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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원문보기 글쓴이: 은빛에딧™
▲ 한라산 관음사까지 밖에 못갔어요~ㅎ; 해발 600여 미터쯤~ 이후의 사진은 친구들 사진을~슬쩍~ㅎ;
▲ 위의 작품은 제주 '코시롱'님의 작품 어승생부터 바리메오름 가는길의 모습입니다~
▼ 아래의 작품은 제주 '동우짱'님의 작품 어리목에서 1100까지 입니당~ㅎ (참고로, 두 분은 제주에서 저와함께 잔차타는 분들입니당~ㅎ; 제가 미처 올라가지 못한 곳까지 가서 한라산의 설경을 찍어오셔서 함께 나눕니다~ㅎ;)
▲ 비가오나 눈이오나 나라를 지켜주시는 군인아저씨~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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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울 제주 넘 아름답네요..
은행잎과 눈이 같이 떨어졌네요...이뿌다..^^등산을 잘 하지는 못하는데 왠지 요즘은 산을 타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