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골에서 직접담은 멸치액젓 입니다
서천은 군산과 가까워 군산항에서 생선을 구입해 천일염에 절입니다
현재 판매하는 멸치 액젓은 2006년에 담은 젓갈입니다
아주 곰싹아서 비린맛이 없고 뒤맛이 개운합니다
옹기 항아리에서 아주 잘 숙성된 멸치젓갈입니다.
생멸치와 천일염 외에는 어떤것도 첨가되지 안았습니다
가마솥에 달이는 중입니다 디포리를 넣고 2~3시간을 푹 달이지요.
소쿠리에 거르는 중입니다.
가시를 먼저 거르고 고운 면보자기에 오랜시간 받치면 맑은 액젓이 됩니다
고메골 멸치액젓은 김치할때는 물론 모든야채 겉절이할때 계란찜이나
생선매운탕 간맛출때
간장과 같이 섞어 쓰셔도 좋습니다
저희 충남서천 고메골에서 직접 농사지은 매실로 담군 매실청입니다.
많은량은 아니지만 농약한번 하지않고 잘 자라는
매실 입니다.
고메골은 산골이라 봄이 다른곳 보다 조금 늦습니다
담는 시기도 그만큼 늦지요
매실을 6월 중순부터 담기 시작합니다.
매실과 황설탕 백설탕을 1대1 비율로 섞어서 숨쉬는 옹기
항아리에 담습니다
저희도 특별한 방법은 없구요 집에서 해 드시는것과 똑 같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고메골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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