 다녀라'에는 공감할 수 없지만 좁은길에 일행 세네명 나란히 걸으면서 세상 태평하게 천천히 가는거 보면 짜증날때 있긴 하죠. 느려도 너무 느려서 좀 추월해서 가려고 하는데 비킬 생각을 안하니 결국 억지로 뚫고 감. 근데 한강 같은데는 널찍해서 앞에서 답답하게 퍼져서 가면 그냥 빙 둘러서 추월해 가는듯
둘이든 셋이든 넷이든 나란히 걸을 수는 있음 근데 맞은편이든 뒤에서든 다른사람이 지나가야 될 수 있다는걸 인지하고 누군가 다가오면 비켜줘야되는데, 요새는 걍 지들끼리 길 다 막고 천천히 가더라고요. 난 걸음이 빠르고 공사가 다망해서 급히 가야된다고! 좀 비켜주세요 나 좀 지나가게 ㅠㅠㅠ
첫댓글 가끔 중랑천에서 러너하시는분들과 자전거 타시는분들 계심 근데 항상 불안함
언제 터질지 모르니까
나란히 가도되는데, 맞은편이나 주위에사람 있으면 지나갈수 있게 피해주는게 매너라고 봄.
반대편에서 3명이서 길막고오고 전혀 비켜줄 기미가없을때. 짜증나면 그냥 멈춰 서버림. 지들이 피해갈때까지.
최소한 우측통행을 할수있게 피해줘야지
저 러너가 말하는 취지의 '뛰는데 방해되니까 한줄로 좀 다녀라'에는 공감할 수 없지만 좁은길에 일행 세네명 나란히 걸으면서 세상 태평하게 천천히 가는거 보면 짜증날때 있긴 하죠. 느려도 너무 느려서 좀 추월해서 가려고 하는데 비킬 생각을 안하니 결국 억지로 뚫고 감. 근데 한강 같은데는 널찍해서 앞에서 답답하게 퍼져서 가면 그냥 빙 둘러서 추월해 가는듯
이건 산책로 아니라도 평소에 길에 3명이상 나란히 걸으며 길막하는 사람들 너무 많음 ㅠ_ㅠ
뒷사람이 빨리 오면 보통 피하지 않나
헤드샛 끼고 따릉이 타는 사람들이 제일 빌런임
걷다가 지나가려는 사람있으면 좀 비켜달라 라고 하는거까진 맞다보는데 세명이 줄줄이로 걸어가라고 하는건.. ㅋㅋㅋㅋ
둘이든 셋이든 넷이든 나란히 걸을 수는 있음
근데 맞은편이든 뒤에서든 다른사람이 지나가야 될 수 있다는걸 인지하고 누군가 다가오면 비켜줘야되는데,
요새는 걍 지들끼리 길 다 막고 천천히 가더라고요.
난 걸음이 빠르고 공사가 다망해서 급히 가야된다고!
좀 비켜주세요 나 좀 지나가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